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일러는 프리미엄 선물 브랜드 티위즈(Teewis)를 시작으로 종합 이커머스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아직 완성된 구조나 프로세스를 탄탄하게 갖춘 조직은 아닙니다. 대신 직접 부딪히며 만들고, 고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실험하고, 더 많이 배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일러(Miler)는 “‘지속 가능한 속도”라는 의미에서 출발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 속도가 잘 맞았던 것은 아닙니다.
- 첫 명절 시즌, 수요 예측에 실패 재고가 2천만원 이상 남았고,
- 초기 쇼핑백은 고객님께 싸구려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으며,
- 첫 광고 캠페인은 ROAS 100%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빠르게 인정했고, 하나씩 고쳐나갔습니다. 제품 구성부터 패키지, 상세페이지, 광고 전략까지 “왜 이 선택을 했는가”를 기준으로 계속해서 다시 봤습니다.
📦 재고
- Before : 감에 의존해 수요를 예측하며 큰 재고를 남겼습니다.
- Now : 사전 시장 조사와 판매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왜 이 수량인지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을 먼저 세워 운영합니다.
🎁 패키지
- Before : 원가와 납기 위주로 선택해 선물로 받았을 때의 만족감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 Now : ‘받는 사람이 느낄 감정’을 기준으로 설계해, 선물로 받았을 때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바꾸었습니다.
📊 광고
- Before : 많이 만들면 성과가 날 거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 Now : 메시지와 이유를 먼저 정리하고, 결과가 다음 실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한 번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계속 고치며 완성된다.”
이 믿음을 잊지 않고, 마일러는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티위즈(Teewis)는 답례품 시장을 바라보며 든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왜 답례품 시장에는 가격만 남고, 브랜드는 남아 있지 않을까?”
당시 답례품 시장은 대부분 가격 경쟁에 집중된, 브랜드가 거의 없는 시장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조금 더 고급스럽고 감도 있는 답례품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우리는 그 지점에 집중했습니다. 단순히 가격을 맞추는 대신, 디자인·패키지·메시지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답례품을 기획했고, 레시피부터 패키지까지 직접 설계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티위즈는 답례품과 선물 시장을 넘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선택되는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