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모어 프로덕트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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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웍스를 소개합니다]
주식회사 브릿지웍스는 오프라인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리워드·마케팅 인프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운영하는 '캐시모어'는 사용자가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즉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리워드 서비스입니다.
이 구조를 통해 캐시모어는 단순한 캐시백 앱을 넘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소비했는지에 대한 실구매 데이터를 대규모로 축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시모어는 수천만 건 이상의 영수증 데이터를 분석하고 하루 20만 명 이상이 쓰는 서비스로 성장했고, 소수의 인원으로도 빠른 실행과 실험을 반복하며 제품과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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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웍스의 현재까지 성과]
서비스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브릿지웍스는 아래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 4인 팀으로 월에 수십만 명 이상이 쓰는 제품 개발 및 운영
- 올해 매출 60억 원 이상 예상, 영업이익 흑자 · 내년 목표 매출 300억 원 이상
- 시드 (2024년 12월), Pre-A(2026년 4월), Pre-A2(2026년 10월) 투자 유치 완료
-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팁스 R&D 사업,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합격
- 한국 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10개국 수준의 서비스 동시 운영 시작
[브릿지웍스가 그리는 미래]
브릿지웍스는 단순한 리워드 서비스가 아니라 오프라인 소비 시장을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는 인프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캐시모어는 데이터만 쌓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40~6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사용자분들은 매일 앱을 열어 영수증을 올리고, 걷고, 미션을 하는 반복적인 행동을 합니다. 저희는 작은 보상 구조를 잘 설계하면 이 행동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배워 왔고, 그래서 캐시모어는 사용자분들의 경제적 행동을 이끄는 서비스로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쇼핑 제휴나 광고처럼 이 행동 위에 얹을 수 있는 사업은 앞으로도 많다고 봅니다. 이 방식은 한국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서 일본을 시작으로 지금은 10개국 수준의 서비스를 한국에서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은 팀이 여러 나라를 한꺼번에 움직이는, 말 그대로 글로벌한 경험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빠른 실행을 통해 고객을 모으고 다양한 지역과 카테고리에서 성과를 증명합니다. 중기적으로는 축적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와 매장을 위한 정교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소비하면 반드시 리워드가 따라오는 구조"를 표준으로 만들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새로운 소비/유통 데이터 인프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브릿지웍스 팀의 철학]
브릿지웍스는 작은 팀이지만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끝까지 버티며 성과를 증명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이에 공감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직시: 숫자와 현실을 그대로 바라보고 포장하지 않습니다.
- 효율: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며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합니다.
- 확신: 시장은 냉정하지만 우리의 미래 가능성은 분명히 크다고 믿습니다.
- 끈기: 끝까지 버티는 팀이 결국 시장을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 꾸준함: 큰 성과는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기에 작은 실행을 꾸준히 이어가는 힘을 믿습니다.
[브릿지웍스가 바라보는 성장]
브릿지웍스는 유입 그 자체보다 유지되는 사용자 기반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빠르게 사용자를 모으는 것보다, 사용자가 왜 남는지를 이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어느 지점에서 사용자가 멈추는지, 그 이유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를 계속 확인합니다. 그에 맞게 구조를 고치고 시도를 조정합니다.
성장은 분명한 목표입니다. 다만 숫자가 올라갔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유지되지 않는 성장은 다시 점검합니다.
[브릿지웍스가 일하는 방식]
AI가 할 수 있는 일은 AI가 최대한 빠르고 많이 하고, 사람은 그 안에서 AI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이 만드는 결과의 크기를 최대한 키우는 것이 저희가 일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저희는 사람을 쉽게 늘리지 않는 팀입니다. 작은 규모로 극단적인 효율을 내고 그 위에서 가장 큰 매출을 만드는 것 자체가 저희가 도전하고 있는 일입니다. 내년에 매출을 지금의 몇 배로 키우더라도 팀원은 열 명대 수준을 넘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처럼 자리가 열리는 일은 저희에게도 드문 일입니다.
