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부터 자기계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열정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며 더욱 커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자기계발 동아리를 운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사람들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가치와 기쁨은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상이었습니다. 동아리 운영을 통해 개발한 방법론은 제가 창업에 대한 꿈을 가지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대학 시절, 제 관심사는 창업으로 확장되었고, 학교 내 carpool 플랫폼을 만들어 다른 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 경험은 제가 플랫폼 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했으며,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실리콘밸리의 AI 스타트업인 사운드하운드에서 데이터 분석을 배웠습니다. 이후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여 사업개발팀을 이끌며 새로운 마케팅 팀을 구성하는 경험을 통해 실무 지식을 넓혔습니다.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으로 돌아와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초기에는 우리와 유사한 아이디어를 가진 경쟁사의 성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문제에 집중함으로써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났고, 우리의 가치를 공감하는 고객과 기업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유닛미는 YOU N I TMI = 너와 내가 TMI를 이야기 할 정도로 대화를 많이 하는 팀 입니다.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알지만 시작을 하지 못하는 문제, 그리고 시작을 해도 중도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자기계발/건강관리 챌린지 플랫폼 : 모티너스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원은 다른 기업의 비해 소규모 팀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꿈의 크기는 절대로 대기업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은 팀원들로 금융권, 지자체, 대기업등과의 계약도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팀원을 찾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큰 변화를 만들고 싶기에, 저희 팀원들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팀원들을 찾습니다.

현재 개발자 1명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