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형·이창주 두 공동대표가 창업한 더파운더즈는 반려동물 브랜드인 프로젝트21을 시작으로 아누아, 유즈, 라베나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5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 동기인 두 대표는 바이오 기업에서 함께 일하며 의기투합해 창업에 나서게 됐다. 이 대표는 "모바일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큰 자본이 없어도 소비자들에게 쉽게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며 "나는 경제학, 공동창업자는 인류학 전공인데 개발자보다는 기획을 잘하면 고객가치를 더 크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창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economy/10331444

가파른 성장

국내 H&B스토어, 해외 K뷰티 카테고리 1위 최단 시간 달성 성공 경험

성장 잠재력

K-culture 트렌드로 열린 글로벌 성장 기회

안정적 환경

외부 간섭 없이 영업 이익 바탕의 100% 자체 자금 조달로 든든한 토대

핵심에 초점

고객 만족을 통한 브랜드 자산을 쌓는 핵심에 집중

함께하는 팀

높은 기준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뛰어난 팀플레이어 230명이 함께하는 팀

더파운더즈에게 브랜드란 오랫동안 고객 만족을 쌓아가는 고객 관점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질 좋은 제품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로 저희 브랜드를 향한 고객의 만족감이 커지는 브랜드 성장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브랜드자산 플라이 휠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시장에 진입하여 성공하는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레드오션 속 시장 기회 포착과 공략

화장품, 헤어케어 등 소비재 시장은 국내외 대기업을 포함해 수많은 기업이 경쟁하는 레드오션 시장이지만, 그만큼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거나 감정선을 자극하는 요소 등이 빠르게 변화하며 그 속에서 또다른 새로운 기회가 생겨납니다. 우리는 고객 관점에서 기회를 찾아 기성 제품들 사이 틈을 공략해 제품 및 마케팅 성과로 시장에 진입합니다.

좋은 제품 경험을 통한 브랜드 자산 형성

경험이 좋지 않다면 과감히 판매하지 않는 것, 더파운더즈 브랜드 육성의 기본이자 첫번째 원칙입니다.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스러운 경험을 주며 다시 한 번 사고 싶은 제품, 주변에 추천하는 제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제품과 브랜드를 믿어주는 고객들이 많아야 광고, 홍보, 할인행사, 채널확장 등 새로운 마케팅 시도에서의 성공 확률도 높아집니다. 그리고 이는 브랜드가 다음 단계로 넘어갈 토대가 됩니다.

파트너 협업을 통한 고객접점 확장

우리의 제품과 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합니다. 파트너 협업의 핵심은 파트너와의 상호 성장을 통해 더 큰 사업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앞서 쌓아 놓은 브랜드자산은 충분한 실적을 만들어 줄 기초체력이 됩니다. 동시에 파트너가 주는 좋은 기회들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을 인지시키고 경험시켜 결과적으로 브랜드 자산을 더 축적할 수 있게 합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 갑니다

• 2024 / 5천만불 수출의탑 수상
• 2024 / 한국 올리브영 어워즈 5관왕
• 2024 / 일본 24년 1,2,3,4분기 연속 메가와리 종합 매출 1위
• 2024 / 한국 화해 어워드 수상 (수분 1위, BB/CC 크림 2위)
• 2024.10 / 2024 아마존 셀러 컨퍼런스 Amazon Top Brand 선정
• 2024.06 / 아마존 프라임데이 카테고리 1위
• 2024.03 / LDK 메이크업 베이스 부문 1위 및 Best buy 선정
• 2023.07~ / 북미 아마존 클렌징 오일, 토너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위
• 2023 하반기~ / 일본 아토코스메 하라주쿠점 판매 1위
• 2023 / 한국 뷰티 유튜버 선정 베스트 상품 수상 (스킨/토너 부문)
• 2023 / 일본 Qoo10 화장수 부문 1위
• 2022 / 한국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토너 1위, 토너패드 3위)
• 2022 / 일본 Qoo10 화장수 부문 1위

우리의 성장 방정식을 함께 빌드업 해나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24년 120명 이상의 뛰어난 동료들이 합류하며 현재 230여명의 팀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지금까지의 가파른 성장세를 넘어 Global No.1 Brand builder라는 미션을 함께 달성해갈 동료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인재들이 문제 해결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실력 있고 선한 업계 탑 탤런트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아래 채용 포지션을 확인해주세요!

더파운더즈에서 첫 커리어를 밀도 있게 시작한 인재들, 그리고 P&G, 구글, L'Oréal, 전략 컨설팅펌, 유니콘 스타트업, AB Inbev, 에코마케팅, 창업, VC, 사모펀드 등의 경력을 가진 탑 탤런트들이 시너지를 내며 업계에서 가장 높은 인재 밀도를 자랑합니다.

성장에만 몰입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를 지원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더 많은 가능성을 약속드립니다.