일을 시작할 때는 무엇을 할지보다 지금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문제를 쪼개고, 가장 영향력이 큰 지점을 정한 뒤, 그 가설을 빠르게 검증합니다. 실행 이후에는 반드시 확인합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 그 변화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다음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봅니다. 실행만 있고 피드백이 없는 반복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AI로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된 지금은, 생각이나 계획보다 극단적으로 빠르고 끝까지 가는 실행이 훨씬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거의 사라지면서, 좋은 생각이나 계획은 누구나 가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차이는 그것을 얼마나 빨리 실제로 내놓고, 사용자의 반응을 보고 다시 고치는지에서 납니다. 한 번 더 시도하고 한 번 더 고쳐 본 팀이 결국 앞서게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빠르게 만드는 것에 집중합니다. 실행이 빠를수록 결과를 보고 고치는 횟수가 늘고 그 횟수가 성장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다만 빨리 만든다는 것이 거칠게, 대충 만든다는 뜻은 아닙니다. 도구로 아낀 시간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다시 씁니다. 빠르게 실행하고 그렇게 번 시간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단계까지 가야만 고객이 정말 만족하는 제품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에 대한 관점]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입니다. 함께 정하고 합의한 목표는 어떻게든 이뤄내야 하는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그 목표를 이루는 방법과 전략은 각자에게 맡깁니다. 어떤 길로 가든 자유롭게 판단하셔도 됩니다.
다만 목표를 잊거나 목표와 상관없는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은 서로 분명하게 짚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목표에 어떻게 닿는지를 자주 묻고 그 질문은 꽤 날카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향하는 목표와 다른 곳을 바라보시는 분께는 저희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하는 방식도, 일하는 결의 취향도 사람마다 달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다면 저희는 그 차이를 오히려 반깁니다.
자격요건
[왜 프로덕트 엔지니어를 채용하나요]
더 많은 사용자가 캐시모어로 들어오게 만들고, 들어온 사용자가 계속 남게 만들고,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보상을 드릴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가속화하기 위함입니다.
캐시모어는 같은 사용자에게서 얼마나 더 큰 가치가 나오느냐에 따라 회사의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사용자 한 명에게서 나오는 하루 매출이 1%만 달라져도 1년 동안 쌓이면 꽤 큰 차이가 됩니다. 그리고 그 매출은 다시 고객에게 환원할 수 있는 보상 재원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코드를 짜는 일은 AI가 빠르게 해줍니다. 그래서 캐시모어의 프로덕트 엔지니어는 주어진 기능을 구현하는 역할이 아니라, 어떤 기능이 왜 필요한지를 이해하고, 어떻게 만들어야 사용자 행동과 비즈니스 지표를 움직이는지까지 함께 고민하는 역할입니다. AI 때문에 엔지니어의 일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시기라 누구에게나 혼란스럽지만, 그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생각하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함께 하게 될 일]
함께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캐시모어를 매일 더 좋게 만드는 일입니다.
