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커머스 구조 속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명확한 문제로 정리하고, 재발하지 않게 시스템으로 고치는 35+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CX Manager를 찾고 있습니다.
※ 현재 공덕 오피스 근무 중이며, 강남권으로 2개월 내 이전 예정입니다.
| BIND의 성장
바인드의 시작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하나의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왜 경제적 여유와 시간적 여유를 동시에 가진 35+ 남성들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 영역은 비어 있을까?"
시장에는 오랫동안 이런 가정이 있었습니다. "35+ 남성은 모바일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고, 소비에도 소극적일거야." 하지만 우리는 데이터를 통해 그 가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인드는 athler 출시 1년차 6,400%, 2년차 1,200%, 3년차 400% 성장을 통해 35+ 남성 패션 플랫폼의 가능성을 증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정답을 기다리기보다 함께 만들고 실험하며 성장해 갈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 일하는 방식
바인드는 하드워킹 하는 팀입니다. 바인드에서의 하드워킹은 단순히 오래 일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빠르게 실행하며 끝까지 결과를 만드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충분히 괜찮은 수준"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여러 번 수정하더라도 기준을 낮추지 않습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하면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구조와 방식에서 답을 찾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의사결정 권한을 명확히 열어두고, 실행에 필요한 도구와 자율성을 제공합니다. 피드백은 빠르게 주고받고, 기준은 명확하게 공유합니다.
성과는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팀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믿습니다. 가능성을 믿고 시작했다면, 끝까지 해내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CX 스쿼드원 인터뷰
Kuma / Senior CX Manager
BIND의 CX Squad는 단순히 문의와 이슈를 처리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고객이 겪는 경험 전반을 살펴보고, 불편을 ‘예방’하며, 이미 발생한 문제는 ‘구조적인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우리는 하루에 몇 건을 응대했는지를 성과의 전부로 보지 않습니다. 왜 같은 문의가 반복되는지, 고객 경험은 어디에서 어그러지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또한 VOC 데이터와 상담 현장의 맥락을 함께 분석해,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와 “구조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를 구분합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CX는 단순한 지원 조직이 아니라, 회사가 더 건강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는 조직입니다.
눈앞의 이슈 해결에 머무르지 않고, 넓은 시야로 문제의 맥락을 이해하며 근본적인 개선을 고민하고 싶은 분, 고객 경험을 통해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요 업무
• 실제 운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성과 확장성 관점에서 개선하고 진화시킵니다.
• 외주 고객센터(BPO)의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과를 개선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SLA·KPI 관리 및 주요 이슈 모니터링
- CS 생산성 지표(CPD, 응대율 등) 분석 및 개선
- 정기 성과 리뷰 및 QA를 통한 고객센터 품질 고도화
- 시즌·이슈별 수요 예측 기반 인력 및 운영 최적화
• VOC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품 및 서비스 개선 과제를 도출합니다.
- 부정 리뷰, 고객의 소리함 등 다양한 채널의 VOC 모니터링 및 이슈 감지
- 고객 여정 전반의 Pain Point 제거 및 Wow Point 강화
- 제품·서비스 및 판매 상품 관련 부정 경험 감축을 위한 유관 부서 협업 및 개선안 설계
• 라이브 서비스 운영 내 발생하는 이슈에 대응하고 리스크를 최소화 합니다.
- 실시간 이슈,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
- 발생 이슈에 대한 재발 방지 개선안 도출 및 업무 매뉴얼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