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al Engagement Manager (TEM) 채용 (10~11번째 팀원)
스킬
주요업무
[AI가 틀리면 안 되는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신뢰를 쌓고 있는 팀]
교보생명, Seegene(씨젠), PNP손해사정법인, The Princeton Review, Innovine Korea. 상장 대기업부터 국내 대표 진단·교육 브랜드까지, CT는 "AI가 틀리면 안 되는" 고객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극초기 단계에서 이 밀도 높은 고객군을 만들어낸 팀이며, 이제 이 신뢰를 대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과 사람을 함께 만들어갈 초기 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
CT(Conscience Technology)는 기업의 복잡한 업무를 Reliable AI System으로 전환합니다.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지만, 정작 어려운 것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일입니다. 모델의 환각과 오류, 예상하지 못한 판단을 통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CT는 자체 AI Reliability Layer로 AI의 모든 실행과 판단 근거를 추적하고 평가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시 시스템의 코드와 로직 개선으로 연결합니다. AI가 실행하고 → 시스템이 평가하고 → 엔지니어가 검증하고 → 다시 AI가 개선하는 이 루프가, CT의 자체 플랫폼 Nora 위에서 반복됩니다. 그래서 CT는 바이오·의료, 보험·금융, 공공, 이커머스처럼 정확성과 추적성, 감사가 중요한 산업에서 특히 강합니다.
[이 포지션이 필요한 이유]
CT의 구축은 결과물로 계약하고, 운영은 월 구독으로 이어집니다. 즉, 한 번 Deploy하고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배포 이후에도 계속 함께 가는 관계를 전제로 사업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객사의 현장 요구는 대부분 기술 언어로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이상하다", "이런 답변이 자꾸 나온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 문제인지 검색 문제인지 모델 문제인지로 번역하고, 이를 다시 엔지니어링 팀의 개선 작업으로 연결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고객은 우리의 AI 시스템에 자신들의 핵심 업무를 맡기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정확한 설명과 긴밀한 신뢰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 포지션은 그 일을 담당합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
이 포지션이 풀어야 할 문제는 명확합니다. 고객사가 CT를 통해 AI를 실제 핵심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 고객사의 현장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CT 엔지니어링 팀이 실행할 수 있는 기술 명세로 번역합니다
- 배포된 AI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답변 품질 저하나 이상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합니다
- 문제가 발견되면 원인이 데이터인지, 검색인지, 모델인지를 1차로 진단하고 내부 엔지니어링 팀과 함께 개선 우선순위를 설계합니다
- 고객사와의 정기 미팅을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단계의 확장(추가 업무 영역, 추가 에이전트 도입)을 함께 설계합니다
- 소수의 고객으로 검증된 온보딩·운영 프로세스를, 더 많은 고객사에 반복 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시킵니다
- 프로토타입 - 구축 - 운영으로 이어지는 CT의 세일즈/딜리버리 사이클 전반에서 기술적 신뢰를 만드는 창구 역할을 합니다
[임팩트]
CT는 환각을 잡는 회사로 시작해, 결국 AI를 만들고 운영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은 분명합니다. 아무리 정교한 시스템도,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읽어내고 그것을 시스템 개선으로 연결하는 사람이 없다면 신뢰는 쌓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TEM은 CT의 기술과 고객의 현실을 잇는 가장 중요한 접점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지금 함께하는 고객사들과의 관계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깊은 AI 운영 파트너십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이 포지션을 통해 쌓인 운영 노하우가, CT가 더 많은 산업과 더 큰 고객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자격요건
이런 분을 찾습니다.
- 기술적인 내용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고, 반대로 고객의 요구를 기술 언어로 옮기는 데 강점이 있는 분
- 빠르게 움직이고, 직접 부딪히며,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분
- 고객의 반응과 시스템 운영 데이터를 집요하게 관찰하고 다음 액션으로 바꿀 수 있는 분
- 규칙을 만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운영 프로세스를 스스로 만들어보고 싶은 분
- 높은 목표와 강한 실행 밀도를 감당할 수 있는 분
우대사항
이런 경험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필수요건은 아니에요)
- 고객사 대상 기술 컨설팅, PM, 솔루션 엔지니어, 고객 성공(CS/CSM) 경험
- B2B SaaS 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도입·운영 프로젝트 경험
- 데이터, AI,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코드를 직접 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바이오·의료, 보험·금융, 공공, 이커머스 등 규제·감사가 중요한 산업 경험
- 작은 팀에서 높은 강도로 빠르게 성과를 만들어본 경험
채용절차
- 1차 서류확인
- 2차 온라인 미팅 (기술 헤드, 운영 헤드와 함께)
- 3차 오프라인 미팅 (대표와 함께)
- 합격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