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니의원
Inee Clinic해결하는 문제
미용의학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광고가 진료를 대신한다는 점입니다.
병원이 광고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가격 경쟁에 끌려가고, 가격이 내려가면 의료의 질이 따라 내려갑니다. 그 과정에서 환자와의 소통은 가장 먼저 사라집니다. 유행하는 시술이 검증된 시술보다 앞서 팔리고, 환자는 자기에게 맞는 치료가 무엇인지 판단할 근거를 얻지 못합니다.
아이니의원은 개원 초기에 광고를 잠깐 시도했다가, 대행사 포맷이 병원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몇 달 만에 접었습니다. 그 뒤로 13년간 광고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신 이렇게 합니다.
- 근거가 확인된 방법만 씁니다. 새 장비와 트렌드를 얼리어답터처럼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연구하고 검토한 뒤 지금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만 도입합니다.
- 충분히 듣고 시작합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사람마다 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시술 건수보다 완성도를 봅니다. 모발이식은 하루에 단 한 명만 수술합니다.
창업 스토리
Q. 아이니의원은 어떻게 창업되었나요?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김민승 대표원장은 2013년 압구정에 아이니의원을 열었습니다.
시작은 쉽지 않았습니다. 개원 초 다른 병원처럼 광고를 시도했지만, 대행사가 만든 포맷대로 노출되는 모습이 병원이 지향하는 진료와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광고에 기대면 결국 가격 경쟁에 들어가고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몇 달 만에 광고를 끊고, 의료의 본질만으로 승부하는 병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광고 없이 시작한 병원에 환자가 모일 리 없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입소문이 하나씩 퍼지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한 번 온 환자가 다시 오고, 그 환자가 다른 사람을 데려오는 방식으로 13년이 쌓였습니다.
지금은 김민승 대표원장과 배우자인 조병옥 대표원장이 각자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함께 병원을 이끌고 있습니다.
Q. 아이니의원은 어떤 회사인가요?
아이니의원은 2013년 압구정에 문을 연, 올해로 13년 차 피부·항노화·모발 클리닉입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김민승 대표원장이 피부·리프팅·쁘띠(보톡스/필러)와 항산화·항노화 진료를, 조병옥 대표원장이 모발이식과 탈모 치료를 맡아 두 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용의학은 피부과·성형외과·기능의학이 겹치는 분야인데, 아이니의원은 겉모습 개선에서 멈추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함께 만드는 것을 진료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저희가 환자에게 약속하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 연구하는 의료진 — 학술 활동과 최신 논문을 근거로 검증된 프로토콜만 적용합니다.
- 나만의 솔루션 — 피부 타입, 생활 습관, 회복력까지 고려해 개인별로 설계합니다. 정형화된 패키지를 팔지 않습니다.
- 티 나지 않는 아름다움 — 극적인 변화보다 본래의 균형을 되찾는 방향을 택합니다. 주변에서 "요즘 좋아 보인다"고 말하는 상태가 목표입니다.
- 경청에서 시작 — 시술 전 충분한 상담으로 기대치를 맞추고, 과정과 결과를 환자와 함께 이해합니다.
대표원장은 아이니의원을 "최첨단 묵은지"라고 표현합니다. 오래 쌓인 경험과 노하우는 그대로 지키면서, 최신 연구와 기술은 끊임없이 업데이트한다는 뜻입니다.
Q. 현재까지 성과가 궁금해요
- 2013년 개원, 13년 연속 운영 — 그 기간 내내 광고 없이 유지했습니다.
- 재방문 중심의 환자 구조 — 처음 오는 환자(신환) 비율이 매우 낮은 대신, 한 번 온 환자가 계속 다닙니다. 개원 첫날 1번으로 등록된 환자가 지금도 내원하고 있습니다.
- 소개로 이어지는 성장 — 온라인 노출이 거의 없는데도 환자 대부분이 소개로 찾아옵니다.
- 학술 활동 — 김민승 대표원장은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술이사·수석공보이사로 활동하며 논문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5년 방콕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학 학술대회(ICLAS)에서 LHA 기반 고기능 스킨부스터를 발표했고, 콜라겐 제제 활용법으로도 학술대회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 모발이식 전문성 — 눈썹이식, 구레나룻, 비절개·무삭발 장모이식 등 고난도 이식을 수행합니다. 특히 무삭발 장모이식은 노출이 많거나 빠른 복귀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 진료 영역 — 리프팅/탄력(울쎄라·써마지·튠페이스), 메디컬스킨케어·스킨부스터, 쁘띠/항노화, 모발이식·비수술 탈모치료, 항노화 IVNT 클리닉
Q. 아이니의원이 그리는 미래, 비전이 궁금해요
저희의 모토는 'Always at your best age, Always best at your age' 입니다.
