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BIND는 4050 남성을 위한 커머스 플랫폼 "애슬러(athler)"를 시작으로

지금껏 소외되어 왔던 4050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꿉니다.

애슬러는 시장의 기회를 찾았고, 서비스 런칭, 이후 MoM 평균 50% 이상 속도로 거래액이 성장하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내고 있고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중에 하나입니다.

• 애슬러 혁신의숲 성장데이터

https://www.innoforest.co.kr/company/CP00013644

BIND는 어떤 팀인가요?

팀 BIND에서는 속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의사결정하는 것이 빠르고 많은 실험을 할 수 있는 공식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 좋은 결정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건설적인 의견 대립이 필요합니다. 이때 사실에 근거한 의견을 가지고, 격렬하게 자신의 견해를 밝혀야 합니다. 그렇지만,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그 결정에 반대했더라도 전적으로 헌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2달 동안 세계 1,000여 개의 유니콘 기업들이 풀고 있는 문제들은 어떤 것들인지 모두 뜯어봤습니다. Top-down 관점으로 시장의 기회를 찾았고, 3주 만에 서비스 런칭, 이후 MoM 평균 50% 이상 속도로 거래액이 성장하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내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경험을 가진 사람은 극명한 소수입니다. 때문에 그 경험은 어떤 것보다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중한 경험을 함께하실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의 애슬러, 오늘의 애슬러는 그 어떤 때보다 작은 어제 일 것 입니다. 언제 함께하느냐가 얻을 수 있는 경험의 범주를 의미합니다. 삶의 여러 가지 것들이 있지만 미래를 앞당기는 가치 있는 일을 위해 sweat을 쏟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 가슴 뛰는 생각을 시작한 오늘을 회상할 때 살아가는 방식을 바꾼 순간으로 기억될 것 입니다.

• 런칭 1년 만에 MAU 50만 돌파/ 매출, 거래액, 회원가입, 구매자수 50배 증가
• 서비스 런칭 1년 반만에 3번의 투자
•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선정 : 링크
• TIPS 선정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경험을 가진 사람은 극명한 소수입니다. 때문에 그 경험은 어떤 것보다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중한 경험을 함께하실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의 애슬러, 오늘의 애슬러는 그 어떤 때보다 작은 어제 일 것 입니다. 언제 함께하느냐가 얻을 수 있는 경험의 범주를 의미합니다. 삶의 여러 가지 것들이 있지만 미래를 앞당기는 가치 있는 일을 위해 sweat을 쏟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 가슴 뛰는 생각을 시작한 오늘을 회상할 때 살아가는 방식을 바꾼 순간으로 기억될 것 입니다.

✅ 내가 가진 것으로 의미있는 임팩트를 만드는 여정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신다면,

 ✅ 영리한 동료들과 챌린지십한 목표에 도전하는 일에 가슴이 뛰신다면,

지금 애슬러로 합류하세요!

• 경쟁력 있는 보상 체계 유지를 위하여 6개월에 1회 전 직원 연봉 협상을 진행합니다.

• 최신형 전산장비
• 연 1회 건강검진
• 월 1회 심리상담
• 주 1회 요가클래스
• 제휴 업체 할인/ 복지몰 등

HR 담당자가 루크(대표)를 인터뷰 해봤어요.

> 루크(김시화 대표) 왈

주변에서 가끔 우리 회사를 소개해야할 일이 있어요. 기자님들과 이야기 할 때, 투자사와 이야기 할 때.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 뭐냐고. 전 그냥 간단하게 1)사람들이 좋고, 2)사업이 잘 된다고 말해요.

스타트업이라면 응당 일하는 환경에서의 가치가 삶에서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보니 나만 열심히 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것, 불필요한 기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일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본인의 기여를 온전히 인정 받을 수 있는 것.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같은 초기 스타트업은 더더욱 말이죠.

이를 위해서는 1)빠른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2)사람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시죠? 우리는 완벽한 솔직함(Radical Candor)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개인적인 관심과 직면적인 대립이 공존하는 솔직함을 가지고 소통해요. 이는 말하는 사람이 내가 말하는 것 이외의 어떤 뜻도 없다. 진심으로 나는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비효율을 줄여주고, 개인적 관심으로 하여금 더 안정감 있는 조직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항상 우린 그렇지 않은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못하고 있다면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고민하는 우리 팀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