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랩스는 2020년 1월 설립되었습니다.

대표자인 이우진은 성균관대학교 소비자학과를 졸업한 뒤,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산부인과 B2C 플랫폼인 '닥터벨라(Dr.Bella)'를 출시하여, 약 10억원의 투자 유치, 그리고 TIPS 프로그램 선정까지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10월부터 B2B SaaS 스타트업으로 피봇을 하며, 2024년 3월, 리비짓 솔루션을 출시하였습니다.

모션랩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병의원 DX & IT 솔루션(B2H SaaS) 개발 스타트업입니다.모션랩스는 2024년 3월 런칭한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병의원 환자 관리 솔루션인 '리비짓(Re:Visit)'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 운영 중인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연계하여 병의원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션랩스는 2025년 2월 현재, 전국 180개 이상의 1차 의원에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3개소의 2차 병원, 그리고 3차 병원(대학병원)인 연세대학교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ARR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주요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모션랩스의 모든 IT 솔루션과 서비스는 병의원의 경영 효율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존재합니다.모션랩스는 16명의 정예 멤버들과 함께 병의원을 넘어 범의료계(약국, 건강검진센터 등)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런칭을 신사업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션랩스는 2023년 말, B2B SaaS 기반의 메드테크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피봇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이, 더 빠르게 고객사를 만나는 것은 물론, 더 큰 가치를 전달드리기 위한 병의원 시장의 스페셜리스트 채용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투자금을 유치하였습니다.

모션랩스의 문화와 가치를 사랑하며,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없이는 기업의 성장도 없기에, 성장과 발전에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모션랩스에서 근무하는 모든 멤버들의 '마지막 직장'은 모션랩스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모션랩스에 근무하면서 같은 비전을 보고 나아가는 동안 개인의 성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션랩스는 풍부한 업무 경험은 물론, 다른 도메인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방식을 통해,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월 2회 재택 근무 옵션, 자유로운 연차사용 보장

- 개인의 성장을 장려하기 위한 문화생활비, 도서비 지원

- 휴가, 경조사, 문화 및 학습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 희망 시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중소기업전세자금대출 가능 (해당자에 한함)

- 평균 연령 29세,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조직문화

그룹바이를 통해 모션랩스에 합류한 조예나 콘텐츠 마케터님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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