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클은 병원과 개인, 그리고 가족을 디지털로 잇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입니다.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기록을 관리하고 건강 데이터를 확인하며 진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쓰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핵심 서비스는 두 가지입니다.
- 오름차트 — 병원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EMR(전자의무기록) 서비스
문제를 풀기 위한 첫 시작으로 우리는 클라우드 방식의 EMR(Electric Medical Record) ‘오름차트’를 출시하였습니다. 우리의 건강과 관련된 가장 기초적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보는 모두 병원에서 사용하는 EMR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오름차트는 뛰어난 기술력과 탁월한 사용성으로 이미 의료업계의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클레(Kale) — 개인과 가족, 병원을 연결하는 개인 건강관리 앱
다음으로 우리는 나와 가족, 병원을 연결하는 서비스 '클레'를 출시하였습니다. 병원이 보관하고 있는 나의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고, 평소 기록한 건강 데이터도 병원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손쉽게 의료 전문가의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뿔뿔히 흩어진 금융데이터도 한 곳에 모아 확인합니다.
하지만, 건강 관리에 관해선 어떤가요?
진단서 한 장을 떼기 위해 휴가를 써 병원에 가고, 지난 건강검진 결과지는 어디에 있는지 몰라 수치 변화를 알 수 없고, 새로운 병원에 갈 땐 먹던 약봉지를 직접 챙겨 갑니다.
부모님의 병원을 예약하고, 처방약을 챙기고, 증세를 살피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