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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로보틱스
Building Tomorrow, Today - Where Innovation meets Infrastructure
#자율주행로봇#건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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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로보틱스
Building Tomorrow, Today - Where Innovation meets Infrastructure
#자율주행로봇#건설현장
위치
서울 마포구
서비스 분야
로봇 ‧ 시공/건설 자동화
투자 단계
Seed (2023.09.)
finance누적 투자 유치액
12억
account-group-outline전체 / 개발자
14명 / 12명(CTO 있음)
해결하는 문제창업 스토리팀원을 위한 노력보상 및 복지팀 문화채용설명회위치
해결하는 문제

“건설 현장 근로자의 고령화 등으로 최근 건설산업이 어렵습니다.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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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스토리
Q. 고레로보틱스 어떻게 창업되었나요?

이동민 고레로보틱스는 “최근 건설 공사 지연으로 우려되는 수백억원의 배상금 문제 해결도 로봇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레로보틱스는 건설 현장 전문 자율주행 로봇 개발 스타트업이다. 포스코건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 대표가 창업했다. 그는 “위기에 처한 건설산업에 즉각적이고 확실한 로봇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건설현장 자율로봇, 웹툰작가 돕는 AI…스타트업 서비스 눈길 | 한국경제 (hankyung.com)

Q. 고레로보틱스 어떤 회사인가요?

고레로보틱스는 일명 ‘야간 무인양중 로봇’을 만들었다. 양중은 자재를 수직으로 옮기는 작업을 뜻한다. 밤에 홀로 건설자재를 옮기는 로봇을 개발했다. 이 대표는 “보통 1000가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 공사 자재를 옮기는 인력이 8000명 정도 투입되는데 관련 노무비가 12억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밤에도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을 도입하면 1개월 이상 공사 기간이 단축되고 비용도 아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봇이 대신 일하기 때문에 인명 사고가 줄어든다. 이 대표는 “건설 현장 로봇은 전화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신호가 잘 잡히지 않은 것을 감안해 로봇과 연동된 엘리베이터를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기술도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전국의 공사 지연 현장이 200곳 넘는다고 하는데 이 현장에만 로봇을 도입해도 1000억원 매출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고레로보틱스의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현장의 로봇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건축사업본부 현장소장 등 관계자 133명의 59%는 로봇 솔루션이 현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64%는 로봇을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고레로보틱스는 미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Q. 현재까지 성과가 궁금해요
  • - 2023.08 법인설립
  •  - 2023.09 미국 실리콘벨리 VC 투자유치(12억)
  •  - 2023.09 오픈 필드테스트 성공(경기도 광주 1천세대 공동주택)
  •  - 2023.11 CES 2024 혁신상(Innovation Award) 수상
Q. 고레로보틱스 그리는 미래, 비전이 궁금해요

PASSION FOR BUILDING A BETTER TOMORROW

Revolution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제품을 제공해 업계의 새로운 혁명

Sustainability

생산성,안정성,정밀도 향상 목표

건설 우수성의 장점을 반영

Development

산업발전을 위해 건설의 가능성을 재정의하기 위해 노력

Q. 투자는 어떻게 받으셨나요?

고레로보틱스는 건설자재를 옮기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다. 포스코그룹 사내벤처로 출발해 올해 설립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에어는 로봇 프레임 대부분을 에어튜브로 제작해 기존 보유 AMR 대비 무게를 60% 이상 절감하고 연비를 180% 이상 개선시켰다. 최대 운용 가능 시간은 10시간으로 기존 대비 약 66%가량 늘었다.

에어는 에어튜브로 구성된 3단의 선반을 탑재했으며 선반에 자재를 실을 수 있다. 에어튜브 선반에 아래 단부터 순차적으로 바람을 넣고 빼는 방식으로 중력의 힘을 이용해 자재를 옮긴다. 에어는 물건을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해 1개 모터만으로 자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4개 모터가 필요했던 제품과 비교해 경량화를 이뤘다.

건설현장에서 중량물을 나르기 위한 로봇은 크고 무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로봇의 주요 프레임을 과감하게 풍선으로 구성했다. 고레로보틱스가 만들던 기존 자율주행로봇과 비교해 무게를 60% 이상 절감했고 연비도 180% 이상 개선시켰다. 운용시간도 기존 6시간에서 10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고레로보틱스는 이 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3년 9월 미국 실리콘벨리 벤처 캐피탈(VC)로부터 12억원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에 CES 혁신상까지 수상하면서 미국 시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국내 충남아산과 경기광주에 위치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필드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출처: - 블로터 (bloter.net)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Empowering the Future of Construction through Cutting

팀 문화
Q. 어떤 분들과 일하는지 궁금해요
이동민 대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서울건축연합 초대회장 포스코 건설 건축사업본부 10년
채호식 CTO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UCLA RoMeLa 로봇연구실 박사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별관 313호
건설 자율주행차량 SW 엔지니어 - Control ·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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