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미국에서 MBA를 이수하고 뉴욕에서 처음으로 창업을 했다. 당시 유튜브 비디오 검색 기술과 공유 기능을 활용한 SNS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때 인도계 미국인 동료들 도움을 받아 인도 콜카타(구 캘커타)에 소프트웨어(SW) 개발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어 2018년초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한국 본사-인도 자회사' 형태의 다국적 법인 형식을 완성했다. 미국과 달리 한국에는 다국적 개발팀을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와 운영 시스템이 없는 것 같았고, 그래서 영어를 원어민처럼 할 수 있는 유학파 출신 PM(Project Manager)을 고용해 인도 개발팀과 한국 PM이 하나의 언어로 소통하는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 창업 이후 이렇게 10년간 다국적 운영 시스템을 완성했다. 한국 직원으로 20년 이상 개발 경력을 가진 CTO와 한국 주요 대기업 SI 회사를 거친 CSO 등을 영입했다."

출처: 디비컨설팅 "인도 개발자 활용 국내서 90여 IT 프로젝트 수행" - ZDNet korea

(주)디비스쿨은 탁월한 기술력으로 섬세한 맞춤형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비컨설팅(Divii Consulting)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IT 기업입니다.

한국 본사에는 프로젝트 매니저와 전문 디자이너, 경영진 및 컨설턴트가 근무하고 있으며, 인도 콜카타에 위치한 인도 지부 자회사에는 웹/앱 개발자 및 QA를 포함한 126명 이상의 팀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무실 6인과 인도에서 협업중인 인도개발자 33인과 함께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슬랙, 노션, 스카이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협업 진행합니다.

신용보증기금 투자유치 5억

다락원 투자유치 3억

엔젤 펀드 투자유치 1억

지란지교 패밀리 투자유치 4억

시원스쿨 M&A

• 2024 년도
• 앱 및 웹 개발 서비스에 AI 기술을 통합하는 데 상당한 발전을 이뤘습니다.
• 2023 년도
• 주요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의료 및 금융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 2021~2022 년도
• 2년 간 100%의 프로젝트 완료율을 달성하였으며, 100명 이상의 세계적 수준의 IT 전문가로 달성된 팀과 함께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 2020년 5월
• 인공지능 기반 학습 시스템 특허 등록
• "인터넷 동영상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시스템 및 방법"
• 2019년~2020년
• ST Unitas와 미국 Princeton Review의 수학 튜터 700명 관리
• 2019년 12월
• 디비스쿨 학습관리 시스템(LMS) 개발
• 2018년 9월
• 2018년 에듀테크 기업 대상 -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 2018년 5월
• 천재교육 선정 2018년 에듀테크 기업 선정
• 2018년 6월
• 디비스쿨 웹 & 앱 런칭
• 2018년 2월
• 한국 법인 본사 설립 후 인도 회사 인수
• 2017년 6월
• 인도 학습 콘텐츠 제작 공장 설립
• 2015~6년
• 100여종의 에듀테크 학습 모듈 저작 도구 개발
• 2014년 9월
• 동영상 영어 사전 검색 엔진 기반 앱 런칭후 20만 다운로드
• 2013년 11월
• 인도 법인 설립 후 IT 개발 팀 운영

디비스쿨은 올바른 태도를 바탕으로 생각을 더하고 연결하며, 가치 있는 경험을 주는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디비컨설팅 한국팀은 효율적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와 혁신적인 사업 모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성장하실 프로젝트 매니저를 모시고자 합니다.

ㆍ복리후생 :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연차

ㆍ근무복장 : 자유

ㆍ워라밸 보장 (정시퇴근)

ㆍ자유로운 연차 사용 (15일/년)

ㆍ회식, 술 강요 X, 법카로 먹는 맛있는 저녁식사는 가끔

평균 6.8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매니저, 마케터,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 앱개발자, 프론트개발자,를 주축으로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젝트들을 맡아 개발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도 자회사에는 163명이 근무하고 있다. 총괄이사 1명과 CTO 1명이 있고 151명이 개발팀(PM, QA, 디자이너 등)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중 115명이 순수 개발자다. 고객(클라이언트)이 필요로 하는 모든 개발 분야를 커버하기 위해 현재도 활발히 인력을 소싱 중이다. 특히 창업때부터 나와 뜻을 같이 한 핵심 개발자 세 명이 근무하고 있다. 내가 미국에서 MBA를 끝내고 스타트업을 창업했을 당시 뉴욕에서 많은 개발자 컨퍼런스들을 다니며 인도계 개발자들을 만났는데, 그때 소개 받은 인도 개발자들이 이 세 친구다. 세 명과 모두 10년 이상 함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세 명과 한국 PM들이 협업해 인도 조직을 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