올해와 내년 우리의 성장 목표는 분명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캐시모어로 들어오게 하고, 들어온 사용자가 계속 머물게 하고,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보상을 드릴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프로덕트 엔지니어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캐시모어의 신규 기능 개발과 기존 기능 개선을 함께 담당합니다. 백엔드 API와 웹·앱 화면을 오가며 작업하고, 영수증 처리나 리워드 지급처럼 서비스의 핵심 로직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구조를 정리하는 일에도 참여합니다. 한 번 만든 결과는 반드시 사용자 반응과 지표로 회수해서, 무엇이 작동했고 무엇이 작동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합니다. 회수되지 않는 실행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팀이라 협업은 단순합니다. 매일 같이 이야기하고 매일 같이 결정합니다. 별도의 보고 라인이나 결재 절차는 없습니다. 기능을 어떻게 만들지, 어떤 구조로 갈지에 대한 결정은 팀이 함께 논의하며 내립니다. 그래서 출시 속도도 빠릅니다. 캐시모어는 1~2일 단위로 대부분의 신규 기능을 출시합니다. 이 속도를 만드는 핵심은 AI입니다. Claude Code, Codex 같은 AI 도구를 코드 작성·리팩토링·디버깅·구조 이해의 일상 도구로 사용하고 사람은 어떤 문제를 풀지 정의하고 결과를 회수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캐시모어 본 서비스가 가장 큰 영역이지만, 작은 팀이기 때문에 그 외 작업도 산발적으로 발생합니다. 인프라 구조 개선, OCR·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조 작업, 광고나 리워드 로직과 관련된 실험, 실험을 반복하기 위한 운영 자동화까지 다양합니다. 정해진 업무 영역에 갇히지 않고 서비스 전반을 이해하며 점점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이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함께할 프로덕트 엔지니어를 찾습니다. 직무 경계는 보지 않습니다. 사용한 언어나 프레임워크, 경력 연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찾는 사람은 컴퓨터 공학에 대한 기본기와 자신이 짠 코드가 비즈니스에 어떤 임팩트로 이어지는지를 이해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의욕이나 포부가 아니라 실제로 해낸 경험으로 확인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험이 있다면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라이브 서비스에서 하나의 기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책임져본 경험
- 사용자 데이터를 보고 가설을 세워 코드로 검증하고, 안 된 실험은 접어본 경험
- AI를 본인 워크플로우에 깊게 통합해서 혼자서도 더 빠르고 더 자주 기능을 만들고 검증해본 경험
- 처음 보는 문제 앞에서 코드부터가 아니라 정의부터 시작해본 경험
- 작은 팀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고, 다른 사람이 이어받을 수 있게 남겨본 경험
본인의 산출물보다 본인이 일으킨 결과를 자랑할 수 있는 분, 단기간에 크게 보이는 결과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는 구조를 만들어본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분]
- 만드는 데서 만족하고, 만든 것이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 확인하지 않는 분
- 무엇을 만들지 누군가 정해 주고, 그 명세를 받아 구현하는 일을 더 선호하는 분
- 강한 반론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 오기보다 쉽게 물러서거나 흔들리는 분. 저희는 논리를 끝까지 묻는 편입니다.
- 관심은 넓고 호기심은 많다고 본인을 평가하지만 "왜 그렇게 될까"까지는 깊이 파고들지 않는 분
- 모르는 것을 스스로 찾아보기 전에 먼저 묻는 것이 편한 분. 대부분의 답은 도구로 바로 찾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 확인과 인정을 자주 받아야 힘이 나는 분. 칭찬이 많은 팀은 아닙니다.
- 작은 팀의 강도를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 입사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였습니다.
맞지 않는다는 것은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 저희보다 더 잘 맞는 곳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엔지니어로서 얻게 되는 것]
이 포지션은 단순히 코드를 많이 작성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하나의 기능이 왜 필요한지, 어떤 구조로 만들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실제 사용자 행동과 지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고 반복하게 됩니다.
또한 캐시모어는 수천만 건의 영수증과 소비 데이터를 실제로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한 CRUD를 넘어, 성능, 안정성, 데이터 구조, 확장성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원인을 찾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경험은 엔지니어로서의 기본 체력을 빠르게 키워줍니다.
브릿지웍스에서는 AI 기반 개발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를 실제 개발 워크플로우의 일부로 사용하며, 이를 통해 혼자서도 더 넓은 범위를 다루는 법, 생산성을 구조적으로 높이는 방법을 몸에 익히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특정 기술 스택을 잘 다루는 사람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환경에 가더라도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갈 수 있는 경험과 감각이 남게 될 겁니다.