무조건 젊고 어려 보이는 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지금 자신의 연령대에서 가장 건강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만드는 것 — 과거를 그리워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을 각자의 전성기로 만드는 것이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방향은 같습니다. 연구와 학회 활동을 이어가며 최신 의료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병원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10년 뒤에도 지금처럼 같은 환자들과 함께 있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아이니의원은 13년간 광고 없이, 환자와의 신뢰만으로 운영해온 병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함께 일하고 싶은 분의 기준도 화려한 경력보다는 일을 대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듣는 것에서 시작하는 분
저희 진료는 시술이 아니라 대화에서 시작합니다. 같은 고민이라도 사람마다 답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듣고 기대치를 맞추는 과정이 결과만큼 중요합니다. 환자의 말을 끝까지 듣고, 어려운 내용을 쉬운 말로 다시 설명해줄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유행보다 근거를 먼저 확인하는 분
저희는 새로운 장비나 시술을 무조건 도입하지 않습니다. 연구하고 검토한 뒤, 지금 환자에게 정말 효과적일 때만 들입니다. "요즘 이게 유행이라서"가 아니라 "왜 이게 더 나은지" 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분과 잘 맞습니다.
건수보다 완성도를 택하는 분
저희는 모발이식 수술을 하루에 한 명만 진행합니다. 적당히 잘된 두 개보다 제일 잘된 하나가 낫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자기 일에 깊이 몰입하고, 스스로 정한 기준을 지켜내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관계를 길게 가져가는 분
개원 첫날 1번으로 등록된 환자가 지금도 저희 병원에 옵니다. 환자와 오래 함께하려면 직원도 오래 함께해야 합니다. 실제로 저희 병원에는 오래 근무한 분들이 많고, 환자와 자연스럽게 가족 같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한두 해 거쳐 가는 곳이 아니라, 길게 자리 잡을 곳을 찾는 분을 기다립니다.
계속 배우는 것을 즐기는 분
미용의학은 피부과·성형외과·기능의학이 겹치는 분야라 배울 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저희 원장들도 학회 활동과 논문 참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아지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분이라면,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보상 및 복지
Q. 복지가 궁금해요
저희는 10명 남짓한 작은 병원입니다. 대기업처럼 화려한 제도를 갖추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오래 일하는 사람에게 실제로 돌아가는 것을 챙깁니다. 아이니의원에 근속 연차가 긴 직원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래 다닐수록 좋아집니다
장기근속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절에는 상여와 선물을 챙기고, 경조사가 있을 때는 경조금으로 함께합니다. 퇴직금은 당연히 보장됩니다. 저희에게 근속은 표어가 아니라 실제 제도이고, 실제로 오래 다니시는 분들이 그 증거입니다.
쉬는 날을 지킵니다
주 5일 근무이고, 연차를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목요일과 일요일은 병원 전체가 휴진합니다. 주말이 통째로 없는 병원이 많은 업계에서, 저희는 쉬는 날의 경계를 분명히 지키는 편입니다.
식사를 지원합니다
식사는 병원에서 지원합니다. 하루 종일 환자를 만나는 일이라, 잘 먹는 것부터가 일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4대보험은 기본입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모두 가입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채용한 인원은 모두 정규직이었습니다.
계속 배울 수 있습니다
저희 원장들은 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며 논문과 국제 학술대회 발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신 시술과 장비를 도입할 때도 "왜 이게 더 나은지"를 먼저 공부합니다. 그 과정을 옆에서 함께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와 오래 만나는 경험
개원 첫날 1번으로 등록된 환자가 지금도 저희 병원에 옵니다. 매일 새로운 사람을 응대하고 소진되는 방식이 아니라, 아는 얼굴과 안부를 나누며 일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직원에게 음료와 간식을 건네는 풍경이 저희에게는 일상입니다.
팀 문화
Q.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환자와의 거리가 가까운 병원입니다.
오래 근무한 직원이 많고, 그만큼 환자들과 자연스럽게 가족 같은 관계가 만들어졌습니다. 환자가 의료진과 수다를 떨거나 음료와 간식을 건네는 모습이 일상적인 풍경입니다. 대표원장은 "이 병원의 주인은 원장도 직원도 아닌 환자들"이라고 말합니다. 한두 달에 한 번 오더라도 반갑고 편안한 공간이 되는 것이 저희가 지키려는 상태입니다.
숫자보다 완성도를 택합니다.
조병옥 대표원장은 "적당히 잘된 수술 두 개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제일 잘된 수술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은 하루에 한 명만 수술합니다. 디자인 감각과 섬세한 손기술이 필요한 수술인 만큼,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조건을 먼저 만듭니다.
유행보다 근거를 먼저 봅니다.
새로운 장비나 시술을 무조건 도입하지 않습니다. 연구하고 검토한 뒤, 지금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될 때만 들입니다. 장비가 하나씩 늘어나는 과정이 곧 병원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