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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컴퍼니
Vertical SaaS를 만드는 문제해결자들의 조직입니다.
#현재 5명#개발자 2명#10년차 CTO👌#펄펄 끓는 성장 욕구 ♨️#시드 투자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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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컴퍼니
Vertical SaaS를 만드는 문제해결자들의 조직입니다.
#현재 5명#개발자 2명#10년차 CTO👌#펄펄 끓는 성장 욕구 ♨️#시드 투자 10억
위치
서울 강남구
서비스 분야
B2B2C ‧ SaaS
투자 단계
Seed (2024.11.)
finance누적 투자 유치액
14억
account-group-outline전체 / 개발자
4명 / 2명(CTO 있음)
해결하는 문제창업 스토리팀원을 위한 노력보상 및 복지팀 문화채용설명회위치
해결하는 문제

Problem | 영세사업자들은 자신의 사업을 관리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 현재 많은 중소상공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분절되고, 파편적인 도구들을 조합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 예약을 비롯한 상담, 일정, 고객, 예약금, 매출, 급여 관리 등은 여전히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아직 공책에 수기로 영업 내용을 기록하는 사업자들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가령 인스타그램으로 고객을 모객하고, 카카오톡 채널로 상담을 진행하고, 주문 정보를 전달 받기 위해 타입폼 같은 폼(form) 빌더를 이용하고, 계좌번호 전달을 통해 예약금을 이체 받고, 일정 관리를 위해서는 네이버나 구글 캘린더를 이용합니다.


Solution | 사업자들의 사업의 본질과 성장 집중할 수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 우리는 다음 세대 사업자들을 위한 단 하나의 모바일 기반 Business OS(Operating System)을 제공해서 그들이 사업의 핵심에 집중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 사업자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영업을 위해 수행해야 하는 고유한 작업흐름(workflow)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흐름은 보통 12~16단계로 이뤄집니다.
  • 이를 위해 사업자들의 작업흐름에 특화된 Vertical SaaS 솔루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https://groupby-public-image.s3.ap-northeast-2.amazonaws.com/startups/54/1669794147/maru180_1.jpg
창업 스토리
Q. 크래쉬컴퍼니는 어떻게 창업되었나요?
Q. 크래쉬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We help small businesses attract, convert and retain customers.

크래쉬컴퍼니는 모든 사업자가 본질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ompany: 크래쉬컴퍼니(CrashCompany)

Stage: Seed (Pre-PMF)

Funding: 약 12억 원

Revenue: Post-revenue

Team size: 4명


Product: Peak | 피크

Description: Business tools for local businesses (App, Web)

1인 사업자들을 위한 상담 • 예약 SaaS

Type: B2B SaaS, SMBTech, Vertical SaaS

Benchmarks: Podium, Weave, etc.

Phase: Initial launch @2024.07.14

BM: Monthly subscription

Revenue: Post-revenue

2024 Goals:

✅ Full build

✅ First public launch

✅ First 10 paying customers

➡️ Find GTM-fit

➡️ Become default alive

크래쉬컴퍼니 채용 페이지를 살펴봐주세요.

Q. 현재까지 성과가 궁금해요


🚀 클로즈드 베타를 운영하며 PMF 신호를 확인하고, 기능 확대 및 GTM 진행 중

  • 올해 1월 클로즈드 베타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지속적인 런칭(개념 소개)하며 테스팅 진행 중
  • 타투이스트 대상 위클리 리텐션 (65~70%), PMF 테스트 ("매우 실망할 것 같다" 40% 이상) 등의 성적표 기반으로 마켓핏 신호에 비례하는 테스터 모수 확대를 위한 GTM 시도 중
  • 맞춤 케이크 사업자, 창작 문구류 판매자 등 새로운 사업군 대상으로 테스터 확대 진행 중
  •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에는 다음 웹(web) 및 네이티브 앱(native app) 기능들이 포함

a. Create your digital storefront

| 인스타그램 등 SNS에 연결할 수 있는 사업자의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기능

