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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스트
매력적인 이들의 진정성있는 만남을 위한 데이팅 앱 브랜드 ‘글램(g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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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스트
매력적인 이들의 진정성있는 만남을 위한 데이팅 앱 브랜드 ‘글램(glam)’
위치
서울 강남구
서비스 분야
소셜
투자 단계
-
finance누적 투자 유치액
미공개
account-group-outline전체 / 개발자
37명 / 12명(CTO 있음)
해결하는 문제창업 스토리팀원을 위한 노력보상 및 복지팀 문화채용설명회위치
해결하는 문제

언젠가는 누구나 사랑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큐피스트는 매력적인 이들의 진정성있는 만남을 위한 데이팅 앱 브랜드 ‘글램(glam)’을 시작으로 사랑의 빈 칸을 채우기 위한 러브-테크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만남과 사랑을 위한 여러 브랜드들을 마치 아이돌처럼 키워가며 사랑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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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스토리
Q. 큐피스트 어떻게 창업되었나요?

2013년 총학생회장 시절 주요 공약 중 하나가 건국대학교 공식 커뮤니티 KUNG의 창립이어서 그 때 당시 IT국의 추천을 받아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에서 '박정실(Mabi)'이라는 친구를 추천 받았다. 이후 정실이와는 인연이 되어 2014년 '헬로닝'이라는 소셜 알람 서비스를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로 진행했고 점점 가닥을 잡아가며 학교 후배였던 '김민수'와 함께 창업을 하기에 이른다. 이전까지의 경력은 5년간의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전부.

회사명은 '판타지를 ing(실현)한다'는 뜻의 Fantasing. 이후 정실이는 '박상화(Rozay)'라는 친구를 소개시켜주었고 함께하게 된다. 해당 창업을 준비하며 여러 멘토링을 받던 중 병맛 동영상 공유라는 서비스를 준비하던 '이경진(Kaya)'이라는 대표를 '권영준' 멘토님을 통해 만나게 된다. 소셜 알람 서비스는 바인과 알람을 결합한 서비스로 동영상을 즉시 알람으로 전환해서 만들 수 있는 서비스였으나 그 수익성에 문제가 있어 팀을 해체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박상화'와 총학생회 국장이었던 '문병진(Beejay)'과 소셜 데이팅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로 했고 다시 창업을 했다. 그리고 이후 박상화의 친구였던 '이우진(Amon)'을 iOS 개발자로 '이경진(Kaya)'을 데이터 분석가로 맞이하며 팀은 성장해나간다.

Q. 큐피스트 어떤 회사인가요?

큐피스트는 외로움을 상상할 수 없는 압도적으로 행복할 미래를, 사랑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혁신을 만든 미래를, 누구나 쉽게 사랑할 수 있는 미래를 꿈꿉니다. 사람 대 사람은 연애를 위한 데이팅 브랜드 ‘글램(glam)’를 시작으로 엔프피, 알파스테이트 등의 브랜드 확장을 하고 있으며, 사람 대 AI는 인플루언서의 AI 분신과 연애와 사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만남과 사랑을 위한 여러 브랜드들을 마치 아이돌처럼 키워가며 사랑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만남의 가치를 믿고, 큐피스트가 만드는 브랜드들을 자식처럼 함께 키워갈 소중한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보상 및 복지
Q. 복지가 궁금해요

🏢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 합니다.


  • 전 구성원 자율출퇴근 (9~11시)
  • 휴가는 자동승인, 30분 단위의 자유로운 연차 사용
  • 여름휴가용 3일 휴가 지급


💪 구성원의 성장을 돕습니다.


  • 연간 최대 100만원 교육훈련비 지원
  • Free 무제한 도서구매 지원
  • 탈잉 VOD 수강 지원


❤️ 다양한 복지를 제공합니다.


  • 전직원 개인 법인카드 제공 (식사비용, 야간교통비 지원)
  • 명절 상여 지급 & 경조사 지원
  • 건강검진 비용 지원 및 필수 대상자 유급 휴가 지원
  • N주년 리프레시 휴가 & 지원금 지원
  • 직급,직책을 붙이지 않아요. 전직원 영어 닉네임 사용


팀 문화
Q.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OKR로 일하기

사명 달성을 위해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모두가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이에 최적합한 도구로 OKR 목표 달성 도구를 도입하고 도전, 집중, 정렬, 추적 4가지 요소에 집중합니다.


강점과 MBTI로 일하기

큐피스트는 서로의 강점과 성향을 알고, 이해하며 일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모든 검사 결과는 평가나 검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각 구성원의 성향을 폭넓게 이해해 좀 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함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팀과 개인 업무의 효율을 높이게 됩니다.


1 On 1 Meet

1 on 1 Meet 제도는 최소 격주 단위로 리더와 구성원이 진행 되는 1:1 대화 제도로, OKR 프로세스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과 리더가 주기적으로 대화, 피드백, 인정을 하는 시간을 갖는 제도 입니다.

1 on 1 Meet은 리더가 구성원에게 요청하는 일방적인 제도가 아니에요. 구성원이 언제나 자신의 업무에 대한 궁금증과 피드백, 조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리더에게 먼저 1 on 1을 요청 할 수 있습니다.


그로스 컨퍼런스

큐피스트 구성원들의 업무, 성과, 이슈 사항, 건의 등을 폭넓게 공유하며 전사 방향성을 점검하기 위해 분기 별로 1회, 그로스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큐피즘

Cupism


큐피즘은 큐피스트다움. 이는 세상에 사랑의 욕망을 채우는 원대한 미션 달성을 위해 우리가 믿는 가치입니다. 우리는 외로움에 익숙해질 세상에, 곧 외로움이 재해로 다가올 세상에 행복을 위해 사랑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끈질긴 도전을 통해 세상에 잊혀질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려 합니다. 우리는 수준 높은 팀으로 함께 왜로 시작하고 고민하며, 서로 신뢰하는 원 팀으로 일합니다. 이 5가지는 우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이자 공통의 판단기준입니다.


