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사업 시작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하려고 했던 유망한 스타트업이 경리 직원의 자금 횡령으로 인해 갑작스럽고 허무하게 사라져버리는 일을 겪었습니다. 아무리 촉망받는 스타트업이라 하더라도 기업의 자금 관리를 비롯해 세무, 회계, 재무 등 금융 부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관심이 없으면 기업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다수의 중소기업, 나아가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내부 직원의 자금 횡령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보며 기업의 자금 관리는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 확신했습니다. 기업에 금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생존 기간을 늘리게 되면 정부의 모태펀드나 VC 모험 자본의 사후 관리를 도와 우리 사회의 건강한 창업·사업 문화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사업을 구체화하게 됐습니다.

브릿지코드는 금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전담 금융서비스 '파트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65일 24시간 의사결정의 상황에 놓여있는 기업을 위한 국내 최초 금융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Decision Intelligence, DI)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재무, 세무, 회계, 현금흐름, 회계장부 작성, 인사(HR), 급여 등 기업을 위한 맞춤형 올인원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커져가는 금융 시장 속에서, 우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택슬리(taxly)

베타 서비스 시작 1년 만 MAU 30만+

파트너스(partner-s)

런칭 2개월 만 120개사 계약 완료

누적 투자 유치 금액 30+억 원

- 전년 대비 10배 이상의 성장

-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 중소벤처기업부 Tips 선정

- 서울시 협약

- Series A 투자 유치까지 1년 반

Big4(PWC, KPMG, Deloitte, EY)를 이어 Asia 의 Online Accounting Firm을 추구합니다.

Finance & Tech 베이스 재무운영의 미래인 파트너스(partner-s.co) 서비스를 베이스로 아시아 유일의 Deal & Consulting Firm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브릿지코드는 팁스, 서울핀테크랩, 인포뱅크, 디캠프 등 검증된 기관과 함께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Top-tier Finance & Accounting & IT

금융투자협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지주, KPMG, 삼성증권, 서울대학교, 와세다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업계 탑티어 인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임팩트 있게 일하는 조직과 함께하세요.

For Support

-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시차출퇴근제

- 자유로운 연차 사용

- 역세권 최고 수준의 오피스 환경

- 야근 식대 및 택시비 지원

- 외근 및 출장시 교통비 지원

- 경조휴가 및 경조사비 제공

- 월 2회 점심시간 연장

- AI 맞춤 영양제 제공

For Growth

- 최신 업무기기 및 다양한 업무 툴 제공

- 역량 강화를 위한 도서 및 세미나 지원

- 스톡옵션 제공

한가지 중요한 일에 집중한다

열 가지 하면 좋은 일보다 한 가지 중요한 일에 집중합니다. 고객의 피드백을 그 무엇보다 중요시 여기며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지 판단하여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집중합니다.

실패에 집중한다

최대한 빠르게 접근, 시도하고 실패하며 발전시켜나갑니다. 실패나 변화에 두려움을 가지기보다는, 실패에 대해 집중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개인보다 팀을 우선한다

개인이 성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팀의 성장을 경험하고 동료와 함께 팀을 성장시킬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팀을 성장시키는 “대체 불가능한 동료”가 되어 변화와 혁신에 함께합니다.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행동한다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참여적(proactively)으로 일하고, 신뢰를 통해 융합하고 함께 성장합니다. 직급이나 직책에 상관 없이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함께 개진해 나갑니다.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

조직구성원을 위해 습관적이고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잦은 의견 교환을 통해 올바른 길로 가는 데 모두가 기여하고, 대화가 많은 건설적인 조직으로 나아갑니다.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함께 성장한다

주도적으로 학습하며 여러 방면에서 자신의 한계를 챌린징합니다. 데이터와 레퍼런스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의견이 다르다면 건강한 충돌과 토의를 통해 의견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