b. Connect all your media

| Linktree 같이 여러 SNS 및 웹사이트 링크를 연결할 수 있는 멀티 링크 기능

c. Build custom forms

| 고객 주문 및 상담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는 폼 빌딩 기능

d. Send automatic reminders

| 예약일에 맞춰 자동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알림톡 기능

e. Collect customer reviews

| 고객 리뷰를 수집할 수 있는 기능

기타 등


⚡️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학습한 것에 따라 적극적으로 서비스 방향 진화

  • 첫 번째 — 헤어디자이너를 위한 컨텐츠 큐레이션 및 마케팅 프로필 툴 <헤이디>
  • <헤이디> MVP로 헤어디자이너 서비스 신청자 500명 및 MAU 7,000명 돌파 (기초적인 PMF 신호가 있다고 판단했으나, 콘텐츠 생성 수가 유입 수에 비례하여 늘어나지 않아 이를 계기로 미용인의 현장과 백오피스 업무에 대해 조사 활동을 수행.)
  • 실제 사용 중인 서비스 모습 → 소담 마센느 컬러리스트, 마크 요닝 원장
  • 두 번째 — 미용인 백오피스 SaaS로 진화
  • 미용인의 백오피스 문제가 오히려 뷰티 시장의 코어한 문제라고 발견함.
  • 세 번째 — 영세사업자의 종합적인 사업 관리를 위한 SaaS로 진화
  • 미용인뿐만 아니라 맞춤 케이크, 맞춤 꽃, 클래스, 스냅 사진, 외주 용역, 애견 유치원, 중고차 딜러 등 무형의 서비스 혹은 고객 맞춤으로 주문 제작 상품을 판매하는 영세사업자의 경우도 공통적인 사업 관리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타겟 확대.
  • 현재는 타투이스트, 반영구 문신사, 맞춤 케이크 사업자를 우선 타게팅 중.


💵 누적 10억원 투자유치

  • 2022년 중순 — Seed 투자 유치

(코나아이파트너스, 에잇핑거스개인투자조합, 채널톡 공동창업자, 라포랩스/퀸잇 공동 대표, 하이퍼커넥트 CBO, 무신사/29cm COO, 클래스101 대표, 해피문데이 대표, EO스튜디오 대표, 스터디파이 대표, 스픽 코리아 지사장 등의 창업자 및 C레벨이 엔젤 다수 참여)

  • 2021년 말 — Pre-seed 투자 유치

(라포랩스/퀸잇 대표, 리코/업박스 대표 외 4명의 엔젤투자자)


🏅 다수 지원사업에서 우수기업 선정 이력

  • 아산나눔재단 MARU 입주 지원 프로그램 합격 후 마루180 입주사 선정
  • 한국디자인진흥원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우수기업 선정
  • 기술보증기금 <기보벤처캠프> 우수기업 선정
  • 더인벤션랩x경동인베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수기업 선정
Q. 크래쉬컴퍼니가 그리는 미래, 비전이 궁금해요


☄️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 지평

최근 10년간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돌아보면 거의 모든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기능들을 제공하는 소위 Horizontal SaaS를 바탕으로 성장한 회사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Horizontal SaaS 서비스로 Salesforce (영업 관리), Figma (UI 디자인), Slack (채팅), Notion (문서 작성), Zoom (영상통화) 같은 곳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Vertical SaaS는 이와 반대로 한 가지 산업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Horizontal SaaS가 채팅, 프로젝트 관리, 영상통화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필요한 보편적인 기능성(generic functionality)에 중점을 둔다면, Vertical SaaS는 요식업, 미용업, 건설업 등 특정 산업을 타겟으로 삼고, 해당 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특화된 기능 묶음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우리 삶의 대부분 영역에서 기술의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에 비해 디지털 전환이 한참 더딘 전통 산업과 영세사업자에게는 목적 설계(purpose-built)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편익이 매우 크며, 우리는 여기에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투자는 어떻게 받으셨나요?