📚 마음껏 배울 수 있게

역량 성장을 위한 도서와 강의를 예산 제한 없이 지원합니다.

🍭일할 '맛' 나게

활기찬 하루를 위한 아침 식사 제공, 다양한 간식, 커피, 영양제 등을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불가피한 야근도 든든하게

 야근 시 저녁 식대와 귀가 택시비가 지원됩니다.

💪🏻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연 1회 종합건강검진과 유급반차, 본인과 직계가족(반려동물)의 의료비, 심리상담, 팀원분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비를 지원합니다.

👑 팀원을 위해 특별하게

 신규 입사자를 위한 웰컴 기프트 지급, 자사 제품 구매 시 임직원 혜택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연차 사용은 자유롭게

 1시간 단위의 자유로운 연차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요할 때 함께

생일 반차 및 생일 선물, 경조 휴가, 경조 물품, 가족 돌봄 휴가, 육아기 시차출퇴근제 등을 운영합니다. 

🚩같이 성장할 수 있게

신규 입사자 버디 제도, 브랜드 간 lesson&learn 쉐어링 세션, 타팀과의 랜덤런치, 팀 연합 회식 등을 운영합니다.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주는 브랜드를 만듭니다.

우리의 방식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보다 기본에 충실합니다.

모든 것은 고객관점으로

고객이 느낄 가치가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결과물의 결정 기준입니다. 고객이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하고 경험하는 모든 여정에서 우리는 고객이 어떻게 느낄지를 가장 우선합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고객 피드백 시스템을 만들고 키워갑니다.

올바른 의사결정에 대한 집착

충분한 정보와 관점은 사업의 방향을 찾는 길잡이입니다. 우리는 직관이나 감에 의존한 최선보다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과학적인 사고 방식을 믿습니다. 끊임없는 가설과 실험, 적극적인 정보 수집과 자문을 바탕으로 더파운더즈는 올바른 의사 결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사업 전략과 팀원들의 일상 연결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보다 알맞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매출, 영업이익과 같이 실행 후 결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숫자들을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포인트를 찾고, 어떻게 전략적으로 실행할지에 집중합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끝그림(End picture)과 단기 목표, 그리고 팀원 개인의 핵심업무를 지속적으로 연결시킵니다.

과감하게 내려놓기

해야 할 일을 찾는 것은 쉽지만 지금 안 해도 될 일을 내려 놓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목표를 찾고 그 목표와 연결성이 적은 업무를 망설이지 않고 멈추도록 노력합니다.

더파운더즈의 빠르고도 탄탄한 성장 비결은 바로 임팩트 중심의 선택과 집중입니다

목표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실행합니다

✅ 매출과 같은 숫자 지표에만 집착하지 않습니다.

많은 회사들은 매출, 영업이익을 목표이자 목표 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삼습니다. 다만 이는 실행이 완료된 후에야 목표를 달성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지표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가시적인 성장을 위해 매출 손익과 같이 모든 액션이 진행된 후에야 알 수 있는 목표 숫자를 찍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을 재촉합니다. 이런 방식은 회사 입장에서도 단순하고 쉽게 결과를 쪼아낼 수 있으므로 자주 사용되기에 우리에게 익숙한 방식입니다.

✅올바른 가중목 및 선행지표 수립과 실행에 집중합니다. 

더파운더즈는 진짜 목표 중심적으로 일하기 위해 목표 달성에 앞서 실행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전사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목표'와, 가중목 달성을 위해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행동 지표인 '선행지표'를 올바르게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하단과 같은 질문을 매번 스스로 던지고 있습니다.

1. 우리가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정량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인지?
2. 가중목 달성을 위해 지금 해야 하는 확실한 선행 지표가 무엇인지? 해당 선행지표를 실행하면 가중목이 달성되는지?

우리가 이렇게 일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우리는 그 변화의 속도에 뒤처지지 않게 더 빠르게 성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흐름에 맞게 회사의 목표와 방향이 빠르고 유기적으로 대응되지 않으면 회사는 정체됩니다. 그리고 정체되는 회사에서는 구성원의 성장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시장을 이겨내고 그 틈을 파고들어야 하기 때문에 숫자를 찍지 않습니다. 그 대신 목표에 대한 선행지표를 정보 수집을 통해 수립하고 해당 가설을 실험을 통해 검증합니다. 이러한 가설 검증 일하는 방식은 과학적 사고와 유연한 실행 체계를 필요로 하고, 그 결과 환경이 달라지더라도 빠르게 적용해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팀 및 팀원들이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스스로의 가중목과 선행지표를 평가하고 개선하며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관리체계입니다. 이것이 더파운더즈 일하는 문화에서 두드러지는 특별함입니다.

