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창업보다는 취업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과연 지금 일 내일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와 내가 풀고싶은 문제를 풀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벡터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회계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 분석, 관리하고, 사용자에게 정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문장 기반의 검색 엔진과 자체 구축한 Knowledge Graph를 통해 복잡한 회계 규정과 데이터를 자연어로 쉽게 검색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회계사분들이 하시는 업무를 전체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AI Agent들과 관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벡터는 2024년 7월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KICPA(한국공인회계사협회)와의 계약을 맺고 700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현재 국내 유명 회계법인 부터 글로벌 회계법인인 PWC, 딜로이트 등 대형 회계법인과 POC를 진행을 하고 있고 MoU까지 체결 했습니다.

이미 억단위의 ARR를 넘었으며 내년에는 흑자전환과 Series A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투자 유치
• 안정적인 수익성 및 대기업 고객 유치
• AI 검색 에이전트 GPT 보다 5배 높은 성능 달성

모든 회계법인을 대체하고자 합니다.

• 문제 정의가 확실하고
• 뛰어난 실행력과 함께하는 팀
• 압도적인 기술력

최고의 아이디어들은 가장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나오기 마련이죠. 비슷한 사람들끼리 있으면 비슷한 아이디어만 나옵니다. 저희는

저희 문제의 공감하고,솔루션을 좋아하고,가장 저희 팀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 극초기 멤버 (10인 이하)로써의 코파운더의 대우 및 권의
• 높은 업무 권한 및 업무 수행 자율성
•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본인에 대한 보상

• 최고급 장비 지원
• 점심/저녁 식대 15,000 씩 제공
• 회사 스낵 바 및 음료 냉장고 운영
• 교육 / 자기개발 등 독서/강의 영상등 제한 없는 지원
• 눈치 없는 통보 형태의 월차/반차

정확한 목표설정을 합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이번주 OKR, KPI에 대하여 설정하고, 격주 금요일 오후 5시에 KPT 회고를 진행합니다.

저번주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개인의 시간을 존중합니다.

말도 안되는 주말 출근, 24시간 근무 같은 비현실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아무리 스타트업이라고해도 본인의 개인 및 자유 시간을 존중합니다.

미친듯이 합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단거리 경주입니다. 저희는 1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집중할때는 불물 가리지 않습니다.

남겨두지 않습니다.

같이 문제를 풀어가고, 같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팀원끼리 항상 같이 하는 마음으로, 같이 퇴근을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 성공입니다.

근거있는 소통과 확실한 Due Date 기반으로 소통합니다. 비확실한 부분은 최대한 해결할려고 노력합니다.

책임 있는 자율성을 응원합니다. 지각할 수 있습니다. 늦잠, 병원,은행 등등 각자의 사유가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만큼 노력할거라는 믿음으로 일합니다.

팀원을 절대로 탓하지 않습니다.

그룹바이로 토글캠퍼스에 합류한 김채윤 UXUI 디자이너님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그룹바이] 3년차 UXUI 김채윤 디자이너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