크래쉬컴퍼니 투자자가 하는 말:

Small business들은 국가 경제의 롱테일이자, 지역 경제의 중심입니다. 물론 이들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비해 매출은 매우 적지만, 그 수가 무수히 많아서 총합 규모는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SMB(Small and medium businesses)를 위한 산업의 기술과 서비스 개발이 열악했고요. 또, 북미에서는 Toast 같이 단일 보편 기능이 아니라 작업흐름을 통합 해결해 주는 Vertical SaaS가 성행하고 있어요. 아시아에서 Small business들을 위한 Vertical SaaS 선구자와 유니콘은 크래쉬컴퍼니가 될 거에요.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그룹바이를 통해 아래 직무에 관심있는 사람을 찾고 있어요.

  • 백엔드/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 신입)
  • PM/ 마케터/ 운영 (인턴, 신입)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 따뜻하고, 유쾌하며, 잘 웃는 분
  • 지적, 전략적 사고가 탁월하신 분
  • 평소에 능동적이고, 행동이 앞서시는 분
  •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임기응변 능력이 좋은 분
  • 새로운 지식을 빠르게 이해, 습득, 소개할 수 있는 분
  • 피드백과 코칭을 잘 수용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분
  • 숲을 봤다가 나무를 보는 등 다양한 층위의 사고가 가능하신 분
  • 내가 맡은 역할에 대한 고민을 누구보다 끈기 있게, 끝까지 파헤쳐 보시는 분
  • 밤낮, 평일/주말 상관없이 어제보다 발전한 오늘의 '나'를 고민하시는 분

팀원을 위한 노력

1. 강력한 문제해결자로 성장해서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어요

  • 팀원 모두가 우선은 문제해결자로서의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각자의 직무 전문성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 때로 가장 창의적인 솔루션은 개발자의 아이디어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단순히 정해진 스펙과 시안 따라 개발하는 게 아니라 주어진 문제의 본질을 팀과 함께 탐구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고민하고 마련하는 것에 적극 참여합니다.


2. On-the-job 훈련을 통해 바로 진흙탕에 함께 뛰어들 수 있어요

  • 경험 부족으로 사소한 작업들을 맡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덕트의 가장 필수적인 요소를 고민/설계/개발하는 데에 바로 투입됩니다.
  • 개발자는 팀과 CTO님의 가이드에 따라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율적인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우당탕탕 빠르게 움직이려고 애씁니다.


3. 데일리 멘토링을 통해 막힘없이 지금 바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요

  • 10년차 CTO님이 개발자를 위해 매일 1-3시간 개발 지식과 방법론, 개발자적 사고 방식을 전달하고 토론하는 데에 사용합니다.
  • 개발뿐만 아니라 프로덕트 사고, User testing, UX, GTM,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학습하며 T자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어요.
보상 및 복지
Q.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있나요?
  • 압도적인 성장과 그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코칭과 지원
  • 0 → 1 무에서 유를 만들며 고객의 문제를 해결내 나가는 경험
  • 가족과 친구에게 자랑할 수 있는 멋진 동료
  • 지혜와 용기를 발현하려고 노력해요
  • 안전지대에 머물지 않고 도전해요
  • 진정성과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 따뜻하고 에너지 넘쳐요
  • 지적 토론을 좋아해요
  • 잘 웃어요 😄

Q. 복지가 궁금해요

편안하고 사랑스런 회사를 만들기 위한 모든 의견에 열려 있으며, 모두가 회사의 문화를 손수 가꿔나갈 수 있습니다.


  • 연가는 8, 4, 2시간 단위로 사용합니다.
  • 병가를 지원합니다 (유급 6일, 무급 6일).
  • 최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지원합니다.
  • 오전 8-10시 사이 탄력 출근합니다.
  • 야근시 저녁 식비와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팀 문화
Q.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 이런 가치를 중시해요

  • 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것 (growing to be the best version of myself) 은 가슴 벅차고 설레는 일입니다.
  • 균형(balance)보다 삶과 일의 일치(alignment)를 지향합니다. 일은 9to6 수행하는 업무의 집합이 아니라 업(業)을 세우는 일을 말합니다.
  • 모르는 것을 인정할 수 있고, 나의 생각과 아이디어의 획득, 분석, 전달, 평가 과정을 정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적 솔직함(intellectual honesty)을 중시합니다.
  •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자신의 모습과 상태 그대로를 팀과 공유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을 중시합니다.
  • 자신의 한계를 돌파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지속가능한 생산성을 위해 의식적인 휴식을 취하는 현명함을 중시합니다.


