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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어

MEMOIR INC.
메모어는 10주 단위로 기수가 돌아가는 회고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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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어MEMOIR INC.
메모어는 10주 단위로 기수가 돌아가는 회고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위치
원격근무
서비스 분야
B2C
투자 단계
-
finance누적 투자 유치액
비공개
account-group-outline전체 / 개발자
1명 / -
해결하는 문제창업 스토리투자 정보팀원을 위한 노력보상 및 복지팀 문화채용설명회위치

해결하는 문제

혼자서는 기록과 대화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돌아보는 일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도 매주 시간을 내는 사람은 드물고, 써도 나눌 상대가 없으면 몇 주 만에 멈춥니다. 메모어는 이 문제를 의지가 아니라 장치로 풉니다. 보증금 차감제, 관심사 기반 코호트 편성, 완주 독려 넛지, 모임장 오리엔테이션, 회고 키트. 매 기수 조금씩 다른 장치를 더하며 완주 경험을 반복 실험해왔습니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누구나 완주하지는 못하고, 그 규칙이 멤버들 사이에 동질감과 유대감을 만듭니다. 메모어에는 소위 빌런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메모어 소개 사진 1

창업 스토리

Q. 메모어 어떻게 창업되었나요?

메모어는 창업이 아니라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습니다. 세 명의 직장인이 "10년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매주 회고를 쓰고 나누는 모임을 열었습니다. 처음부터 사업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고, 각자 자기 삶을 돌아볼 자리가 필요했던 쪽에 가깝습니다. 기수가 쌓이면서 참여자가 늘고 재참여가 이어졌고, 매 기수 운영을 조금씩 다르게 실험하며 7년을 지나 법인이 되었습니다. 10년 갈 모임을 만들고 싶다던 처음의 목표는 거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성장 속도보다 오래 가는 구조를 먼저 봅니다.

Q. 메모어 어떤 회사인가요?

메모어는 성장하는 사람들이 매주 한 번 자신의 일주일을 글로 돌아보고 나누는 회고 커뮤니티입니다. 트레바리가 책을 매개로 모인다면, 메모어는 각자의 삶을 콘텐츠 삼아 모입니다. 10주가 한 기수이고, 참가자는 관심사와 지역을 기준으로 소그룹에 편성되어 매주 회고를 쓰고 오프라인 정기모임과 온라인 회고를 함께합니다. 세 직장인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7년째 이어지고 있고, 지금은 법인으로 운영됩니다. 한 기수에 프리랜서·직장인·창업가·전문직 등 100가지가 넘는 직군이 섞입니다. 가입 제한은 없지만, 매주 회고를 써야 한다는 규칙만은 모두에게 동일합니다.

Q. 현재까지 성과가 궁금해요

7년간 9,000명이 메모어를 거쳐 갔습니다. 24기 기준으로 331명이 50여 개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고, 절반 이상의 멤버가 다음 기수에 다시 참여합니다. 한 번 하고 끝나는 모임이 아니라 계속 돌아오는 커뮤니티라는 점이 가장 큰 성과입니다.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성장했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절대 다수의 멤버가 지인 추천으로 들어옵니다. 현재 흑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투자 기회가 있었지만 수익 극대화가 커뮤니티의 가치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판단해 받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회고 컨퍼런스를 열어 온라인 밖의 접점도 넓히고 있습니다.

Q. 메모어 그리는 미래, 비전이 궁금해요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에도 자기 삶을 직접 돌아보고 그것을 사람들과 나누는 일의 가치는 줄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더 귀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모어가 만들고 싶은 것은 큰 커뮤니티가 아니라 오래 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매 기수마다 새로운 창업, 커리어 전환, 평생의 친구,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이런 변화가 우연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반복되게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규모를 키우는 데는 계속 조심스럽게 접근하되, 사람이 감당하던 운영은 시스템으로 옮겨 더 멀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반복되는 운영을 구조로 바꾸는 분을 찾습니다. 메모어는 10주마다 모집·편성·운영·정산 사이클이 통째로 반복됩니다. 300명이 넘는 명단을 조건에 맞게 편성하고, 대상별 안내를 만들고, 기수가 끝나면 정산하는 일이 매 기수 처음부터 시작됩니다. 이 일을 오류 없이 마감까지 책임지면서, 동시에 자동화할 수 있는 지점을 스스로 찾아내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아낀 시간은 리텐션에 씁니다. 숫자를 근거로 판단하고 그 이유를 문서로 남기는 분, 멤버에게 보낼 메시지를 직접 쓰고 반응을 보며 고쳐 쓸 수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팀원을 위한 노력

메모어는 작은 팀입니다. 그래서 각자 결정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자기 일의 시작과 끝을 스스로 정합니다. 보고를 위한 보고나 승인 대기로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반복 업무는 사람이 계속 감당할 일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자동화나 AI 도구 도입 요청은 빠르게 결정합니다. 진행한 일은 문서로 남겨 다음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게 합니다. 7년치 기수 운영 기록이 그렇게 쌓였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은 사람을 소모시키기 쉬운 일이라, 사람 손에 묶인 일을 줄이는 것을 팀을 위한 투자로 봅니다.

보상 및 복지

Q.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있나요?

메모어는 흑자로 운영되는 회사입니다. 외부 투자나 무리한 확장에 기대지 않고 벌어들인 만큼 쓰는 구조라, 보상도 지킬 수 있는 선에서만 약속합니다. 연봉은 경력과 직전 처우를 기준으로 협의하고, 합류 후 성과에 따라 재조정합니다. 기수 운영 성과와 리텐션 지표 개선은 평가에 직접 반영됩니다. 무엇보다 이 포지션은 자기가 만든 구조의 결과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10주마다 사이클이 돌아오기 때문에, 개선의 효과가 다음 기수에 바로 드러납니다. 그렇기에 성장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협의하는 것에 열려있습니다.

Q. 복지가 궁금해요

메모어의 모든 기수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커뮤니티를 멤버로서 직접 겪는 것이 이 일에서는 가장 좋은 훈련입니다. 오프라인 정기모임과 회고 컨퍼런스에도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고, 100가지 넘는 직군의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업무에 쓰는 AI 도구는 회사가 비용을 부담합니다. 특히 반복 업무를 줄이는 도구라면 도입 결정이 빠릅니다. 7년치 기수 운영 기록과 데이터가 노션에 정리되어 있어, 합류 첫날부터 지난 기수들이 무엇을 시도하고 무엇을 배웠는지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팀 문화

Q.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메모어의 운영 원칙은 자동화와 휴먼터치의 균형입니다. 커뮤니티는 멤버 수가 조금 늘어도 복잡성은 훨씬 빠르게 늘기 때문에, 일찍부터 운영 자동화와 AI 활용에 투자해왔습니다. 동시에 오프라인 모임과 회고 컨퍼런스처럼 사람이 직접 만나는 접점은 계속 늘려왔습니다. 일하는 방식도 같습니다. 반복은 시스템에 맡기고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각자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집니다. 개선이 필요한 지점은 스스로 찾아 기획서로 정리하고, 가능하면 직접 만들어 검증합니다. 노션, 슬랙, 스프레드시트에 기록을 남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위치

선릉로93길 50
채용 준비중입니다.
(주)그룹바이HR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0 C동 907, 908호대표 : 임진하 / 박상민사업자등록 : 333-88-02226유료직업소개업 등록번호 : 제 2005-3180270-14-5-00019호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J1200020230023문의 : hello_world@groupby.biz | 070-8018-7502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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