우대사항
- 0→1 단계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만들어본 경험
-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모두 직접 다뤄본 경험
- 데이터 파이프라인이나 OCR·머신러닝 결과물을 제품에 통합해본 경험
- 캐시모어가 다루는 영역(오프라인 소비, 영수증, 리워드, 로컬·F&B)에 관심이나 경험이 있는 분
채용절차
[채용 전형]
서류 검토 → 커피챗 → 직무 인터뷰 → 팀핏 인터뷰 → 레퍼런스 체크(필요시) → 최종 합격
- 커피챗은 서류 검토 후 필요할 때 저희가 먼저 요청드립니다. 대표나 CTO가 회사와 일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소개드리고 지원자분도 궁금한 것을 편하게 물어보시는 자리입니다. 서로 잘 맞을지 함께 살펴본 뒤, 양쪽 모두 함께해 보고 싶다고 느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 직무 인터뷰에서는 작은 개발 과제들이 주어지며 함께 토의하며 문제 해결까지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고용조건]
- 정규직 (수습기간 3개월)
-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분
[근무 조건]
- 근무지: 서울시 강남구 브릿지웍스 본사(역삼역 인근)
- 근무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 급여 및 처우: 면접 후 협의
[팀원을 위한 노력]
브릿지웍스는 팀원을 위하는 방식이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서로를 동료이자 전우로 대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팀원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노력이라고 믿습니다.
당연히 예의는 기본입니다. 하지만 예의는 거리두기가 아니라 솔직함을 가능하게 만드는 전제 조건입니다. 서로의 기분을 지키기 위해 문제를 덮어두기보다 조직과 제품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라면 불편하더라도 꺼냅니다. 피드백은 감정이 아니라 맥락과 근거를 중심으로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새로 오신 분을 혼자 두지 않습니다. 첫 2주는 담당자가 옆에 붙어 지표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처음부터 같이 보고, 저희가 일하는 방식도 그때 충분히 이야기합니다. 기대치는 입사 첫 달에 수시로 함께 다시 확인하고, 중간에 바꿔야 하면 다시 합의합니다.
[조직문화]
브릿지웍스는 현상을 미화하지 않습니다. 벌어지고 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 안에서 무엇이 실제 문제인지부터 정의하려고 합니다. 모든 논의는 결국 "그래서 이게 우리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가"라는 질문으로 수렴됩니다. 우리가 생존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우리 제품을 사랑하는 고객분들께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보상을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실행은 항상 가설과 함께 시작되고 실패는 숨기지 않고 해체합니다. 실패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원인을 파고들지 않은 실패는 문제이며 이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일하는 분위기는 조용한 편입니다. 불필요한 회의나 형식적인 소통은 최소화하고 각자가 문제에 깊게 몰입하는 시간을 존중합니다. 대신 필요할 때는 직급이나 연차와 상관없이 숫자와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치열하게 논쟁합니다. 이 문화는 모두에게 편하지는 않지만 한 번 제대로 익숙해지면 어떤 환경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줍니다.
[혜택 및 복지]
저희는 사람을 많이 뽑지 않는 대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큰 역할과 높은 기대를 맡깁니다. 그 기대에 맞는 대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합류하시는 분께는 연봉을 직전 계약 연봉 대비 20% 인상해 드립니다.
업무에 필요한 AI 도구는 종류와 비용에 상관없이 회사가 모두 지원합니다. AI 기반 IDE는 물론이고, 코드 분석·디버깅·문서 생성에 필요한 어떤 도구든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즉시 도입할 수 있습니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본업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 복지는 대표인 제가 생각해도 딱히 매력적인 건 없습니다. 아무래도 소비, 로컬, F&B 쪽에 연관된 서비스를 만드는 팀이라 가끔 맛있는 음식 등을 먹으러 다니는 정도입니다.
- 점심 식사 비용 지원: 매일 1.5만 원 상당의 점심 식사 비용 지원
- 생일 휴가: 생일이 있는 월에 추가 유급휴가 1일 사용 가능
- 자유로운 연차 사용: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연차 사용 가능
- 업무 장비 지원: 업무에 필요한 장비(맥북, 모니터 등)를 기본 제공
- 건강검진 지원: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매년 건강검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