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빠른 성장
한국,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111개국에서 사용하는 앱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론칭을 하여 1년만에 글로벌 111개국의 유저들이 사용중입니다.
한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엄청난 매력은 저희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2년만에 월 매출 100배 성장, BEP 돌파
월평균 30%, 주 평균 7% 성장하여 1년 반만에 월 매출이 100배 성장했고, 월 BEP를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하면서도 수익화가 가능한 제품 설계로 글로벌에서 임팩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DAU, MAU 100배 성장
23년 2월 말 첫 출시된 머니워크는 2년만에 MAU 120만을 기록했습니다.
유저 수 400만+, 앱스토어 1위
23년 7월, 출시 5개월 만에 앱스토어 건강 분야 1위, 전체 무료 앱 순위 2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한국 건강앱 액티브 유저 기준 3위, 일본 8위를 기록했고 누적 회원가입 수 400만을 돌파했습니다.
스타트업 혹한기에도 80억원 투자유치
그래비티랩스는 최고의 투자자들로부터 설립 2년만에 누적 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스타트업 펀딩 혹한기에서도 성장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24년도 하반기 50억원의 신규 투자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매월 50억 칼로리를 소모하는 건강 임팩트
매월 머니워크를 통해 유저들이 걸은 거리는 지구 30바퀴를 돌고도 남습니다.
근 1개월동안 머니워크 유저들은 1,000억보를 걸었습니다.
지구 30바퀴를 넘고, 이를 통해 소모한 칼로리는 50억 칼로리 입니다.
걷기 외에도 앞으로 더 큰 건강 임팩트를 낼 수 있는 건강한 활동을 유도합니다.
걷기 실천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는 월 15,000톤입니다.
자동차, 대중교통 대신 걷기로 만보를 걷는 경우 온실가스를 1.4kg 감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근 1달동안 머니워크 유저들이 만보를 걸음으로서 감축한 환경적 효과는 온실가스 15,000톤을 감축한 효과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리텐션
D1 리텐션 60%, 매우 높은 리텐션 플래토
일반적인 앱의 D1 리텐션 25%의 2배가 넘는 리텐션을 기록중입니다.
리텐션 20%면 기업가치 1000억, 40%면 유니콘, 60%면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 나온다고 합니다.
D1 뿐만이 아니라, N-Day 리텐션 기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미친 높이의 리텐션 플래토을 그리며 성장 중입니다.
업계 1위 리워드와 매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업계 최고 리워드: 5000보에 200포인트 이상
리워드를 많이 줄 수록 유저들이 느끼는 프로덕트 밸류가 커집니다.
꾸준히 걷기 등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한 유저는 보상을 받아 마땅하고,
우리는 가장 많은 보상을 주어, 건강한 습관 형성을 가장 강력하게 유도합니다.
시장 내 경쟁 1위 업체의 3배가 넘는 유저 당 매출
지속가능하지 않은 방식으로 높은 리워드를 주는 경쟁사와 달리,
업계 최고 유저당 매출, 업계 1위 경쟁사의 3배가 넘는 단위 매출로
Unit Economics 상 이익이 나오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성장률이 가파르고 규모가 큰 시장
Phase1. 1000조원의 글로벌 광고 시장
그래비티랩스는 2024년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뒤 DAU 1000만명 이상을 달성하며 글로벌 1위 헬스케어 앱을 만듭니다.
이 시점에 예상되는 온라인 광고 매출은 연 1조원 이상이고
PSR, PER, Peer Valuation으로 계산되는 기업가치는 5조원 이상 입니다.
그래비티랩스는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를 가장 잘 활용하여 수익화를 하고 있는
글로벌 1위 알람 앱, 알라미를 개발한 딜라이트룸의 전략적 투자를 받아, 광고 수익화 협력을 통해
국내외 경쟁사들에 비해 압도적인 광고 최적화 이점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Phase 2. 성장률이 가파른 데이터 비즈니스 시장
리워드를 기반으로 Mass User를 획득하고, 이들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한 건강데이터를 기반으로 Real World Data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습니다.
해외 헬스케어 유니콘의 모델을 벤치마크하여 건강 데이터 시장을 선점합니다.
진짜 글로벌 제품을 만든다는 매력
국내 스타트업 씬에서 근래 가장 빠르게 성장한 팀들은 한국 고객들을 타겟하며, 높은 인구밀도의 특성을 활용하거나 대한민국 국민들만의 니즈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 먼저 사업화에 성공하고 나서 몇년 뒤에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실행해보지만, 초기 세팅부터 한국에 로컬라이징이 강하게 된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을 가지고 해외에 진출하다보니 대부분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그래비티랩스는 시작부터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프로덕트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수익화 또한 글로벌을 대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제품 타겟 유저도 국경을 가리지 않습니다. 전 세계 누구나 걸을 수 있고, 일상속에서 리워드를 받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이 니즈는 글로벌 경제 악화와 고물가 - 고금리로 인해 이미 심화되고 있고, AI로 인해 벌어지는 빈부격차에 더 강해질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COVID19으로 재택 근무가 확산되고, 컨텐츠 발달로 더 많은 현대인들의 활동량이 줄어들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이후 비만율 증가,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건강 수명이 짧아지고 있어,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비티랩스에서는 글로벌 유저들의 금전적 니즈를 충족시키면서도 건강을 선물하여 세상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남기고, 글로벌리 워킹하는 확장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덕트를 만들어, 전 세계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탄한 유닛 이코노믹스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지난 몇년간,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블리츠 스케일링'이 성장의 방정식처럼 여겨져왔습니다. 제품의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기 전에 먼저 유저를 빠르게 확보하고 그 뒤에 BM을 붙여서 수익화한다는 성장 전략이 마치 정답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장한 많은 스타트업들이 수익화에서 어려움을 겪고, 수익화 과정에서 기존의 유저 경험과 가치를 주지 못하였고 매크로 시장의 경기 불황으로 스타트업 혹한기가 찾아온 지금,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과 탄탄한 유닛 이코노믹스가 더 강한 경쟁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래비티랩스는 최초부터 탄탄하고 지속가능한 유닛 이코노믹스 설계에 가장 큰 비중을 주면서 사업개발을 해왔고, 이것이 지금의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숫자로 표현되는 비즈니스’에 집착합니다.
비즈니스 방향성과 프로덕트의 방향성은 align 되어야합니다. 팀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가슴뛰는 비전과 함께 탄탄한 논리로 설계된 financial projection을 기반으로 함께합니다.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모든 factor나 지표를 변수화 하여 이 지표 하나하나가 변화했을 때 전체 비즈니스에 끼치는 나비효과를 bird-eye view로 보며 매주 의사결정을 합니다.
예를들어, 리텐션 a% 상승, 유저당 매출 b% 상승, CAC c% 감소 중 어떤 지표의 개선이 비즈니스 임팩트 상 가장 큰지를 판단할 때 기존 지표와 근거, 외부 레퍼런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프로젝션 모델을 보며 의사결정합니다. 데이터와 근거, 레퍼런스 기반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더욱 강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비즈니스를 펼쳐나갑니다.
이렇게 설계와 모델링을 정교하게 하지만, 이 모델링에만 의존하여 의사결정 하지는 않고 가끔은 과감한 수도 두고, 강한 직관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의사결정은 숫자를 기반으로 직관을 첨가해서 가장 나은 의사결정을 하고, 빠르게 이터레이션을 해서 최대한 많은 레슨런을 쌓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