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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랩서울 강남구
#리컬테크 스타트업#끌림벤처스 시드 투자#경조사비지원#교육비지원#도서구입 무제한 지원#유연근무제
'누구나 쉽게 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변호사와 엔지니어가 모여 시작한 리걸테크 스타트업 스탠바이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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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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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컬테크 스타트업#끌림벤처스 시드 투자#경조사비지원#교육비지원#도서구입 무제한 지원#유연근무제
'누구나 쉽게 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변호사와 엔지니어가 모여 시작한 리걸테크 스타트업 스탠바이랩입니다.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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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을 위한 노력해결하는 문제창업 스토리보상 및 복지투자받은 이유채용설명회근무 위치
팀원을 위한 노력스탠바이랩 팀원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할까요?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에서 생활하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김민종 CPO입니다. 기술은 발전하고 먹을 것도 풍족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점점 사는 것이 힘들다고 느낄까요? 저는 그 원인이 공동체의 상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대가족에서 핵가족화가 된 지도 벌써 50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는 우리 부모님 세대조차 핵가족이 더 익숙하실 것이고, 그렇게 독립한 우리는 삶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나누지 못하고 오롯이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합니다. 저는 그러한 어려움 일부를 회사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가 취업하게 되면 회사라는 공동체에 소속됩니다. 저는 이 공동체를 건강하게 유지하여 구성원의 삶의 짐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스탠바이랩에 입사하면, 외롭지 않은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업무 중 모르는 것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고, 가고 싶은 식당이 생기면 같이 식사할 동료를 구할 수도, 고민이 많은 날은 혼자 식사할 수도 있습니다. 모래알처럼 자유롭게 흩어졌다가 바위처럼 뭉칠 수 있습니다.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저는 구성원과 면담할 때 '회사에 다니며 사람 고민이 없어 좋다.'라는 피드백을 들으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스탠바이랩 로고의 삼각형 모양 심볼은 프리즘입니다. 스탠바이랩의 구성원은 프리즘을 통과한 빛처럼 자유롭게 자신의 색을 발산하며 지냅니다.


그동안 나 자신도 알지 못했던 나의 진짜 색은 무엇일까요? 스탠바이랩에 오시면 알 수 있습니다.

해결하는 문제문제에 공감한다면 과정에서 몰입의 행복을 느끼실 거예요.

잘 몰라서, 돈이 없어서, 큰 돈이 걸린 문제가 아니어서... 법의 도움을 받지 못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좋은 변호사를 만나기 어려워서, 너무 비싸서, 불편할 뿐만 아니라 불친절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심지어 법의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권리를 지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돈이 걸린 문제가 아니라서 손해를 보는 셈 치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 세상을 좀 더 나은곳으로 만들기 위해 스탠바이랩이 탄생했습니다.


스탠바이랩은 누구나 필요한 때에 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Law & Technology 스타트업입니다.

2015년 7월 설립된 이래로 법률 서비스에 IT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접목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탠바이랩은 IT기술을 통해 서비스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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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스토리스탠바이랩의 창업 히스토리와 비전을 소개합니다.
대표님 어떻게 창업하셨나요?

스탠바이 서비스의 시초는 제가 겪게 된 불편함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탠바이랩 박효연 대표입니다.

약간 긴 내용일 수 있지만 저희가 가진 서비스의 가치에 대한 고민, 초기 기업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0년 법무법인 율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저는 6년차가 된 2015년 큰 꿈을 품고 퇴사의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 창업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스스로 멀티태스킹에 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체감하였습니다. 스타트업이란 원래 창업자가 모든 것을 하는 곳이라 들었고 각오도 하였지만 기획, 개발, 그리고 채용까지. 창업으로 가는 모든 길은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제일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은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빠뜨렸는지 안다면 고생을 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자체를 모르니, 계속 실수투성이었습니다. 변호사 생활을 6년간 하면서 나름의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익숙한 법률보다 처음 보는 법률이 훨씬 더 많을 뿐만 아니라, 작성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서류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 저를 질리게 하였습니다.


