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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컴퍼니
공간을 이해하는 기술, 열다는 피지컬 AI를 설계합니다.
#피지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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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컴퍼니
공간을 이해하는 기술, 열다는 피지컬 AI를 설계합니다.
#피지컬 AI
위치
서울
서비스 분야
홈테크 ‧ AI ‧ IoT
투자 단계
Seed (2022.10.)
finance누적 투자 유치액
1억
account-group-outline전체 / 개발자
3명 / 1명(CTO 있음)
해결하는 문제창업 스토리팀원을 위한 노력보상 및 복지팀 문화채용설명회위치
해결하는 문제

🧠 공간이 엉망이면, 삶도 엉키기 쉽습니다.

📦 늘어나는 짐, 🔁 반복되는 정리, ❓ 애매한 수납 —

문제는 ‘물건’이 아니라 구조에 있습니다.


👤 지금까지 이런 문제는

감 좋은 전문가가 ‘직접 해주는 것’으로 해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 방식으로는

❌ 일관된 퀄리티도,

❌ 기술적 확장도 만들 수 없습니다.


🧠 열다는 공간을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이해하고 구조화할 수 있도록,

📍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간 서비스를 다시 설계합니다.


우리가 해결하는 건

❌ “공간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아니라,

그걸 반복해서 해결하지 못하게 만드는 구조의 문제입니다.

https://groupby-public-image.s3.ap-northeast-2.amazonaws.com/startups/207/1744173589/image (20).png
창업 스토리
Q. 열다컴퍼니 어떻게 창업되었나요?

📍 군대 말년, 취업을 준비하며 이력서를 바라보다가

제 안에 ‘왜’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경험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을 좇아 살아왔고,

제가 한 선택이 아닌 것들로 제 인생이 채워져 있다는 감각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 그날 이후, 저는 모든 선택 앞에

‘이건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인가?’를 묻기 시작했고,

삶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업이라는 길로 이어졌습니다.



🧠 왜 열다인가?


정리와 공간은 누구에게나 밀접하지만,

그동안 한 번도 기술적으로 다뤄진 적 없는 문제였습니다.


📦 감각에 의존하던 공간의 문제를

📊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조화가

🤖 AI가 현실을 이해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Q. 열다컴퍼니 어떤 회사인가요?

열다는 공간을 감이 아닌 데이터로 이해하고,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공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드는 팀입니다.


🛠️ 우리는 ‘정리’라는 이름 아래 반복돼온

비표준적이고 감에 의존하던 문제들을 구조화하고 있습니다.

📦 공간을 구성하는 물건, 동선,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 그 흐름을 정의해 누구나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합니다.


🧾 예를 들어,

“무엇을 보관할지, 어디에 둘지, 어떻게 유지할지”를

➡️ 한 번의 설계로 예측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


📊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는 축적될수록 더 정교해지고,

🤖 결국엔 AI가 공간을 이해하고 스스로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 열다는 ‘정리를 대신해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 우리는 현실 세계의 공간을 시스템처럼 정의하고,

그 위에 피지컬 AI가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기술 회사입니다.


✨ 우리가 만드는 건 깔끔한 공간이 아니라,

삶이 덜 복잡하게 흐를 수 있도록 설계된 Space OS입니다.

Q. 현재까지 성과가 궁금해요

🚀 연 매출 성장률 +387.81%

📈 서비스 이용 고객 수 증가율 +123.48%

🔄 서비스 재사용율 증가율 +170.69%

💰 정기 서비스 도입 후 고객 LTV 상승 +675%


우리가 만든 솔루션이 고객의 생활을 바꾸고 있다는 걸, 숫자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Q. 열다컴퍼니 그리는 미래, 비전이 궁금해요

열다가 바라보는 미래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닙니다.

✨ 우리는 현실 공간을 디지털처럼 다룰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공간은 사람의 감각에 의존해 정리되고, 관리돼 왔습니다.

📊 하지만 우리는 공간의 사용 흐름과 판단 기준을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 AI가 이를 학습해 스스로 공간을 이해하고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 어디에 무엇을 두어야 유지가 쉬운지”,

“👤 누구에게 어떤 공간 구조가 맞는지” 같은 질문에

🧠 시스템이 먼저 답을 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방향입니다.


🧼 우리는 정리에서 출발했지만,

🎯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는

공간이 사람의 손보다 먼저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 사람이 공간을 바꾸는 시대에서,

🧭 공간이 먼저 사람에게 맞춰지는 시대.

그 기반을 가장 먼저 설계하고 있는 팀, 바로 열다입니다.

Q. 투자는 어떻게 받으셨나요?

우리는 단순한 성장을 위한 자금이 아닌,

더 정확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간과 실험의 여유가 필요했습니다.


열다는 빠르게 문제를 정의하고,

반복 실험을 통해 구조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일합니다.

이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증명되었고,

이제 더 많은 공간 케이스, 더 다양한 사용자,

더 복잡한 변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실험의 스케일이 필요했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받기로 한 이유는,

보다 근본적인 기준을 설계하고,

AI가 이해할 수 있는 공간 구조의 표준을 가장 먼저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우리는 정답이 없는 문제를, 구조화 가능한 문제로 바꾸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일을 시작할 때

📋 계획보다 먼저 ❓질문부터 던지는 사람,

📍 탁상에서 완성된 기획서보다

🏃 현장에서 발견하고 바꿔가는 실행을 즐기는 사람.


🌀 실패를 빠르게 회고하고,

🧩 문제를 정의하면서 동시에 설계까지 하고 싶은 사람.


