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코퍼레이션은 오피스, 리테일(상가) 등의 상업용 부동산 중개 시장을 혁신하는 AI Agent, MOA를 만들고 있습니다.
Why now
직방, 다방과 같은 1세대 프롭테크 플랫폼들은 부동산 중개 시장을 데이터화, 플랫폼화하며, 시장과 산업의 구조를 구조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수요자(임차인)과 중개자(공인중개사)를 온라인 공간에 모두 리스트업하는 방식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광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속에서 고객은 본인의 니즈에 맞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닌, 광고비용을 많이 지출한 공인중개사들과 매물에 노출됩니다. 플랫폼 내 과도한 경쟁 속에서 속칭 허위 매물, 미끼 매물에 노출되고, 플랫폼에서 매물을 하나하나 비교하는 일명 ‘손품을 파는’ 행위는 고객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정보의 비대칭과 접근성을 단순히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플랫폼의 구조적 한계점과 이러한 문제를 AI를 중심으로 해결하기 위한 변화의 흐름은 패션, 커머스, 여행 등 분야를 막론하고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반복 업무과 인간의 가이드 하에서의 판단을 인간보다 1,000배 이상의 효율로 병렬 수행가능한 AI Agent의 등장으로,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시켜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는 기존 플랫폼의 정의와 존재 의의 자체가 재정의 되고 있습니다.
https://www.igloo.co.kr/security-information/ai-report-제로-클릭-쇼핑-시대-ai와-커머스가-만났다/
https://aimatters.co.kr/news-report/ai-report/33026/
마일 팀은 다음 세대의 부동산 중개 시장은 AI Agent를 기반으로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비대칭성을 압도적인 효율성과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플레이어가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Agent 2 Agent Economy가 현실화되어, 한 임차인이 동시에 수백 명의 중개인,임대인 에이전트와 소통하여, 해당 시점에게 나에게 맞는 최적의 매물을 검토하고 계약을 성사시켜 공급 ↔ 수요 관점에서의 시장의 Optimization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일 팀의 목표는 이러한 시장과 산업 자체의 구조적의 변화를 주도하는 1위 플레이어가 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별 이해관계자들과 중개과정 전반에서 파생되는 가치를 독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