💫 우리의 프로덕트 원칙

  1. 고객에 집착합니다.
  • 고객의 내재된, 숨은 니즈까지 파악
  • 고객과 대화는 꾸준히 수행해야 하는 것
  • 고객 VoC 미팅을 정기 진행
  1. 문제해결자 중심의 프로덕트 개발을 합니다.
  • 직무 전문성보다 모두가 문제를 해결 하는 사람(problem solver)라는 정체성을 강조
  • 기획자는 존재하지 않고, 각자가 직무에 맞춰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을 수행
  • 코어한 문제와 해결책(aka 큰그림)이 나오면 세부 문제 정의와 해결책은 빌더에게 최대한 위임
  1. 탄력성을 포용합니다.
  • ‘지금은 맞고 그땐 틀리다,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라는 말에 공감
  • 시기와 상황에 따라 업무 방법론에 대해 고민, 제안, 분석, 도입
  • 팀의 생산성과 성과를 중심으로 얼라인
Q. 어떤 분들과 일하는지 궁금해요
SK 팀 리더
💬 "목적이 이끄는 삶(purpose-driven life)을 살고 싶습니다. 유의미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며 사는 것이 그 방법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창업을 결심한 이유입니다." 💼 꽤 비선형적인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석학사 과정을 마치고, 먼저 뉴욕에서 회계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농축수산 상품 시장(agricultural commodities market)의 혁신에 관심을 갖게 되어 동남아에서 약 30억 원의 투자 유치와 함께 수산업 관련 사업을 코파운딩했습니다. 그뒤로 4차 산업과 딥테크(deep tech) 분야에 새로운 지적 호기심을 갖게 되어 한국으로 돌아와 누적 약 20억 원을 투자 받은 머신러닝 모델링 툴을 만드는 초기 B2B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을 했습니다. 지금은 크래쉬컴퍼니에서 팀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NYU Stern School of Business Business BS, Accounting MS
JB 엔지니어링 헤드 (CTO)
💬 "개발은 단순히 코드를 만들어내는 작업이 아니라 고객과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개발자이기 전에 문제해결사라는 정체성을 갖는 게 중요해요. 강도 높은 멘토링과 밀도있는 성장을 찾는 개발자라면 찾아주세요." 💼 10년차를 앞둔 개발자입니다. 석학사 과정을 마치고, LINE, Naver, 뤼이드, 트레바리, 티맥스소프트 등 유수의 IT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크래쉬컴퍼니에서 프론트엔드(웹, 앱)와 백엔드 개발을 모두 총괄하고 있습니다. 🎓 KAIST Matematical Science BS, Culture Tech MS
Lynn PM
💬 "강한 인류애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 속 누군가의 고통을 해소해 주는 것이 제 삶의 큰 동인입니다.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 때 비즈니스 임팩트를 위해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고, 빠르게 학습하고, 끈질기게 파고드는 것을 중시해요." 💼 학사를 마치고, 다수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고객으로 뉴욕 소재의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각종 그래픽 디자인, UI/UX, 캠페인 디자인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그외 뉴욕 소재 OTA(Online Travel Agency), 패션 브랜드, 현대 계열사 이노션 등에서 디자인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해외에서 디자이너로서 6년의 경력을 쌓고, 이제는 크래쉬컴퍼니에서 PO 역할을 주력해서 수행 중입니다. 🎓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IT) Communication Design AAS, Graphic Design BFA
Claire 엔지니어
💬 "기술에 대한 관심으로 개발 공부를 시작했지만, 크래쉬 팀을 만나 프로덕트 메이커로서의 정체성을 찾게 됐어요! 개발 뿐 아니라 기획, UX 등 프로덕트를 이루는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적정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낼 때 즐거움을 느껴요." 🎓 Yonsei University Education/ Computer Science BS
위치
논현로102길 8
채용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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