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너 운영사 피알티엔, 시드 투자 유치∙∙∙공급망 고도화 박차
고단백 패스트푸드 브랜드 ‘프로티너(PROTEINER)’를 운영하는 피알티엔(대표 배두환)이 시드 라운드를 통해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슈미트, 마크앤컴퍼니, 베이스벤처스, 비에이파트너스, 엑스퀘어드 등이 참여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단백질 중심 식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공급망(SCM) 고도화와 매장 확장 로드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티너는 2021년 선릉 1호점 오픈 이후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 내 직영점 5곳을 운영하며 ‘누구나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단백 식사’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전 메뉴에 수비드 조리 기술을 적용해 저지방 부위도 안정적으로 부드러운 품질로 표준화하고, 한 끼 평균 단백질 40g 이상과 무가당 기반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티너의 메뉴 가격대는 7,500원~1만원대로 일상적이고 반복적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식을 제공한다. 직영 매장 평균 객단가는 약 1만 2천 원 수준이며, 신규 고객의 상당수가 재방문할 만큼 2030 고객층에서 높은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로 인해 2025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모든 매장이 상승 중이며, 14평의 작은 매장에서 1.2억원 이상의 월매출 성적을 보이기도 했다.
피알티엔은 최근 가맹 문의 증가에 따라 직영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급망 및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고도화하고, 매장 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직영점과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해 브랜드 외연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