AI 업무혁신 리드 (사내 AI 에이전트 도입 · 조직 운영 설계)
스킬
주요업무
이 자리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존재합니다
회사가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에이전트 위로 옮기는 것.
앞서 저희는 모든 구성원이 바이브 코딩을 하고, 업무 루틴과 이슈를 에이전트가 처리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0년간 호텔 주방에서 메뉴 R&D만 하던 셰프가 자기 손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R&D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있다는 것도요. 전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정도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AI를 남들보다 잘 쓰는 회사에서 끝납니다. 저희가 만들려는 건 그 이상입니다.
필요한 기능이 생긴 사람이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 바로 자동화하는 회사. 지금은 만들 수 있는 것이 각자의 기술 수준에 묶여 있기에 도구로 그 차이를 메워야 합니다.
중간관리자 없이 모든 구성원이 오로지 에이전트를 통해서만 소통하고, 일하는 회사.
이 일은 대표와 매일 붙어서 진행합니다. 무엇을 바꿀지 정하는 자리에 처음부터 함께 앉습니다. 이 구조를 대표와 함께 설계하고, 직접 만들어 돌릴 러닝메이트를 찾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런 일입니다
- 에이전트 전환 대상 발굴
각 팀의 PO들과 어떤 업무를 에이전트화 해야 할지 논의하고, 자동화 난이도와 회사에 미칠 임팩트를 기준으로 순서를 매깁니다. 이 분석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2. 조직 운영의 에이전트 전환
중간관리자가 하던 목표 전달과 우선순위 배분을 에이전트가 맡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구성원은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이번 분기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하고, 대표는 에이전트에게 진행 상황을 묻습니다.
3. 사내 바이브 코딩 도구 고도화
지금은 기본 기능만 있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게, 자동화할 수 있는 일은 더 많게 만듭니다. 회사의 단순 루틴 업무 모두를 자율화할 수 있도록, 바이브코딩 인프라를 만듭니다.
4. 팀별 사용 현황 집계와 기능 보강
누가 무엇을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 쓰고 있는지 팀 단위로 집계되는 체계를 만듭니다. 바이브코딩 활용이 원활하지 않은 팀에 직접 찾아가 이유를 듣고, 그 부족함을 해결하는 일입니다.
5. 에이전트 인프라 구축
자동화를 하나씩 대신 만들어주다 보면 AX 담당자의 업무 속도 자체가 전체 사업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각 팀이 직접 자동화할 수 있도록 공통 인프라를 만들어 주고, 이후 팀의 일이 실제로 줄었는지 확인합니다.
자격요건
· 조직 운영 경험 3년 이상, 또는 창업 경험과 조직 운영 경험 최소 3년 이상
·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어본 개발 백그라운드
* 직무가 개발이 아니었어도, 스스로 도구를 만들어 써봤다면 해당합니다
· 초기 스타트업에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성과를 내본 분
우대사항
· 각 팀의 업무 프로세스를 추적해 병목 지점을 찾고, 그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설계할 수 있는 분
· 어떤 업무를 먼저 자동화할지, 그 업무로 줄어드는 시간과 구축에 걸리는 기간을 비교해 정할 수 있는 분
· 본인이 구축한 도구를 현업에 정착시켜 지속 사용까지 이끌어본 분
· 필요한 기능을 직접 구현해본 분, 새로 나온 AI를 먼저 검증해 업무에 적용하는 분
· 실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를 계속 개발·운영해온 분
채용절차
서류 평가 - 1차 면접 - 2차 면접 - 3차 면접 - 처우협의 - 최종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