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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스
인플루언서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ZVZO#인플루언서#커미션#브랜드상품#맥북프로#도서비#지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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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스
인플루언서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ZVZO#인플루언서#커미션#브랜드상품#맥북프로#도서비#지비지오
위치
서울 강남구
서비스 분야
블록체인 ‧ AI ‧ 퍼포먼스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 ‧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자 단계
Series A (2025.03.)
finance누적 투자 유치액
100억
account-group-outline전체 / 개발자
10명 / 3명
해결하는 문제창업 스토리팀원을 위한 노력보상 및 복지팀 문화채용설명회위치
해결하는 문제

두어스가 개발 중인 ‘ZVZO’는 인플루언서가 착용하거나 사용한 제품의 정보를 팔로워들이 쉽게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인플루언서는 평소대로 SNS를 운영하면서 기존의 광고 및 협찬과 별개로 유의미한 추가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고, 브랜드는 개발자 없이 원클릭으로 자사몰과 ‘ZVZO’를 연동하여 인플루언서가 자사 제품을 태그하도록 할 수 있다. ‘ZVZO’의 이름은 댓글로 제품의 정보를 물어보는 인터넷 용어 ‘ㅈㅂㅈㅇ(정보좀요)’에서 유래했다.

https://groupby-public-image.s3.ap-northeast-2.amazonaws.com/startups/687/1722245136/스크린샷 2024-07-29 오후 6.13.56.png
창업 스토리
Q. 두어스 어떻게 창업되었나요?

두어스는 왓챠 공동창업자이자 COO를 역임한 원지현 대표가 김유준 CTO와 함께 창업한 회사다. 김유준 CTO는 왓챠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에이블리에서 CTO 및 CPO 역할을 했다. 현재 두어스는 29CM의 전 프로덕트 디자인 팀장, 에이블리의 전 프로덕트 오너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Q. 두어스 어떤 회사인가요?
  • 정보좀요(ㅈㅂㅈㅇ)에서 따온 이름으로 ‘지비지오’ 라고 읽습니다. ‘제트브이제트오’ 아닙니다.
  • ZVZO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서비스예요.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SNS 채널에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고 추천하면서 고유의 커미션 링크를 게시하고, 그 링크를 통해 판매가 되면 일정 수수료를 지급 받아요.
  • 크리에이터들이 ZVZO 링크를 게시하는 방식은 여러가지예요. 가장 흔한 방식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올리는 것이지만, 댓글 & 자동 DM 전송, 유튜브 상단고정 댓글, 유튜브 더보기 등 다양한 곳에 올려요.
  • 젤라비 님 프로필 링크, 별밤 님 릴스, 문지애 님 릴스, 곰송이 님 릴스 등 외에도 수백개 사례가 있어요.
  • 크리에이터의 채널이 곧 플랫폼이고 고객 접점이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를 늘리는 것이 곧 고객 확보예요. 그래서 해외 확장도 용이해요. 일부 브랜드 고객사들은 ZVZO 측에 먼저 일본, 대만, 중국 등 시장에 현지 크리에이터와 함께 해외 확장을 요청하고 있어요.
  • 국가 뿐 아니라 카테고리도 마찬가지예요. 현재는 패션 크리에이터와 패션 브랜드 위주이지만 뷰티, 키즈, 펫, 인테리어, 가전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에요. (* 업데이트: 뷰티 브랜드는 계약이 시작됐어요)
Q. 현재까지 성과가 궁금해요
  • 23년 11월 - 창업 (원지현 대표 - 왓챠 공동창업 前 COO, 김유준 CTO - 에이블리 前 CTO/CPO)
  • 23년 12월 - Seed 투자 유치 (베이스벤처스, 패스트벤처스 등)
  • 24년 3월 - 브랜드 고객사 20여곳 계약, 제품 개발 완료
  • 24년 5월 - 서비스 런칭 (ZVZO/지비지오)
  • 수천만원 매출 달성하는 복수의 크리에이터 발생시키며 PMF 확인
  • Pre-A 투자 유치 (한국투자파트너스, 베이스벤처스 등)
  • 24년 6월 - 브랜드 고객사 60여곳 계약
  • 24년 9월 - MAU 30만명, 브랜드 고객사 100여곳 계약, 일일 1억 매출 브랜드 발생
  • 24년 12월 - MAU 70만명, 일일 2억 매출 브랜드 발생
  • 25년 2월 - Series A 100억 투자 유치 (기존 기관 VC 3곳 베이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 모두 후속투자, 뮤렉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신규 투자)
Q. 투자는 어떻게 받으셨나요?

무섭게 크는 인플루언서 시장…두어스, 창업 1년 만에 100억 투자 유치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지비지오’(ZVZO)를 운영하는 두어스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어스의 기존 투자자(VC)인 베이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가 모두 후속 투자했고, 뮤렉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특히 베이스벤처스는 시드 라운드 리드 및 프리A 라운드에 참여한 후에 다시 한번 이번 라운드를 리드했다. 왓챠의 공동창업자로 COO 역할을 했던 원지현 대표가 에이블리 CTO 출신 김유준 이사와 함께 2023년 11월 설립한 두어스는 설립 후 3주 만에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6개월 만인 2024년 5월 서비스 지비지오를 론칭하며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완료한 바 있다. 지비지오는 거래액이 매주 10% 이상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월 기준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하는 등 수익성도 성공적으로 입증해 서비스 출시 8개월여 만에 시리즈A 투자 100억 원 유치에 성공했다. 창업 1년 만에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여준 두어스는 기존 스타트업 경영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속도를 방해하는 것은 모두 제거한다는 △속도 절대주의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사의 성공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업에 완전히 몰입하는 하드워킹 문화 등을 표방하며 과감하고 압도적인 실행 속도로 결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1년 전 시드 라운드 당시 대비 기업 가치가 10배 이상 상승했고, 3번의 모든 투자 라운드에 투자자들이 선제적으로 참여했다.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Doers(두어스)의 25~34번째 초기멤버가 되세요

보상 및 복지
Q. 복지가 궁금해요

맥북 프로, 모니터 등 기기, 식대(1만원), 도서비 지원

팀 문화
Q.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 순진하게 사업하지 않음: 1) 타오르는 욕망 위에서, 2) 돈이 흐르는 시장 안에서, 3) 거대한 확장성이 있는 사업으로 창업했고, 셋 중 어떤 하나라도 충족하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거예요.
  •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함: 임팩트를 만들지 못하면 좋은 문화, 좋은 인재상, 아무것도 소용 없어요. 적당히 빠른 속도로 꽤 괜찮은 성과내며 나쁘지 않은 커리어 만들 정도 생각이라면 우리가 좋은 타겟이 아니에요.
  • 지속 가능한 선에서 높은 인풋 추구: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인풋을 많이 하는 팀이 승리해요. 12시간 이상 근무하는 날이 과반인 회사에 함께 몰입할 수 있어야 해요.
Q. 어떤 분들과 일하는지 궁금해요
원지현 대표
“미디어 소비 행태가 변하면서 이미 소비의 거대한 흐름이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그리고 고객 모두가 Win-Win-Win 하는 모델을 만들어서 시장에 유의미한 가치를 만들 것”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668-16
사업개발 인턴 (3~6개월 인턴) · 인턴
사업개발 매니저 · 경력 2년 이상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매니저 · 무관
콘텐츠 전략 인턴 (3~6개월 인턴) ·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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