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개발] PB 신제품 기획자 채용 (경력무관)
스킬
주요업무
■ 담당업무
한 줄로 말하면, 인플루언서가 '콘텐츠로 팔 수 있는' 우리 제품을 고객의 불편에서 출발해 출시까지 만드는 일입니다.
액티브스는 지금까지 파트너사의 제품을 인플루언서와 연결해 팔아 왔습니다. 이제 그 힘을 우리 제품(자체 PB)과 파트너사와 함께 만드는 제품(조인트 PB)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첫 자체 브랜드인 반려동물 유산균 '러브드롭'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이 포지션은 대표와 함께 신제품 개발팀(F3)의 첫 멤버로 일합니다.
1) 문제 발견 & 아이템 기획
- 고객이 특정 장면에서 반복해서 겪는 불편(고통 아젠다)을 찾고, 5 Whys로 원인을 정의
- 네이버·구글트렌드·쿠팡·아마존 등 국내외 데이터와 해외 사례로 시장·경쟁 조사
- 비포/애프터가 한 장면으로 보이는 '와우 장면'과 핵심 메시지 설계
2) 사업성 검증 & Go/No-go 판단
- 카테고리·구매행동·가격·효능·원가/마진 5축으로 가설을 분류하고 PB Fit Score 산정
- 5단계 Stage-Gate(시장 공백, OEM/MOQ, 인증·규제, 차별화 방어력, 콘텐츠 적합성) 검증
- 판정이 애매하면 2주 킬스위치 스프린트로 가장 싼 방법부터 검증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기록
3) 제조사·원료사 협업 (OEM/ODM)
- MOQ·단가·리드타임·용기/패키지·대금 조건 견적 비교
- 처방·제형·패키지 디자인 협의, 샘플 개발과 생산 일정 관리
- 카테고리별 인증·규제 확인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의료기기, 생활화학제품, 사료관리법 등)
4) 사전 검증 & 출시 준비
- 성공 기준을 먼저 정한 샘플 테스트, 체험단 리뷰 확보
- 상세페이지 기획과 광고 테스트로 실제 구매 전환 확인
- 출시 후 액티브스가 가장 잘하는 채널(유튜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공동구매)로 판매 연결
5) 성과 관리 & 기록
- ROAS·재구매율·매출총이익률(GPM) 기준으로 제품 성과를 확인하고 다음 제품에 반영
- Notion 프로젝트 보드·회의록·시장조사 봇 등 AI 도구로 기록과 검증 속도 높이기
■ 이 일에 대해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이 일은 기각이 기본값입니다. 아이디어 대부분은 검증 단계에서 멈춥니다. 우리는 그걸 실패가 아니라 비용을 아낀 것이라고 부릅니다. 대신 기준을 넘는 아이템을 만나면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신제품 개발팀은 지금 셋팅 중입니다. 정해진 매뉴얼을 따라가는 자리가 아니라, 대표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다듬고 첫 성과를 만드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책임과 권한이 큽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는 없는 무기가 있습니다. 액티브스가 함께 일해 온 인플루언서 풀과 판매 데이터입니다. 공장과 원료는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어떤 제품이 어떤 채널에서 팔리는지는 우리가 가장 잘 압니다. 만든 제품을 팔 길이 처음부터 열려 있다는 것, 이 일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자격요건
■ 자격요건
[고객의 불편에서 시작하는 사람]
- 만들고 싶은 제품이 아니라, 고객이 매일 겪는 불편에서 출발하는 분
- '이미 있는 제품이다'에서 멈추지 않고 구성·전문가·증명 장치로 차별화를 찾는 분
[팩트로 말하는 태도]
- 근거가 없는 내용은 '미확보'라고 쓰고, 추정으로 빈칸을 채우지 않는 분
- 원가·마진·MOQ·전환율 같은 숫자로 판단하는 분
- 내 가설이 틀렸을 때 솔직하게 기록할 수 있는 분
[결정하면 고!]
- 기준을 못 넘으면 빨리 접고, 넘으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실행력
- 제조사·원료사·디자이너 등 여러 사람과의 일정을 챙기고 약속을 지키는 분
[관계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
- 파트너사·제조사·인플루언서를 거래 상대가 아니라 함께 성장할 파트너로 대하는 분
우대사항
■ 우대사항
- 화장품·건강기능식품·식품·반려동물·생활용품 등 소비재 상품기획/MD/브랜드 기획 경험
- OEM/ODM 제조사와 제품을 개발·출시해 본 경험
- 화장품법,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사료관리법 등 소비재 인증·규제 업무 경험
- 상세페이지 기획이나 광고 테스트로 구매 전환을 검증해 본 경험
- 인플루언서 커머스(유튜브 커머스·공동구매) 판매 구조에 대한 이해
- 원가·마진 계산과 시장조사를 엑셀·Notion·AI 도구(Claude 등)로 다뤄 본 분
※ 경력보다 고객의 불편을 파고드는 태도와 검증하는 습관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관련 경험이 없어도 지원해 주세요. 3일 온보딩, 4주 버디 실습(대표 직접), 3개월 수습 과정을 함께합니다.
채용절차
1차 서류 검토 → 대면 인터뷰 → 최종 결정
※ 지원서에 '최근 일상에서 반복해서 겪은 불편 하나와, 그걸 해결할 제품 아이디어'를 3~5줄로 적어 주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