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코퍼레이션
해결하는 문제
매물 탐색에 드는 시간과 발품
부동산 플랫폼에서 매물을 하나씩 열어보고, 마음에 드는 곳마다 다른 중개사에게 따로 연락해야 합니다. 열 곳 넘는 부동산에 며칠에 걸쳐 문의해야 후보군이 겨우 잡히는데, 막상 받아본 매물은 이미 나갔거나 조건이 다릅니다. 중개사마다 보여주는 매물이 달라 비교 기준도 서지 않습니다.
MOA는 5만 개 이상의 매물풀에서 AI가 직접 발굴·분석·평가해 조건에 맞는 매물만 선별합니다. 며칠 걸리던 일이 10분으로 줄어듭니다.
임대료 적정성을 판단할 근거의 부재
임대인이 부른 가격에서 얼마를 깎을 수 있는지, 이 건물이 얼마나 오래 비어 있었는지 임차인은 알 수 없습니다. 협상 테이블에 앉아도 근거가 없으니 부르는 대로 계약하게 됩니다.
MOA는 평균 공실 기간, 임차인 발생 주기, 대안 매물과 자산 가치를 근거로 임차측과 임대측 모두 납득할 협상안을 만듭니다. 계약 고객은 평균 5% 이상의 실질 임대료를 절감했습니다.
중개사와 고객의 이해관계 불일치
중개사는 계약이 성사돼야 수수료를 받습니다. 고객에게 가장 맞는 매물보다 지금 계약될 수 있는 매물을 권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MOA는 중개 수수료를 정액 49만 원으로 고정하고, 나머지는 고객이 아낀 금액의 30%를 성과보수로 받습니다. 고객이 더 아껴야 저희도 더 법니다.
수작업 중심 운영에서 오는 높은 비용
매물 수집, 분석, 리포트 작성처럼 손이 많이 가는 업무를 사람이 전부 처리하면 그 비용은 결국 수수료에 실립니다.
MOA는 이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전담합니다. 공인중개사는 고객을 만나고 협상하는 데 집중하고, 줄어든 운영 비용만큼 수수료를 낮춥니다.
창업 스토리
Q. 마일코퍼레이션은 어떤 회사인가요?
마일코퍼레이션은 오피스, 리테일(상가) 등의 상업용 부동산 중개 시장을 혁신하는 AI Agent, MOA를 만들고 있습니다.
Why now
AI는 기존 IT Software들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사람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하도록 돕거나 보조하는 도구가 아니라,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주체로 소프트웨어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 임팩트를 극대화하는 방식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파는 것이 아니라, AI로 무장한 채 산업의 플레이어가 되어 직접 뛰어드는 것입니다. 이런 회사를 네오펌(Neo-firm)이라고 부릅니다.
네오펌이 제대로 동작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그 산업의 업무가 일정 수준 이상 자동화 가능하고 필요한 데이터가 온라인에서 수집 가능해야 합니다. 둘째, 레거시 플레이어가 이미 많은 시장이되 고객들이 그들에게 불신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 새로운 방식에 대한 수용성이 높아야 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는 매물 탐색, 조건 협상, 계약 검토처럼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가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1세대 프롭테크 플랫폼들이 시장을 데이터화한 덕분에 필요한 정보 대부분이 이미 온라인에 존재하고, 중개 실무 역시 매물관리 시스템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개업 특성상 정보 비대칭이 크고, 파편화된 기존 플레이어들에 대한 시장의 불신이 팽배합니다.
이 세 가지가 겹치는 시장에 AI Agent가 침투하면, 업무 자체의 퍼포먼스와 퀄리티가 올라가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빠른 시장 침투와 비용 최적화를 기반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까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기존 플레이어가 가져가기는 어렵습니다. 플랫폼은 수요자와 중개자를 온라인에 모아놓고 광고로 수익을 내는 구조라, 고객은 자신의 니즈에 맞는 매물이 아니라 광고비를 많이 지출한 중개사의 매물에 노출됩니다. 허위 매물과 미끼 매물, 매물을 하나하나 비교하며 손품을 파는 고통이 여기서 나옵니다. 덩치를 키운 뒤에 시장을 직접 해결하려 해도 기존 수익 구조와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의 플레이어들 역시 중개 실무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수작업으로 이어져, 규모를 키울수록 사람과 비용이 같이 늘어나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결국 이 시장은 처음부터 AI-Native Agency로 설계된 회사가 가져가게 됩니다. 마일 팀의 목표는 이러한 시장과 산업 자체의 구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1위 플레이어가 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별 이해관계자들과 중개과정 전반에서 파생되는 가치를 독점하는 것입니다.
마일 팀의 목표는 이러한 시장과 산업 자체의 구조적의 변화를 주도하는 1위 플레이어가 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별 이해관계자들과 중개과정 전반에서 파생되는 가치를 독점하는 것입니다.
