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 때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대표님들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낮은 인지도와 적은 자본으로 인재를 채용하기 너무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네트워킹 파티 혹은 커피챗을 활용하여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좋은 인재를 찾기는 여전히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비슷한 연배의 대학생 개발자들은 오히려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고, 가고 싶어하는 추세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서 채용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면 대표님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룹바이는 “후보자 중심의 채용 시장"으로 변화되는 상황 속에서,

실력있는 인재가 가장 쉽고 빠르게 구직 조건에 딱 맞는 채용 제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IT직종의 인재분들과 초기 스타트업의 채용 문제를 해결하는 팀으로, 현재 그 어떤 경쟁사들보다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IT 인재간의 채용 문제를 그 누구보다 잘 해결하고 있으며, 핵심 지표가 매월 130%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룹바이의 방향성과 현재까지의 성과를 인정받아 추가 투자 집행 문의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21년 04월 | 그룹바이 창업

21년 08월 | KAIST E5 진출

21년 09월 | 5대 과학기술원 공동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

22년 01월 | 그룹바이 플랫폼(MVP버젼) 출시

22년 04월 | Seed 투자유치 (Primer Sazze / 더벤처스)

22년 09월 | TIPS 정부지원사업 선정 (6억 규모)

23년 06월 ~ | 매 월 130% 지표 성장

24년 05월 | Pre-A 8억 투자 유치

초기 스타트업의 문제들을 하나씩 해소해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창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기업 숫자로만 보았을 때 Seed~Series A단계의 스타트업은 그 외 기업에 비해 약 3배나 많은 기업이 존재하고 있으며, 연 최대 매출 규모로만 보았을 때는 거의 동일한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또한, 초기 스타트업 시장은 전년대비 투자 금액 192% 상승, 피투자 기업 수 55% 상승, 그 중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건 수 비율은 58%를 보이고 있는 시장입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은 없습니다.

그룹바이는 HR 채용 서비스의 후발 주자로써 시장 침투 및 점유를 하기 위해 서브타이퍼 전략을 통한 초기 스타트업 개발자 채용 시장 1등을 달성한 뒤 사업 확장을 이어나갈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이머사제

더벤처스

"컴퓨터공학과 출신의 공동창업자들이 실제로 주니어 개발자의 취업과 관련한 문제를 직접 겪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했다"

"풀고자 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제품 개발을 위한 역량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앞으로 이들이 초기 스타트업의 개발자 채용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매우 기대가 된다"

스타트업에서는 구성원 한명 한명에 따라 조직의 온도, 조직 평균값이 결정되는 만큼

그룹바이는 함께 스타트업의 여정을 만들어 갈 소중한 창업 동료를 구하고 있습니다.

• 플랫폼 내외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자고 먼저 말할 수 있는 사람
• 주어진 업무에 책임을 지고 완료하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
• 나이와 상관 없이 편하게 의견을 주고 받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
• (건강한 사람)

-6개월마다 연봉협상을 빠르게 진행하며 회사의 성장속도와 처우를 일치하게 진행합니다.

-경력의 경우 이전 연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협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매력적인 스톡옵션을 통한 회사의 Exit시 보상을 약속 드립니다.

🏥 9~10시 사이 출근, 유연 근무제

👫 자유롭고 수평적인 문화

🏥 재택 근무 가능

🏖️ 1년 기준 20일의 연차, 남은 연차는 수당으로 지급.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경조사 비용 지원.

📔 구성원 성장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금전적 지원 (도서, 강의, 세미나, 헬스 등)

💻 맥북 및 모니터 업무장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