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E는 한국·일본의 중고 중장비를 베트남/동남아 건설 현장에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B2B 거래 회사입니다.
2025년에 연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하며, 중장비 레드오션인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2026년에는 이 구조를 기반으로 3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누적 투자: 80억 원
- 조직: 한국·일본·베트남 3개국, 40여 명
- 실거래 기반으로 월 20억 규모의 거래량 운영 중
RCE가 만들고 싶은 것: ‘무역 OS’
RCE의 목표는 단순히 해외에 중고 장비를 더 많이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수요자와 공급자가 ‘내수 거래처럼’ 편안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즉 무역 OS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무역 OS의 본질은 명확합니다.
- 수요자와 공급자에게 최고의 옵션을 제공하고
- 거래 효율을 극대화하며
- 신뢰와 리스크를 시스템으로 통제하는 것
거래가 늘어날수록 사람이 더 갈리는 구조가 아니라,
거래가 늘어날수록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예측 가능해지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왜 중장비 시장이 최고의 시작점인가
저희가 혁신하려는 시장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수요와 공급이 한 나라 안에서 맞지 않아 무역이 필연이고
- 거래 단가가 커서 신뢰가 곧 돈이며
- 거래가 프로젝트처럼 복잡해서 표준화된 시스템의 가치가 크고
- 금융/데이터/플랫폼으로 확장이 용이합니다
중장비 시장은, 무역 OS를 만들기 위한 가장 매력적인 출발점입니다. 우리가 구축한 시스템은 이후 상용차, 산업용 설비, 건설 자재, 의료기기, 농기계 등으로 확장 가능한 범용 인프라가 됩니다.
왜 RCE가 “가장 좋은 시작점”인가
무역 OS가 해결해야 하는 핵심은 코드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현장 실행을 통해 시장의 신뢰가 쌓여야 거래가 반복되고, 그 반복 거래에서 데이터가 생성됩니다. 그 데이터가 있어야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알씨이는 이미 한국·일본·베트남 3개국에서 실물경제가 실제로 흐르는 거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베트남 레드오션 시장에서 다음을 업계 최초 수준으로 실행하며 고객 신뢰를 자산으로 확보했습니다.
- 금융 연결(결제/할부 등)
- 찾아가는 엔지니어 서비스(검수/정비 기반 품질 신뢰)
- 온디맨드 거래 구조(재고·운영 리스크 최소화)
기술팀이 하는 일은 아이디어를 증명하는 일이 아닙니다.
검증된 거래 흐름 x 고객 신뢰 x 실행력 있는 팀을 레버리지 하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입니다.
RCE가 그리는 끝 그림
국경은 여전히 거래의 마찰(friction)입니다.
언어, 규제, 신뢰, 결제, 물류가 거래를 느리게 만들고 비용을 키웁니다. 그 결과 전 세계의 수요와 공급은 충분히 연결되지 못한 채 파편화돼 있습니다.
RCE의 목표는 N개국의 수요·공급이 내수 거래처럼 편안하게 연결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거래가 100배, 1000배로 커져도, 최적의 옵션 매칭 x 거래 실행 자동화 x 리스크 통제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무역 OS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