✅높은 인재밀도를 추구하고 타협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표중심적 일하는 문화는 회사 팀원들의 역량이 받쳐주지 않으면 실행하기 어렵고, 실행하더라도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창업가, VC, 글로벌 소비재 기업, 소비재 스타트업, 미디어 커머스, 사모펀드, IT 대기업 등에서 합류하신 업계 탑탤런트들과 초기부터 회사를 잘 키워내온 기존 멤버들이 함께 힘을 모아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더파운더즈는 월별, 분기별, 연도별 목표를 여러 협업 팀의 의견을 조율하여 협업 목표 형태로 함께 달성해나가고 있습니다.

목표 중심 문화를 기반으로 이렇게 일합니다

'고객 관점'에 집중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 고객이 우리 제품을 왜 구매하고 어떻게 사용하길 원하는지 고객의 시각에서 고민합니다.
• 고객이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합니다. 이때 검증은 나의 생각이나 추측, 느낌이 아닌 구체적인 자료, 고객의 소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 고객의 유형과 니즈는 매우 다양한 것을 알기에 분석을 통해 우리가 만족시킬 수 있는 고객군을 정의합니다.
• 대다수의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합니다.
• 어떤 정보를 받아들일 때 '왜 그런지(why so)', '어떤 의미가 있는지(so what)'를 다각도로 고민합니다.
• 상대방이 나의 의견과 반대되거나 일치하지 않는 피드백을 줄 때 그 내용에 집중하며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 나도 고객이야! 라는 개인적인 경험과 감에 의존합니다.
• 남들이 하니까, 트렌드에만 편승한 추측과 느낌으로 판단합니다.
• 대중성보다 유니크함에 집착해 특정 유형의 소수 고객만을 위한 제품에 몰두합니다.
• 실제 제품을 구매할 고객의 소리보다 내 윗사람의 의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내가 전달하고 싶은 정보에만 집중하며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선행 지표'를 수립하고 실행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요인을 도출하고 관리합니다.
• 일의 목적과 목표(기대 결과)를 정확히 알고 업무 순서를 계획합니다.
• 시급성과 적시성을 고려하여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그에 맞게 시간을 활용합니다.
• 목표에 맞는 가설을 세우고 단계별로 이를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 주기적으로 목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필요한 조정 사항을 파악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못 함)
• 일이 진행되나 끝나지 않고 결과물이 없어 마침표를 찍지 못합니다.
• 기존에 하던, 익숙한 방식으로 일합니다.
• 구체적인 목표 없이 막연한 방향만 설정합니다.
• 우선순위를 무시하고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허비하며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룹니다.

'높은 기준'을 갖고, 타협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 좋은 제품은 기본입니다. 고객이 우리를 만나는 모든 과정에서 만족할 수 있게 합니다.
•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실행합니다.
• 결과물이 나왔을 때 한 걸음 더 발전할 부분이 있는지 생각합니다.
•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접근을 추구하며, 기존 방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습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 '충분한' 결과물에 만족합니다.
• 더 좋은 방법보다는 좀 더 편안한 방법을 선호합니다.
•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적거나 없습니다.
• 내가 알고 있는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상황을 판단합니다.
• 하던 일만 고수하고 자기 계발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집요한 실행'으로 목표를 달성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집니다.
• 모른다고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이를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입니다.
• 내가 동의하지 않은 결정이라도 일단 결정되면 적극적으로 끝까지 실행합니다.
• 주어진 자원과 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 경험만 남습니다. (결과물 X)
• 고민하고 회의만 합니다.
• 데드라인만 계속 늘려가며 일을 미룹니다.
• 장애물이 나타나면 시도하지 않고 포기할 이유를 찾습니다.
• 작은 실패에 좌절하고, 그로 인해 다시 시도하는 것을 주저합니다.

'전사 관점'을 갖고 일합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 회사 전체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곧 나의 성장이며, 함께 성장해야 더 빨리/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회사 전체에 임팩트가 없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중단합니다.
• 충분히, 정확하게 설명하여 모두가 동일한 방향을 바라보고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 R&R 을 따지기 전에 내가 할 수 있고, 팀에 필요한 일이면 합니다.
•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는 명확하고 간결하게, 감정을 섞지 않고 사실에만 집중합니다.
•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그 이유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내 일이 아닙니다.
• 탑다운 방식으로 지시하며 내 생각을 강요합니다.
• 협업이나 의사결정 과정에는 의견을 내지 않고 침묵하다가, 이후 결정에 대해 불만을 표하거나 비난합니다.
• 지금의 성공은 모두 내 덕이며 실패의 원인은 항상 다른 팀(혹은 다른 팀원)이나 환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의 업무에만 매몰되어 다른 팀(혹은 다른 팀원)이 무엇을 하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 개인의 단기적인 성과에만 매몰되어 팀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합니다.
• 다른 팀(혹은 다른 팀원)은 경쟁자이므로 의견을 함부로 평가하고 비난하며, 새로운 정보나 경험을 공유하지 않고 시기 질투합니다.
• R&R이 불명확할 때는 '누군가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나서지 않으며, 그 누군가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