운 좋게도 저희 회사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에서 주최한 D-Day 행사에서 우승하여 D-camp에 무상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환경으로 이사할 수 있었지만 회사의 본점 주소지를 이전하는 내용의 변경등기 절차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간단한 등기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진행하는 절차가 쉽지 않았습니다. 전문가에게 요금을 지불하고 업무를 의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내내 이메일과 전화통을 붙잡고 있느라 며칠씩이나 업무에 지장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 달에는 급여대장이 말썽이었습니다. 의뢰를 맡긴 전문가 쪽에서 이메일로 보내주는 급여대장의 내용이 설명 없이 변경되어서 혼란이 일어났고, 어떤 이유에서 이런 변경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써야만 했고 팀원들과의 신뢰관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큰 불편함을 거듭 겪으면서 저는 ‘정말 회사에서 돈을 버는 일 즉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문성을 발휘해서 법률문서 자동작성 기술을 개발하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법인등기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후 열심히 사업에 매진하던 중 정작 회사의 주주들에게 정기 주주총회 소집통지를 제 시기에 하지 않은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업에 열중하다 보니 정작 자기 눈의 흠을 보지 못한 셈이었습니다.


저는 ‘변호사 출신 대표조차도 이런 어려움을 겪는데 본업 외의 다른 일은 알아서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의 결과 회사 대표를 잡무에서 해방시켜주는 서비스 스탠바이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표는 외로운 자리인데, 외로운 대표의 곁에 함께 묵묵히 버텨주는 그런 서비스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스탠바이라는 명칭을 정했습니다.


등기부, 주주명부, 정관, 사업자등록증 등 모든 정보를 온라인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이메일, 카톡으로 주주총회를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몇 년 운영하다 보면 경영지원 직원도 바뀌고 심지어 임원도 바뀌지만, 회사의 중요 변경 히스토리가 한 곳에 모여 있어서,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계속 개발해서, 고객이 회사를 운영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탠바이랩 어떤 회사인가요?

스탠바이랩에서 일하는 것은 꽤 특별한 일입니다. 

직접 만든 '좋은 서비스'가 세상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불편하고, 어렵고, 비쌌던 기존의 서비스를 하나씩 새롭게 만들면서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기존 법률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많은 불편함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새로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률서비스 자동화 분야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선두주자입니다. 우리가 제기하는 문제가 대법원에 의해 선례로 자리잡고 있고, 우리가 개척한 길을 따라 사람들은 편리함이라는 가치를 얻고 있습니다. 마치 그것이 원래 거기에 있었던 것처럼 말이죠.


스마트폰이 없던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운 것처럼, 우리는 변화의 마지막에 서 있던 법률서비스 영역에서 새로움과 편리함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자리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성과

스탠바이랩은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운영하였고, 그중 법인관련 서비스를 가장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률 취약계층' 이란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실까요? 흔히 연세가 많은 노인이나 부당한 일을 당한 가난한 가족 등의 이미지가 떠오르실 텐데요, 사실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법률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다면 누구나 법률 취약계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식과는 다르게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로자의 시선에서 기업은 갑의 위치에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쉽게 로펌에 의뢰를 하거나 내부에 법무팀이 있지 않은 작은 기업 대부분은 적법한 법률 조언을 얻으며 기업경영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스탠바이랩은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우리의 가장 많은 고객에게 드리기로 하였고,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의 많은 고객에게 적법한 절차에 맞게 법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2016년 10월 법인등기 헬프미 정식 출시
  • 2018년 3월 법인등기 헬프미 누적 고객수 10,000사 돌파
  • 2019년 11월 법인등기 헬프미 누적 고객수 25,000사 돌파
  • 2022년 6월 법인등기 헬프미 누적 고객수 50,000사 돌파
  • 2023년 9월 스탠바이 클로즈 베타 오픈
  • 2024년 2월 스탠바이 1,000 고객사 돌파
  • 2024년 7월 스탠바이 2,000 고객사 돌파
대표님이 그리시는 미래, 비전이 궁금해요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본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부가가치의 생산 즉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고 운영하는 일입니다. 이런 일은 누군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을 경영하다 보면, 주주총회 관리, 경영지원, 회계 등 본질적이지는 않지만, 꼭 해야 하는 업무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일들은 대충 진행해서도 안 되지만, 본업에 집중할 시간을 부족하게 만들지요.


저는 로펌에서 변호사로서 만 5년 동안 근무한 다음, 창업을 하게 되었지만, 저조차도 주주총회 관리, 경영지원, 회계 등 본업은 아니지만, 꼭 해야 하는 업무들을 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것도 힘들었고, 작성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서류들이 너무 많다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정말 회사에서 돈을 버는 일 즉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게 되었죠.


