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Problem Solver (사내 AI 에이전트 · 바이브코딩 인프라 개발)
스킬
주요업무
[블리츠다이나믹스를 소개합니다]
Food Without Limit. 우리는 외식업의 무한한 미래를 설계합니다블리츠다이나믹스는 배달 F&B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요즘 뭐가 잘 팔리는지 찾아내고 새 브랜드를 기획하고 배달앱에 올리고 매출을 보고 고칩니다. 이 사이클을 계속 반복합니다. 지금 직영 매장 10곳에서 브랜드 수십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저희가 운영하는 브랜드 10개 중 7개가 배달앱 맛집 랭킹에 올라갑니다. 이 숫자는 우연이 아닙니다.아래는 이 숫자를 만들어낸 방식, 그리고 그 방식대로 일할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자리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존재합니다.지금 이 카테고리에서 제일 잘 팔리는 제품의 맛을 뜯어보고, 그 비밀을 밝혀내 공장에서 그대로 찍어낼 수 있는 배합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입니다. 블리츠의 R&D 담당자는 부위 스펙, 염지·양념 비율, 공정 파라미터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설계합니다.그렇게 만든 메뉴가 배달앱에 올라가 전국의 현관 앞까지 배달 되도록 하는 일,그것이 이 포지션의 핵심입니다.
[주요업무]
1. 사내 바이브 코딩 도구 고도화
지금은 기본 기능만 있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게, 자동화할 수 있는 일은 더 많게 만듭니다. 회사의 단순 루틴 업무 모두를 자율화할 수 있도록, 바이브코딩 인프라를 만듭니다.
2. 팀별 사용 현황 집계와 기능 보강
누가 무엇을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 쓰고 있는지 팀 단위로 집계되는 체계를 만듭니다. 바이브코딩 활용이 원활하지 않은 팀에 직접 찾아가 이유를 듣고, 그 부족함을 해결하는 일입니다.
3. 에이전트 전환 대상 발굴
각 팀의 PO들과 어떤 업무를 에이전트화 해야 할지 논의하고, 자동화 난이도와 회사에 미칠 임팩트를 기준으로 순서를 매깁니다. 이 분석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4. 에이전트 인프라 구축
자동화를 하나씩 대신 만들어주다 보면 AX 담당자의 업무 속도 자체가 전체 사업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각 팀이 직접 자동화할 수 있도록 공통 인프라를 만들어 주고, 이후 팀의 일이 실제로 줄었는지 확인합니다.
5. 조직 운영의 에이전트 전환
중간관리자가 하던 목표 전달과 우선순위 배분을 에이전트가 맡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구성원은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이번 분기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하고, 대표는 에이전트에게 진행 상황을 묻습니다.
자격요건
• 단순히 좋은 개발자를 찾는 공고가 아닙니다
블리츠의 AX 담당자는 정의된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정하는 일부터가 이 자리의 몫입니다. 이 자리의 출발점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가"를 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업무 흐름을 분해해 어디를 에이전트에 넘기고 어디를 사람이 남길지 정할 수 있는 분
· 구현할 기능이 실제로 회사의 성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기능인지 판단할 수 있는 비즈니스 감각이 있는 분
· 에이전트 기획부터 실제 기능까지 직접 만들 수 있는 분
· 본인이 만든 프로덕트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피드백을 받아 개선해본 분
· 새로 나온 AI를 먼저 써보고 업무에 활용하는 분
정해진 요구사항을 받아 구현만 해온 경력은 이 자리와 결이 다릅니다. 무엇을 만들지는 회의실에서 정해지지만, 그게 맞았는지는 다른 팀의 업무에서 확인됩니다. 인프라를 만든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팀이 실제로 쓰고 있고 일이 줄었다는 것까지가 한 사이클입니다.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만드는 분, 그리고 만든 것이 활용되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찾아 끝까지 개선하는 분입니다.
우대사항
· 실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를 계속 개발·운영해온 분
· 초기 스타트업에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성과를 내본 분
채용절차
서류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3차 면접 - 처우협의 - 최종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