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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apse
써냅스는 건설 도면을 직접 읽고 그리는 AI로 도면 수정과 견적 산출을 자동화합니다
#AI#건설AX#딥테크#B2B#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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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냅스는 건설 도면을 직접 읽고 그리는 AI로 도면 수정과 견적 산출을 자동화합니다
#AI#건설AX#딥테크#B2B#Agent
위치
서울 강남구
서비스 분야
AI ‧ 시공/건설 자동화
투자 단계
Seed (2026.09.)
finance누적 투자 유치액
3억
account-group-outline전체 / 개발자
5명 / 4명
해결하는 문제창업 스토리투자 정보팀원을 위한 노력보상 및 복지팀 문화채용설명회위치

해결하는 문제

건축 도면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반복됩니다.


설계사가 도면을 고쳐 넘기면, 태양광이나 커튼월처럼 한 공종을 맡은 협력사는 처음부터 다시 설계합니다. 납품 기준에 맞는 CAD 도면을 손으로 다시 쓰고, 물량을 다시 세고, 견적을 다시 뽑습니다. 재납품까지 수일에서 수주가 걸립니다. 저희가 진행한 35개 프로젝트에서 이 반복은 프로젝트당 최소 3회 발생했습니다.


사람을 더 뽑아서 막을 수 없습니다. 도면을 읽고 그릴 수 있는 인력을 시장에서 구하기 어렵고, '25년 12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기준이 민간 건물까지 확대되면서 검토할 기준과 참여자, 산출물이 한꺼번에 늘었습니다.


지연은 협력사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체 공사비 중 외주비 비중이 50~60%입니다. 협력사가 밀리면 전체 공정이 밀리고 원가가 오릅니다.


써냅스는 이 반복 구간을 없앱니다. 변경 도면을 넣으면 이전 도면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찾아내고, 그 회사의 설계 규칙에 맞춰 다시 설계하고, 물량과 견적 근거까지 산출합니다. 협력사는 사람을 더 뽑지 않고도 변경에 대응하고, 공사는 밀리지 않기에 원가 상승을 최대한 방어할 수 있게 됩니다.

써냅스 소개 사진 1

창업 스토리

Q. 써냅스 어떻게 창업되었나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국제적으로 건물의 신재생에너지 도입은 '권장'이 아니라 '의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설비를 추가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저는 식물이 환경에 맞춰 형태를 바꿔가듯, 건축물 역시 에너지를 가장 잘 만들고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향으로 형태 자체가 진화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건축 프로세스는 그 방향으로 갈수록 더 복잡해졌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도입은 검토해야 할 기준과 변수가 늘고, 참여자가 늘고, 산출물과 근거자료가 늘어납니다. 그 결과 의사결정 지연과 재작업은 선형이 아니라 제곱으로 커집니다. 결국 현장은 사람이 밤새 도면을 고치고, 물량을 다시 뽑고, 견적 근거를 새로 만들며 시간을 소모합니다. 저는 이 지연이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산업 구조의 병목이라고 봤습니다.


이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써냅스를 시작했습니다. 써냅스는 도면 작성 및 견적 산출을 자동화하는 AI Agent를 공급합니다. 목표는 단순합니다. "사람이 반복적으로 하던 일을 시스템이 맡아, 의사결정을 빠르게 만들자." 써냅스는 AI를 억지로 쓰는 팀이 아닙니다. 현장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산출물 - 배치/상세 도면, 물량, 견적, 그리고 그 근거가 더 빠르고, 더 일관되고, 검증 가능하게 나오도록 AI를 설계합니다.


인력을 늘려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반복은 끝나지 않습니다.


2024년 5월, 대학 동기이자 컨설팅사 동료였던 김동원 COO와 함께 써냅스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One Order for Construction', 복잡한 건축이 한 번의 요청에서 시작해 하나의 질서로 완성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Q. 써냅스 어떤 회사인가요?

써냅스는 건설 도면을 직접 읽고 그리는 AI를 만듭니다.


건설 AI 도구는 이미 여러 개 나왔지만, 현장에 그대로 낼 수 있는 도면을 만드는 곳은 없습니다. 대부분 도면을 이미지로 바꿔 읽어서 레이어나 객체 속성 같은 정보가 빠지고, 결과물이 참고 자료에 머뭅니다. 도면을 그려주는 CAD 플러그인은 반대로 내용을 읽지 못합니다.


저희는 설계 프로그램이 저장한 원본 파일(.dwg)을 그대로 읽습니다. 레이어와 블록, 속성을 직접 해석하고, 이미지 인식으로 한 번 더 교차검증해 어긋나는 지점을 잡아냅니다. AI가 그린 도면이 사람이 그린 도면과 98.85% 일치합니다.


제품은 썬빌드(SunBuild)입니다. 태양광처럼 하나의 공종을 맡은 협력사가 쓰는 도구로, 법규 검토부터 배치 설계, 전기 계통도, 상세도, 물량·견적까지 6개 단계를 에이전트가 나눠 처리합니다. 수정된 도면을 넣으면 바로 납품할 수 있는 도면이 나옵니다.


