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페이퍼는 Motion PDF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기존의 PDF 문서에 더 다양한 컨텐츠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또, 문서를 “전송”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커뮤니케이션으로 연결되기 위해서 열람데이터를 수집, 분석해주는 Data Analytics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피트페이퍼가 해결하려는 주요 고객 문제
많은 B2B 기업들이 소개 자료나 제안서를 이메일로 보내지만,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에요. 실제로 저희가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문서를 열람한 이후에도 95% 이상이 회신 없이 이탈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전달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마케팅으로 확보한 리드가 세일즈로 전환되지 못하는 병목 구간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웹사이트, 블로그, 뉴스레터, 전시회 등을 통해 리드를 수집한 후, 제안서나 소개 자료를 보내지만, 그 다음 단계로 전환되는 비율은 5%도 되지 않는 것이죠.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트페이퍼는 문서를 보낼 때 자동으로 썸네일 이미지가 생성되도록 했어요. 단순한 텍스트 링크보다 시각적인 정보가 제공될 때 클릭률은 약 3배 이상 높아집니다.
두 번째로,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문서를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어도비의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로 PDF 문서를 받았을 때 열람을 중단하거나 아예 열지 않는 비율이 50%에 달한다고 해요. 저희는 이런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웹 기반 뷰어를 제공하고, 어떤 기기에서든 불편함 없이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뷰어를 설계했습니다.
세 번째는, 문서에 다양한 인터랙션 요소를 직접 삽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 영상, 캘린더 예약, 타입폼 같은 외부 콘텐츠를 문서 안에 넣어, 고객이 문서를 읽던 중에도 즉시 반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뷰어에 CTA(Call-To-Action)을 연동할 수 있는데요. 서비스 소개서를 읽으면서 바로 데모를 요청하거나, 미팅 일정을 예약할 수 있어 후속 전환까지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사용자는 문서를 공유한 고객의 반응을 유도하고, 고객의 열람 패턴에 기반한 맞춤형 후속 대응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한 고객사는 각 열람인별로 관심 있었던 내용을 기반으로 후속 이메일을 커스텀해 보낸 결과, 고객 회신율이 70%까지 개선되었습니다. 피트페이퍼는 B2B 비즈니스에서 낮은 문서 회신율을 해결하기 위해, 문서를 읽은 잠재고객의 반응을 유도하고, 이것을 데이터 기반의 액션으로 전환시켜줍니다.
피트페이퍼는 두 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문서 기반의 애널리틱스 기능입니다. 열람 여부는 물론 어떤 페이지에서 오래 머물렀는지,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가졌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대방이 실제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는 ‘잠재 고객’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되죠.
둘째는 모션 기능입니다. PDF 안에 유튜브 영상, 미팅 스케쥴러, 설문조사 툴 등을 삽입할 수 있어, 문서 안에서 직접 미팅을 예약거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콘텐츠 전달력과 전환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이 두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문서의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상대의 관심도를 정밀하게 파악해 세일즈나 마케팅 전략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현재도 많은 마케팅 팀, 세일즈 조직, 스타트업 IR담당자가 피트페이퍼를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가치는, 문서를 중심으로 관계가 시작되고 실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는 문서 공유 방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PDF 문서 파일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그 안에서 실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고 협업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핵심 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