Q. 현재까지 성과가 궁금해요
마일코퍼레이션은 기존에 통합 오피스 공간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며, 토스, 쏘카, 원티드, 한글과 컴퓨터 등 1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제품을 사업화해 본 경험이 있는 팀입니다. 해당 제품을 운영하며 발견한 사업적 기회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큰 꿈을 위한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투자 유치 및 선정 이력
- '23 하반기 법인 설립 및 엔젤투자 유치
- '24년 상반기 매쉬업벤처스 시드투자 유치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마에스트로 지속성장사업 선정
- '24년 하반기 정주영창업경진대회 13 성장트랙 우수상 수상
- '25년 상반기 MARU 성장존 입주사 선정
- '25년 하반기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트랙) 최종 선정 및 TIPS 선정
사업 전개
- '25 Q3. 잠재임차인을 추정하고 영업기회를 확보하는 아웃바운드 SDR AI Agent 검증 / 제품 시장성(Pre-launch 상태에서 소개서만으로 유료 결제 전환률 15% 달성) 검증 / 솔루션 유효성(아웃바운드 전환률 2.4% 달성, 시장 내 기존 벤치마크 대비 5배 이상 수치) 검증
- '25 Q4. 발굴한 고객과 중개인을 연결하는 MOA Estate로 사업 모델 개편 / GBD 권역 파트너 공인중개법인·사무소 32곳 확보 / 서비스 운영 1.5개월 만에 이사 수요를 가진 기업 사이드 잠재임차기업 38곳 발굴, 18개 기업 고객 전환
- '26 Q1. 임차 대행 Agency 형태로 사업 모델 개편(Micro Pivot) 및 PMF 검증 착수 / 개편된 서비스 리런칭('26.02)
- '26 Q2. 파트너 중개사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직접 중개 구조로 전환
- '26 Q3. 프라이싱 개편 확정(정액 49만 원 + 절감액의 30% 성과보수) / 포지셔닝·브랜딩 리뉴얼 / 자회사 부동산 중개법인 설립 및 중개업 개설 등록 진행 / 자체 매물 수급을 위한 임대대행 조직 가동
마일 팀은 끊임없이 실험과 개선 작업을 반복하며,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로 시장과 고객에 맞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3분기 개편 이후 모든 퍼널에서 전환률과 유입 모수가 상승하며, PMF의 초입에 와 있습니다.
Q. 마일코퍼레이션이 그리는 미래, 비전이 궁금해요
Mission
AI를 기반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재정의하고 구축한다.
Vision
AI를 기반으로 상업용 부동산 중개시장의 정보 비대칭,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여, 임대인 ↔ 임차인을 연결을 독점하고 시장의 공급 ↔ 수요 관점에서의 Optimization을 주도한다.
- 잠재 임차인에게 최적의 매물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 임대인이 다수의 중개인과의 소통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 적절한 임차인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사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다양한 외부 근거를 추정하여 효율적으로 잠재임차인을 발굴한다.
사업 확장 관점에서는 시장 내 임대차 계약의 독점적 확보(=각 이해관계자의 본질적인 니즈에 대한 충족)를 바탕으로, 해당 산업 전반에서 파생되는 가치를 레버리지합니다.
- 임차인의 부동산 구매 전(매물 탐색)/중(인테리어, 이사)/후(공간 관리) 과정 전반을 효율화한다.
- 임대인의 자산 가치 극대화, 자산 운영 효율화를 돕는다.
중개를 시작으로 인테리어, 이사, 자산 관리(FM/PM), 개발, 금융에 이르는 상업용 부동산 밸류체인 전반을 AI로 연결하고 효율화하는 지주회사를 지향합니다.
로드맵
- '26년: PMF 검증과 중개 시장 장악(3년 내 점유율 30% 목표)을 위한 제반작업
- '27년 상반기: 검증된 모델을 플레이북으로 만들어 복제·확산(오피스 → 리테일 / 중개 권역 확장 / 임대차 → 매매)
• '27년 하반기 이후: 중개 외 사업 도메인으로 순차 확장(인테리어·구매 벤더 크로스셀, PM 레버리지)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채용 중인 포지션(’26 Q3/4.)
- GTM Lead
- Operation/Deal Ops Manager(공인중개사)
투자 정보
| 날짜 | 투자단계 | 투자 유치액 |
|---|---|---|
| 2024.04 | Seed | 비공개 |
보상 및 복지
Q. 복지가 궁금해요
- 팀 방학 제도 운영(연 1회)
- “님” 호칭을 사용하는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 사내 스터디 운영 및 도서/세미나 등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자기계발비 지원
- 스낵바 운영
팀 문화
Q.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마일 팀 조직 문화 11가지
- [목표] 높은 비전을 향해, 가장 임팩트 있는 목표를 설정한다.
- [목표] 더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내려놓는다.
- [목표] 배움 있는 빠른 실행이 성과를 만든다.
- [개인] 겸손이 배움을, 배움이 성장을.
- [개인] 될 때까지 방법을 찾고, 끝내 결과를 만든다.
- [소통] 동료의 성장을 바란다면, 말해야한다.
- [소통] 열린 태도로 듣고, 주체적으로 받아들인다.
- [타인] 협업의 완성은 신뢰로, 신뢰의 보답은 책임감으로.
- [타인] 동료의 수고는 알리고, 어려움은 돕는다.
- [타인] 다정한 관심이 옆자리 동료의 진심을 만든다.
- [팀] 팀의 성공을 위해 기꺼이 개인의 역할을 내려놓고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