이런 고민의 결과 회사 대표를 잡무에서 해방시켜주는 스탠바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등기부, 주주명부, 정관, 사업자등록증 등 모든 정보를 온라인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이메일, 카톡으로 주주총회를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회사를 몇 년 운영하다 보면 경영지원 직원도 바뀌고 심지어 임원도 바뀌지만, 회사의 중요 변경 히스토리가 한 곳에 모여 있어서,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스탠바이 서비스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본업에만 집중해서 더 큰 멋진 일을 해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2023년 9월 베타 서비스 오픈 이후로 스탠바이의 고객사는 가파르게 증가하여 2,120사를 돌파하였고, 이제 정식서비스 오픈을 하여 본격적인 출발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스탠바이는 지난 9년 동안 쌓아온 IT 자동화 기술력을 토대로, 회사에서 본업을 제외한 나머지 업무를 대신 처리할 수 있는 SaaS 프로그램을 다방면에서 제공하고, 파편화된 경영 업무를 한 곳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려 합니다. 저 또한 한 법인의 대표이기에 스탠바이의 발전으로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그날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스탠바이는 대한민국 모든 서비스 중 가장 빨리 법인 고객을 모으고, 가장 많은 법인 고객을 보유한 SaaS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스탠바이가 모든 법인의 탄생부터 소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묵묵하게 사업을 돕는 그날을 꿈꿉니다.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 자율의 의미를 알고 실천할 수 있는 분
  •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한 공동체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는 분
  • 회사의 방향성에 공감하고 같은 방향을 보며 오랜시간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분
  • 자신의 업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과 성장의 의지를 갖고 계신 분
보상 및 복지친화적인 업무환경을 확인해보세요.
매력적인 복지

[사내변호사 법률 상담 지원]

스탠바이랩 구성원들은 자신과 부모님이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박효연, 이상민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부동산, 금융 전문변호사인 박효연 변호사와 형사 전문변호사인 이상민 변호사가 최선을 다하여 상담 및 실질적인 도움을 드립니다. 스탠바이랩에서 법률상담 지원을 하는 이유는 우리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팀의 분위기를 파악해보세요.
조직문화

[근로계약관련]

  • 포괄임금제가 아닌 주 40시간 기준 근로계약을 체결합니다.
  • 추가근무가 발생할 경우 1분 단위로 추가근무수당을 드립니다.
  • 추가근무시 저녁식대를 지급합니다.
  • 업데이트 등으로 늦은 밤 퇴근하게 되면 안전한 귀가를 위하여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 ◈ 추가근무 내용이 많아 살짝 걱정이 되시겠지만, 스탠바이랩은 하루 8시간 집중근무를 장려합니다. 야근걱정 하지 않아도 되어요!


  •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여 퇴직연금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 ◈ 입사 1년 이후부터 월급과 별도로 매달 통장에 차곡차곡 퇴직금이 쌓여요!


[출퇴근 및 연차관련]

  • 유연근무제로 9~11시 출근, 6~8시 퇴근입니다.
  • 자유로운 연차, 반차, 반반차 제도로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업무시간 중 최대 1시간 공식적으로 개인용무를 위해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 후 보충근무 형태로 보충합니다.
  • ◈ 점심시간을 합쳐 사용할 수도 있으며 운동을 다녀오거나, 지인을 만나 여유롭게 식사하는 등 자유롭게 사용가능합니다!


[회사생활관련]

  • 수평적인 문화로 직급대신 이름+님 으로 호칭합니다.
  • 과자, 음료, 소세지, 핫바 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제공합니다.
  •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도서를 무제한으로 구입해드려요.
  •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합니다.
  • ◈ 츄리닝에 맨발슬리퍼도 OK!


  •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사내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리걸테크 스타트업 최고의 복지! 예상보다 많은 구성원이 혜택을 받았어요!
팀원 정보
search icon박효연 CEO
대표 & 변호사 겸 변리사 서울대학교 법학과 2006년, 제48회 사법시험 합격 2009년, 39기 사법연수원 수료 2009년 ~ 2015년 법무법인 율촌 2015년, 공동설립, 대표 대한변호사협회 금융전문변호사, 부동산전문변호사 자격 취득
search icon이상민 COO
최고운영책임자 & 변호사 고려대학교 법학과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 합격 2009년, 39기 사법연수원 수료 2009년 ~ 2015년, 법무법인 태평양 2015년, 공동설립, 대표 대한변호사협회 형사전문변호사 자격 취득
search icon김민종 CPO
상세이력최고제품책임자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문화인류학과 2013년 ~ 2020년 마이다스아이티 채용솔루션 inAIR 개발 및 제품 총괄 2020년, 스탠바이랩 입사, 이사
근무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7길 14 ES타워 1101호
채용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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