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는 숏폼 기반 MCN 창업 경험이 있고, 인력 위주의 시장을 겪으며 비효율을 발견하고 해결하고자 창업했습니다.
2번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가지고 있는 CTO와 함께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모였습니다.
위에 서술한대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는 비효율과 부당계약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전산화시키면, 광고주들은 마케팅 비용을 올바른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인플루언서들은 본인의 영향력에 대한 온전한 가치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더 이상의 ‘눈속임’은 없죠.
클라는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가장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