🚫 누군가 만든 시스템 안에서 ‘잘 굴러가기’보다는,

🏗️ 시스템 자체를 처음부터 설계하는 경험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우리는 꼭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이게 원래 이런 거니까”에 갇히지 않고,

“왜?”라고 묻고, 직접 뛰며, 더 나은 구조를 만들어가는 사람.


🧭

그게 바로 열다가 찾는 사람입니다.

팀원을 위한 노력

열다에서 팀원은 단순한 수행자가 아닙니다.

🧪 실험 설계자이자 🧩 구조 디자이너로서,

문제를 정의하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입니다.


🔁 모든 업무는 실험 → 회고 → 개선의 주간 사이클로 돌아갑니다.

💬 실행한 사람의 인사이트는 곧 조직 구조를 바꾸는 기준이 됩니다.

🔥 빠르게 실패하고, 깊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팀 전체가 함께 설계합니다.

📡 실행, 정리, 회고의 모든 흐름은

슬랙 & 투명한 워크스페이스로 실시간 공유됩니다.


열다의 팀원은 ‘주어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구조를 바꾸는 사람입니다.

보상 및 복지
Q.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있나요?

열다는 높은 인재 밀도를 바탕으로,

기여가 곧 권한과 성장으로 연결되는 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 실행한 사람이 직접 설계합니다

• 서비스 구조, 프로세스, 운영 방식까지

팀원이 직접 제안하고 실험합니다.


💡 문제를 정의한 경험이 곧 커리어 자산입니다

• 단순히 ‘주어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찾고, 구조를 제안해본 경험

열다에서는 가장 큰 가치를 갖습니다.


📈 기여도 기반 보상과 성장 기회

• 책임 있는 역할에는 성과 인센티브와

스톡옵션 협의 기회도 함께 열려 있습니다.


빠르게 책임지고, 빠르게 인정받는 구조

• 열다는 작지만 날카로운 팀입니다.

그만큼 속도감 있게 성장하고,

실질적인 임팩트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진짜 고객의 행동을 바꾸는 문제를 함께 풀어낼 동료,

그 변화의 구조를 설계할 파트너를 기다립니다.

Q. 복지가 궁금해요


💻 최고의 업무 환경 지원


• 원하는 장비 & 최신 디바이스 제공

• 업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AI 툴 지원

• 쾌적한 사무 공간 제공



🚀 성장 지원


• 교육비 & 컨퍼런스 참가비 전액 지원

• 자기 계발을 위한 도서비 지원

• 팀 내 지식 공유 세션 및 전문가 멘토링 운영



🍕 배고프면 집중이 안 되죠?


• 무료 스낵바 구비

• 커피머신 제공 ☕

• 야근 시 식대 지원



🕊️ 자유로운 근무 문화


• 유연한 출퇴근 & 자율 근무제

• 자유로운 연차 사용

• 불필요한 보고 없는 책임 기반의 업무 문화

팀 문화
Q.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 모든 정보가 실시간 공유되고,

모든 실행이 회고되고 구조화되는 팀


빠른 실행, 빠른 학습,

그리고 느린 실패를 용인하는 실험 문화


🧩 문제 중심 문화:

직책·직무보다 ‘지금 풀어야 할 문제’에 집중


눈치나 정답이 아니라,

질문과 실험이 힘을 갖는 팀 분위기


🤝 함께 성장하려는 사람에게

책임을 아끼지 않는 조직입니다

Q. 어떤 분들과 일하는지 궁금해요
임찬솔 CEO
물리 공간의 문제를 데이터와 구조로 다시 설계하는 전략가. 🎓 UC버클리 경제학 전공 후, 🏠 리빙 분야 검색 플랫폼 창업을 통해 공간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구조적 문제를 목격하고, 그 반복되는 비효율을 기술로 풀기 위해 열다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현재는 고객 행동을 기반으로 📐 열다의 서비스 구조, 수익 모델, 실행 전략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꾸려는 건 공간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 공간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백창욱 CTO
현실 세계의 흐름을 코드와 모델로 재구성하는 기술 설계자. 🎓 KAIST 금융공학 석사 💼 LG CNS → 라인플러스 ⚙️ AI 모델링, 추천 알고리즘, 공간 기반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열다에서는 🧱 공간 데이터 수집 인프라부터 📈 공간 흐름 예측 알고리즘 🧠 정밀 자동화 시스템까지 기술 전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쌓는 데이터는 단순 위치 정보가 아니라, AI가 현실 공간을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김현기 프로덕트 디자이너
공간의 복잡함을 사용자 경험으로 정리하는 구조 디자이너. 🏢 삼성전자 디자인멤버십 출신. 🧭 수납, 동선, 생활 패턴 등 보이지 않는 공간의 맥락을 👀 사용자에게 ‘이해 가능한 흐름’으로 번역하는 데 강점을 가진 제품 디자이너입니다. 열다에서는 🧱 인터페이스 너머의 공간 구조 전체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UX 흐름, 시각화, 사용자의 공간 인지 방식까지 포함) “공간을 보기 좋게 만드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지금 있는 공간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게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이화스타트업이룸센터 306호
현장 기반 서비스 R&D PM ·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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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룹바이HR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50 C동 908호대표 : 임진하 / 박상민사업자등록 : 333-88-02226유료직업소개업 등록번호 : 제 2005-3180270-14-5-00019호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J1200020230023문의 : hello_world@groupby.biz | 070-8018-7502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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