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Pipeline Engineer Intern
스킬
주요업무
이런 일을 해요
업무의 중심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운영과 개선이에요. 70여 개 채널에서 들어오는 데이터가 매일 정확하게 쌓이도록 지키고, 새 채널을 붙이고, 반복되는 대응을 알람과 문서로 줄여나가는 일이에요.
저희가 가장 경계하는 장애 유형은 하나예요. 배치는 성공으로 기록됐지만 실제 데이터는 적재되지 않은 경우예요. 이 원인을 mart → staging → raw 원본 순으로 내려가며 규명하는 역량이 이 포지션에 상시 요구돼요.
매일 하는 일
- 파이프라인 운영 — Prefect에서 스케줄 run 상태와 자가치유 flow 동작 여부를 확인하고, BigQuery mart와 PostgreSQL DB의 최신 파티션이 전일 기준까지 정상적으로 생성됐는지 점검해요.
- 장애 1차 트리아지 — 실패한 flow run의 에러 코드를 고객 조치·사내 조치·외부 벤더 문제로 분류하고 대응해요.
- 정합성 조사 — “수집은 됐는데 컬럼이 전부 NULL”인 유형의 신고가 접수되면 raw JSONL을 직접 열어 원본에 값이 존재하는지부터 확인해요. UI가 아니라 로그·원본 파일·DB 테이블을 진실 원천으로 삼아요.
- 협업 기반 데이터 품질 관리 — CX·PM 및 고객사가 확인하는 기준을 함께 정리하고, 원천 플랫폼·API 응답·내부 mart 사이에서 수치가 달라지는 원인을 재현하고 설명 가능한 조사 결과로 남겨요.
만들고 개선하는 일
- 신규 채널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 및 dbt 모델링 — 서로 다른 채널의 원천 데이터를 표준화된 staging·mart 구조로 변환하고, 확장 가능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데이터 모델을 설계해요.
- 기업용 데이터 적재 로직 구축과 쿼리 성능 최적화, 필터링 기능 구현에 참여해요.
- 데이터 품질 검증을 위한 자동화 테스트를 작성하고, 데이터 누락과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구조를 개선해요.
- AI 기반 운영 자동화(AX) — 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로 반복 운영을 절차서와 규칙으로 정형화하고, 알람·uptime·메트릭 관측성을 붙여 회사 인프라로 남겨요.
- 파이프라인의 쿼리·적재 성능뿐 아니라 클라우드 리소스와 쿼리 비용까지 고려해 운영 효율을 개선해요.
제품 개발도 일부 함께해요
Cigro v2가 표시하는 수치는 위 파이프라인에서 생성돼요. 그래서 장애를 조사한 경험이 그대로 화면의 검증과 예외 처리 설계로 이어져요. 파이프라인 업무와 맞물리는 범위에서 제품 개발에도 참여해요.
- 기능 수직 슬라이스 구현 — spec 승인 → contracts(zod) → api(Fastify) → web(Next.js) → pnpm verify 통과까지가 완료의 정의예요.
- 계약 기반 개발 — packages/contracts의 zod 스키마를 단일 계약 소스로 두고, BE의 safeParse와 FE의 parse를 함께 일치시켜요.
- v1 국소 버그 수정 — 운영 중인 Python·FastAPI 레거시의 엑셀 업로드 파싱 방어 등을 문서화된 선례에 따라 수행해요. TypeScript와 Python 두 스택을 함께 다루는 것이 이 포지션 업무의 일부예요.
자격요건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필수 요건
- Claude Code 등 AI 코딩 도구로 결과물을 완성해 본 경험
- 규모는 작아도 괜찮아요. 다만 AI가 틀렸을 때 어떻게 발견하고 교정했는지, 검증 없이 push하지 않기 위해 어떤 장치를 뒀는지는 설명하실 수 있어야 해요. 저희 시스템은 멀티테넌트 구조이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수정 하나가 여러 고객사의 데이터에 그대로 증폭될 수 있어요.
- 추측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하는 태도
- 불확실한 사항을 사실처럼 단정하지 않고,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밝힐 수 있어야 해요. 문서와 업무 모두 확인된 사실만 기재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다른 역량은 교육할 수 있지만 이 태도는 교육만으로 형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요.
- SQL 집계 쿼리 작성 경험
- JOIN과 GROUP BY를 사용해 원하는 수치를 산출해 본 수준이면 충분해요.
우대사항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아래 내용은 필수 요건이 아니라 강점이 되는 경험이에요.
- 파이프라인 운영 경험 — 구축에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운영해 본 경험. 헬스체크 알림 구성, 장애 및 복구 기록이 남아 있으면 강점이에요.
- 데이터 불일치의 원인을 규명해 본 경험 — 정산서·엑셀 다운로드·매출 수치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부분 수집, 환불 소급, 부가세 포함·제외까지 짚어 정리해 본 경험이면 충분해요.
- dbt·BigQuery — incremental 모델, 외부 테이블, 파티션 필터의 비용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좋아요.
- HTTP·네트워크 디버깅 — API 요청·응답, 인증, 상태 코드, rate limit 등의 문제를 추적해 본 경험이 있으면 좋아요.
- 이커머스·재무 도메인 — 매출, 수수료, VAT, 취소·환불의 과거 소급 구조를 이해하고 있으면 좋아요.
- AI 도메인 지식 및 인프라 세팅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