첫 공종은 건물 신재생에너지였습니다. 같은 엔진을 파사드와 커튼월, 구조, 전기에 붙여 PoC를 진행하고 있고, '27년에는 기계와 소방까지 넓힙니다.


에이전트를 납품할 때마다 그 회사가 도면을 그리는 규칙이 데이터로 남습니다. 건설에는 이 규칙의 표준이 없어서 기업마다 템플릿과 설계 방식이 전부 다릅니다. 17개사의 규칙과 35건의 인허가 레퍼런스, 공종별 견적·물량 데이터를 모았고, 이제 이 데이터로 도면을 이해하는 전용 언어모델(ALM, Architectural Language Model)을 2027년까지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현재까지 성과가 궁금해요

[비즈니스 성과]

'24년 5월 2일을 시작으로 보수적인 건축 시장에서 35개 이상의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실제로 인허가, 사업승인까지 완료한 프로젝트들을 보유하게 되었고 제품 납품까지 이뤄냈습니다. '25년 말부터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6년 상반기 만에 전년도 매출 98%를 달성했습니다.


건물 신재생에너지 업역으로 니치하게 시작한 사업이 현재 그 인접 공정인 파사드, 커튼월, 전기로 넓혀나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지원사업 및 경진대회 성과]

  1. '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및 우수졸업
  2. 기술보증기금 1억원 지원제18기 기보벤처캠프 선정
  3. 중진공 청년정책지원자금 1억원 선정
  4. '26년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선정
  5. '26년 IP 전략지원 CIPO 프로그램 선정
  6. LH AI∙PoC 상생형 프로그램 선정
  7. SNU-ASAN 유니버시티 데모데이 우수상
  8. 아산유니버시티 데모데이 장려상
  9.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Q. 써냅스 그리는 미래, 비전이 궁금해요

One Order for Construction.

복잡한 건축이 한 번의 요청에서 시작해 하나의 질서로 완성되는 구조를 만듭니다.


  1. 에이전트를 납품하며 고객사 룰북과 산출물 템플릿을 축적
  2. '27년에 그 데이터로 건설 특화 언어모델 ALM을 완성
  3. '28년부터 ALM이 모든 에이전트의 엔진이 되면서 납품형에서 구독형 플랫폼으로 전환


이 끝에서 저희가 되려는 것은 'AI 기반 종합건설사'입니다. 설계부터 도면, 물량, 견적, 실행까지의 병목을 제거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친환경 건물을 만드는 조직으로 나아갑니다.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올드한 시장에 진정한 AX를 이식할 불굴의 도전정신을 가진 분을 모십니다.]

0 to 1이 시작된 지금, 아래의 정신으로 1 to 100을 만들어갈 극초기 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1.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지"

➮ 내 역할의 경계를 먼저 긋지 않음. 진정한 오너쉽과 권한은 책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행동.


2. 우선순위 외 "사소함."

➮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 고객의 반복 업무를 제거하여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 그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실패는 사소하다고 느끼는 정신.


3. 내가 아는 건 "팀원도 안다"

➮ 조직은 뉴런을 공유하는 수준의 공동의 이해가 수반될 때 비로소 효율적. 공유되지 않은 지식은 조직의 속도를 늦춘다는 것을 인지.


4. 제약이 없을 때 "날 수 있는 사람"

➮ 주어진 규칙과 프레임 안에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은 비교적 쉬움. 나에게 오롯이 오너쉽이 주어졌을 때 타협하지 않고 성과로까지 만들어내는 정신.


5. 그럼에도 "편한 사람"

➮ 우리는 성과로 무례함을 정당화하지 않음. 팀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친절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정신.

투자 정보

날짜투자단계투자 유치액
2026.09Seed3억

Q. 투자는 어떻게 받으셨나요?

써냅스는 매출을 먼저 만든 다음 투자를 골랐습니다.


'25년 Seed 라운드에서 Post-value 30억원 제안을 받았지만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매출 1억원이 눈앞이었고, 이후 1년의 성장도 외부 자본 없이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5년 12월 매출 1억원을 넘기고 협력 계약을 13건까지 쌓았기에 그 판단은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7월 3억원 투자를 확약받았습니다. 하반기 2억원을 추가해 Seed 총 5억원 클로징을 목표하고 있고, TIPS 심사를 병행 중입니다.


투자금 규모가 성장 가능성을 설명하는 지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전략적 가치가 명확한 경우가 아니면 추가 투자유치에 있어서는 보수적으로 판단할 예정입니다.

팀원을 위한 노력

써냅스의 다섯 정신 중 하나가 "내가 아는 건 팀원도 안다"입니다.


타운홀 미팅에서 매출과 계약 현황, 투자 진행, 기술 마일스톤을 전 팀원에게 같은 자료로 공유합니다. 대표만 아는 숫자를 만들지 않습니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은 팀 전체가 7단계 워크샵으로 함께 정립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해결하는 문제는 무엇인가"부터 각자 답을 쓰고 맞춰봤습니다.