집요한 도전

Tenacious Challenge

포기하지 않는 집요한 도전이야 말로 성공하는 법이라 믿습니다. 실패하면 잠시 좌절하고 배우고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도전하는 한 기회는 있습니다.


1.원대하고 야심차게 목표를 정한다.

2.목표 달성을 위해 빠르고 치열하게 실행한다.

3.건강한 실패를 용인한다.

목표가 성과를 견인하는 게 아니라 평가가 성과를 견인할 때 우린 혁신을 이룰 수 없다. '목표'를 평가로 정의할 경우 우린 달성 가능성이 높은 목표와 쉬운 일만 추구하게 된다. 목표는 예상치가 아니라 기대치여야 한다. -OKR


잊혀질 수 없는 경험

Unforgettable Expereince

브랜딩은 사람의 인식을 해킹하는 것이고, 수많은 브랜드들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사람들의 뇌 속에 각인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제공하는 브랜드는 최초여야하고, 새로워야하고, 달라야 하며(First, New, Different), 우리의 제품은 유저 경험에서 혁신적이며 심플해야 합니다.

1. 안티 없는 스타 없습니다.

모두를 위한 브랜드는 누구를 위한 브랜드도 아닙니다.

2.100명을 50% 만족시키기보다 50명을 100% 만족시킵니다.


수준 높은 팀

High Level Team

사명 달성은 고객으로부터 시작되며, 고객은 최고의 제품으로, 최고의 제품은 최고의 팀으로부터 만들어집니다. 수준높은 팀은 성공을 위한 가장 심플한 답이자 최고의 복지입니다.

1.실패는 용인하지만 무능력을 용인하진 않는다.

2.채용에 타협하지 않으며, 뛰어난 사람을 채용할 수 없으면 차라리 현재의 어려움을 견딘다.

3.꾸준히 개인의 성장을 추구한다.

성과 중심적인 태도가 다소 차갑고 지루하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뛰어난 팀이나 조직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성과를 달성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지 못한 팀이라도 팀원들이 서로를 위하며 팀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근거로 자신의 팀이 뛰어나다고 우길 수도 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그 팀은 함께 있기를 즐기지만 실패에는 관대한, 중간 밖에 못 가는 팀이다. 팀이 스스로를 얼마나 좋게 평가하든 그들이 내세우는 사명이 얼마나 대단하든, 그것을 실현시키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면 결론적으로 좋은 팀이라고 말할 수 없다.

-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페트릭 렌치오니)

실패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값진 교훈을 제공하지만 모든 실패를 미화해선 안 된다. 애플, 아마존, 구글 모두 엄격한 성과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패는 용인하지만 무능력까지 용인하진 않는다. 실험은 권장하지만 강력한 규칙과 원칙 아래 진행해야 한다.


왜로 시작하기 Start with Why

왜로 시작하면 문제의 본질을 알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고 항상 변합니다. 사명에서 시작해 왜를 고민해 본질을 발견하고, 왜로 소통하며, 왜로 일을 시작합니다.

1.일을 시작할 때 Why를 고민한다.

2.고객, 구성원 간, 대외 모두 Why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위대한 기업은 Why로 먼저 소통한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Simon Sinek)


신뢰하는 원 팀 Trusty One Team

신뢰는 팀워크를 위한 소중한 자원입니다. 우리는 신뢰를 통해 하나의 팀으로 서로 경계없이 함께해야 미션과 비전을 위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1.개인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닌 조직에 필요한 일을 한다

2.전사 목표 달성을 위해 협업한다.

3.의사결정을 존중하고 결정된 사항은 따른다.

4. 구성원 또는 팀 간 절대 편을 가르지 않는다.

직급에 상관없이 행동하고 교류하는 수평적 조직은 혁신에 가까이 가는 토양이다. 그러나 직급이나 위계가 없다는 게 리더십의 부재을 의미하진 않는다. '수평적 조직일수록 강력한 리더십' 필요하며 리더가 전략적 우선순위와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수평적 조직은 혼란에 빠진다. 역설적으로 수직적 조직보다 더 많은 혼란이 생기기 때문에 수평적 조직은 이를 잡아주는 더 강력한 리더십을 요구한다.

팀워크를 위해 특정 멤버의 결속력 저해 행동을 리더에게 보고하는 건 험담이 아니다. 팀 워크에 집단 이기주의, 정치적 안력 발생 등의 문제가 있다면 그 당사자나 리더와 커뮤니케이션한다. 가령 A의 업무 능력을 판단함에 있어 내 생각이 모자라 다른 동료에게 의견을 물어 확인하는 것 정도는 좋으나, 비난 등의 워딩은 삼가고 문제가 있을 경우 팀 내 퍼포먼스 향상 측면에서 당사자에게 직접 피드백을 주거나 리더와 소통한다

Q. 어떤 분들과 일하는지 궁금해요
Zenon CEO, Founder
사랑엔 혁명이 필요합니다. 배고픔이 아닌 살찜을 고민하는 현 시점에, 외로움은 곧 인류 최고의 재해가, 함께함은 인류 최고의 가치가 될 것입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6
백엔드 개발자 (Node.js) · 경력 3년 이상
Python
ElasticSearch
모바일 앱 개발자 (React Native) · 경력 3년 이상
JavaScript
TypeScript
React-Native
콘텐츠 마케터 (주니어) · 경력 전체
콘텐츠 PD · 경력 3년 이상
Adobe Photoshop
Adobe Premiere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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