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비스러움 / Core Values
컨비니언스 팀은 항상 아래 네가지 가치를 지키며 일하고 결정합니다. 이 가치들은 컨비니언스를 대표하는 공통의 지향점이자 약속입니다. 누가 리더로서 팀원들을 이끌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우리의 새로운 동료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이 되어줍니다. 문화와 시스템은 함께 발전해가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컨비스러움'이라 불리는 아래 가치들이 단순 보기에만 멋있어 보이는 형식적인 내용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그에 걸맞는 협업 시스템 또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1. 자율과 책임
주도적이고 빠른 의사 결정을 위해서, 필요한 권한과 위임 받을 적임자를 계속해서 고민합니다. 문제와 마주하였을 때 스스로 판단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집니다. 이 때 최선의 결정은 나 자신, 혹은 내 팀이 아닌 컨비니언스에 가장 이로운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프로답게 일하고, 새로운 것들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며, 자기주도적인 성장을 이룹니다.
2. 본질과 성과
불필요하고 복잡한 프로세스 없는 실행 중심의 합리적인 업무문화를 지향합니다. 짧은 주기의 목표를 수립하고 도전하여 성과를 내는 것에만 오롯이 몰입합니다. "원래는, 다른 회사에서는" 등의 이유로 불필요한 업무의 형식과 프로세스를 만들지 않습니다. 직업적 관습과 업계의 통념에 대해 늘 의문을 갖고 틀을 깨는 사고를 합니다. 일에 필요 없는 절차, 형식, 양식 등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실질적인 것에만 집중합니다. 일의 본질에 집중하며, 성과를 더 빠르고 많이 낼 수 있는 방식을 찾아 끊임없이 탐구하고 고민합니다.
3. 공개와 공유
투명한 정보와 완벽한 솔직함을 추구합니다. 모든 정보에 있어서 “폐쇄적에서 필요한 것만 공유(화이트리스트 형식)”보다 “오픈되면 안 되는 것만 숨기기(블랙리스트 형식)”를 지향합니다. 틀릴 수는 있어도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컨비니언스 구성원 모두가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 없이 의사결정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의 일, 동료의 일, 조직 그리고 프로젝트의 모든 일이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더 나아가 각각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함께 기록하여 정보 뿐만 아니라 맥락을 함께 공유합니다.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발생하는 계급 또한 없습니다. 구성원 모두의 자율성과 효율 극대화를 위해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4. 충돌과 헌신
갈등이 두려워 올바른 순간에 피드백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혁신과 가까운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다를 위한 침묵보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솔직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을 컨비니언스는 추구합니다. 그 충돌은 항상 이성적이어야 하고, 객관적 근거를 갖춘 대립의 과정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치열한 충돌 과정을 통해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우리"의 결정으로 받아들이고 헌신해야 합니다. 합의의 결과물을 원점으로 돌리는 논쟁은 팀의 속도를 늦추고 성과를 저해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