의사결정도 결과만 남기지 않습니다. 왜 이 공종을 다음에 하는지, 왜 이 투자를 받고 저 투자를 받지 않았는지를 판단 과정으로 공유합니다.


극초기 팀이라 제도는 적습니다. 하지만 팀원이 온전히 오너십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정보는 투명하게 공유됩니다.

보상 및 복지

Q.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있나요?

보상

  1. 건축 도메인 AX 업계 내 찾아보기 힘든 최고의 동료
  2. 극강의 업무 효율 위한 충분한 급여 및 AI 플랜 제공
  3. 가장 보수적인 시장에서 가장 본질적인 변화를 일으킨 회사의 0 to 1 경험.

Q. 복지가 궁금해요

근무 환경

  1. 데스커 사무용품 세트 풀 세팅 완료.
  2. 역삼역 및 언주역 도보 10분 이내 사무실
  3. 자율출퇴근제 운영(코어 타임 X)
  4. 제약없는 자유로운 연차 운영

팀 문화

Q.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써냅스는 제도가 아니라 원칙으로 움직입니다.

5명 중 4명이 개발자입니다. 이 규모에서 프로세스를 먼저 만드는 것은 낭비라고 봅니다. 대신 결정하는 방식과 공유하는 방식만 정해두었습니다.


1. 정보 비대칭을 만들지 않습니다

➮ 타운홀에서 매출, 계약 현황, 투자 진행, 기술 마일스톤을 전 팀원에게 같은 자료로 공유합니다. 요약본과 원본을 나누지 않고, 대표만 보는 숫자를 두지 않습니다. 오너십은 정보가 있어야 생긴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2. 결정은 결론이 아니라 이유로 남깁니다

➮ 무엇을 정했는지보다 왜 그렇게 정했는지를 기록합니다. 다음 공종의 순서, 고객사 우선순위, 기술 스택 선택 모두 판단 근거를 함께 남깁니다. 이유가 남아 있어야 상황이 바뀌었을 때 결정을 다시 열 수 있고, 나중에 합류한 사람도 같은 논의를 처음부터 반복하지 않습니다.


3. 기준은 위에서 내려오지 않습니다

➮ 회사의 미션과 비전은 팀 전체가 7단계 워크샵으로 함께 정립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해결하는 문제는 무엇인가"부터 각자 답을 쓰고 맞춰봤습니다. 합의된 문장 하나가 매일의 작은 결정 수십 개를 대신합니다. 제도가 적어도 팀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유입니다.

Q. 어떤 분들과 일하는지 궁금해요

손준혁 CEO / Founder, AI Engineer
서울대학교 건축학과(공학전공) 출신의 건축 알고리즘 기반 창업가입니다. 학부 시절부터 건물 에너지 절감 방법론과 추적식 태양광을 연구하며 "건축은 기술로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확신을 키웠고, 이후 친환경 컨설팅사(EAN Technology / BIPV PO)에서 정책·인증 기준을 해석해 설계·검토 산출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깊게 경험했습니다. 태양광 특허 출원 3건, 디자인 등록 4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동원 COO / Co-Founder, Product Manager
서울대학교 건축학과(건축학 전공) 출신의 프로덕트 디자이너(UX/UI)로, 현재 써냅스의 프로덕트 디자인과 사내 디자인 에셋 전반, HR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AN Technology에서 Product Design 리더를 맡았고, Avikus UI/UX 인턴과 위대한집사 공동창업 경험이 있습니다. 손준혁 대표와는 대학 동기이자 친환경 컨설팅사에서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써냅스의 비전에 깊이 공감해 아이템 구상 단계부터 합류한 공동창업자입니다.
최범규 AX Team / Tech Lead
서울대학교 건축학과(건축학 전공) 출신의 건축 알고리즘 개발자로, 써냅스의 핵심 건축 알고리즘 개발과 플러그인화 작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건축 알고리즘 개발 2년 차이며, SNU-ASAN UniverCT 비긴즈 4기에 선정되어 기후발전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박성민 AX Team / AI Lead
홍익대학교 자율전공학부(예술학·실내건축) 출신의 AI 엔지니어로, 써냅스의 AI 오케스트레이션과 지식체계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중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운영했고, 온톨로지 기반 외부 기억 시스템을 설계·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활용 데모데이 우수상(아시아경제)을 수상했습니다.
고정원 AX Team / Tech Engineer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의 AI 엔지니어로, 써냅스 AX Team에서 Tech Engine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uant Trading 스타트업에서 AI 리서치를 리딩했으며, 소규모 게임 개발팀 ZOMSTUDIO를 이끌며 직접 제품을 기획·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SOA 건축사사무소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AI·소프트웨어 기술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Q. 최근 1년간 인원 변화가 궁금해요.

출처: 공공데이터포털

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로102길 8, 401호
C#/Python 소프트웨어 개발자 (건축 분야) ·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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