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스헌트AI는 24년 1월에 시작하였습니다. 3년의 창업 도전을 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문제 중에 하나였던, '수많은 서류들을 해결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은 21년에 다른 아이템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수 차례의 피봇을 거쳤습니다.

기업의 시간과 리소스를 아껴주는 문서 생성 SaaS 독스헌트를 만들어나갑니다.

https://www.docshunt.co.kr/

• MVP 출시 후 매출 약 1억원
• 손익분기점 달성
• 이용자수 7천명 달성
• 모 대기업 PoC 진행 중

회사도 팀원도 계단식 성장을 해야합니다.

매일매일 성장할 수는 없습니다. 종종 정체될 수 있고, 자주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그 정체 과정 속에서도 우리는 고민과 시도를 해왔기에,

5년간의 창업을 되돌아보면 매년 회사도 개인도 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의 크기는 점점 커져왔습니다.

앞만 보는 경주마가 아닌, 넓은 시야로 차츰차츰 길을 찾으며 꾸준히 버티고 나아가는 것이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빠른 수익 창출을 통한 자생을 추구합니다.
• 남들이 보는 A급 인재 만이 스타트업을 성공으로 이끌진 않습니다. 대표자인 저도 B급이나 될까 싶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오랫동안 함께 달려주실 멤버를 구합니다.

혼자서도 고민하고 답을 찾아내실 수 있는 분, 단단한 분이 필요합니다.

팀원 개개인의 생각과 판단을 중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