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6개월 간 100배 성장
-24.12 서비스 런칭
-25.03 월 매출 1억, BEP 달성
-25.12 시리즈A 투자 유치(알토스벤처스&패스트벤처스)
-26.01 월 매출 20억 달성
-26.04 월 매출 40억 달성
초기 PMF를 찾고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팀입니다.
1to100을 함께 할 극초기 멤버를 모으고 있습니다.
[채용 포지션 : F&B Product Manager]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먹거리를 더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빠르게 만들어 공급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식품 시장은 그렇지 못합니다.
고객은 더 좋은 성분, 더 편한 조리, 더 합리적인 가격, 더 새로운 맛과 식감을 원하지만
식품 공급망은 고객의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합니다.
제조사는 만들던 방식대로 만들고, 유통사는 이미 만들어진 상품을 판매합니다.
그 과정에서 고객이 정말 원하는 상품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식품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정의하고, 좋은 상품이 이미 있다면 가져오고, 없다면 만듭니다. 국내외 가리지 않고 제조사를 찾고 필요하다면 원료부터 제조 공정, 기계 설비까지 바꿉니다.
제조사가 만들지 못하면 식품공학, 기계공학적 이해와 함께 결국 만드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먹거리를 가장 깊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에 맞는 먹거리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내는 팀이 되고자 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
우리 팀에는 F&B를 깊게 이해하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수십억 원 규모로 브랜드를 매각해본 사람, 유통부터 제조공정까지 식품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직접 다뤄본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의 대부분은 F&B 경험 없이 IT 스타트업에서 PM, PO, 창업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20대 후반에 40명 규모의 글로벌 조직을 리드했던 사람도 있고,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사람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경력도, 나이도, 배경도 다르지만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명확하게 사고하고, 끝까지 집요하고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는 사람들입니다.
F&B 경험, 식품공학, 기계공학,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우리가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집요하게 파헤치고, 명확하게 정의하고,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구조화하고, 모르는 분야를 빠르게 배우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사람인가 입니다.
[우리가 찾는 사람]
와이텐플러스는 원래 소프트웨어를 만들던 회사입니다.
대표와 공동창업자 모두 IT 회사 출신이고, 오랫동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러다 F&B로 넘어왔지만,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작게 쪼개고, 가설을 세우고, 가장 빠른 경로로 실험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반복합니다.
우리가 식품을 만드는 방식도 같습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의하고, 그 상품이 왜 필요한지 가설을 세우고, 가장 빠르게 검증할 방법을 찾고, 제조사와 공급망을 움직여 실제 상품으로 만듭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가 다루는 시장은 훨씬 크고 경쟁은 훨씬 느슨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핸드폰 안의 수많은 앱 중 작은 기능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먹고, 가족과 함께 나누는 상품을 만듭니다. 상품 하나가 고객의 식탁에 올라가고, 수만 명의 일상에 반복적으로 들어갑니다.
이 일을 잘하기 위해 F&B 전문가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단지, 명확한 사고와 빠른 학습, 집요한 실행,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끝까지 만들어내겠다는 태도를 가진 사람을 찾습니다.
[우리가 해결해온 문제]
작년 5월, 처음에는 좋은 상품을 찾아 고객에게 소개하는 위탁판매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4개월 만에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시장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에 작년 9월부터는 브랜드사들에게 기존 제품의 사양을 바꿔달라고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분을 바꾸고, 용량을 바꾸고, 구성을 바꾸고, 가격을 바꾸고,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조정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아무리 잘 설명하고 지시해도, 기존 브랜드사와 제조사의 속도와 정확도, 역량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상품을 충분히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난 1월부터 제조사들과 직접 상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의 구조도 빠르게 바꿨습니다. 2달 만에 회사를 위탁판매 중심 구조에서 제조·직매입 중심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조사와 직접 일해도 문제가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제조사 역시 느렸고, 우리가 원하는 수준으로 정확하게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깊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는 식품공학과 기계공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조사에게 단순히 요청하는 것을 넘어, 제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함께 정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성분을 왜 써야 하는지, 어떤 설비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떤 공정이 문제인지, 어디를 바꾸면 원하는 맛과 식감이 나오는지 짚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제조사에게 상품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제조사와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수입사와 함께 일했습니다. 해외 상품을 위탁판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후 우리가 원하는 상품을 더 정확하게 소싱하기 위해 수입사를 통해 직매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수입사 역시 느리고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입사 라이센스를 취득해 우리가 직접 수입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해외 제조사를 직접 만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식품공학, 기계공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탁판매에서 제조·직매입으로, 국내 제조사 협업에서 제조 기술 디렉션으로, 수입사 위탁에서 직접 수입으로. 이 모든 변화가 1년 만에 일어났습니다.
특정 사업 방식을 고집해서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방향으로 계속 깊게 들어간 결과입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초기 프로토타이핑과 시제품 생산이 가능한 R&D 센터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 센터는 단순한 테스트 공간이 아닙니다.
랩실과 생산 설비를 갖추고, 상품의 초기 가설을 빠르게 실험하고, 시제품을 직접 만들고, 필요하다면 기계 설비까지 직접 커스터마이즈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제조사가 샘플을 만들어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만들고, 검증하고, 제조사에 우리가 원하는 스펙을 기술이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글로벌 공급망도 직접 구축할 것입니다.
해외 제조사와도 국내 제조사처럼 빠르고 깊게 협업하기 위해 현지 지사를 만들고, 수입 시제품을 빠르게 국내로 들여오기 위한 항공 라인 계약을 추진하고, 글로벌 SCM을 구축할 것입니다.
조직도 확장해야 합니다.
지금은 4~5명이 해내는 일을 앞으로는 40~50명, 나아가 400~500명이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상품 발굴, 수요 검증, 제조사 발굴, 샘플 개발, 직매입, 수입, 품질 관리, 출시 운영까지 반복 가능한 구조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단순히 지금의 기술을 바탕으로 상품을 잘 만드는 팀을 넘어, 원료, 설비, 공정에 대한 기술적 진보를 만들어내는 팀이 되고자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기존 공급망을 더 잘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급망 자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게 만드는 팀입니다.
[주요업무]
1.고객 니즈 발굴/정의 및 신규 아이템 가설 수립
2.PB, 사입, 수입, 위탁 등 모든 방법을 통해 가장 빠른 상품 공급 구조 세팅
3.해당 아이템에 대한 공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최고의 파트너사 발굴 및 조율
4.판매 전략 수립 및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공급/유통 문제 해결
5.POC, 가설 검증 후 확산 유통 가능한 구조 설계
6.Squad 구축, 멀티 SKU 포트폴리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