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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대한민국 1등 요양 서비스, 케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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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대한민국 1등 요양 서비스, 케어링
위치
서울 서초구
서비스 분야
시니어
투자 단계
-
finance누적 투자 유치액
미공개
account-group-outline전체 / 개발자
800명 / 8명
해결하는 문제창업 스토리팀원을 위한 노력보상 및 복지팀 문화채용설명회위치
해결하는 문제

요양시장은 매우 큰 시장임에도, 리딩 플레이어가 없는 시장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가예산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케어를 민간에 위임하였지만, 어르신께 제대로 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못했습니다.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했고, 어르신들께 제공되는 서비스 퀄리티는 낮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디에서도 우리 부모님이 아플 때, 믿고 맡길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케어링은, IT기술과 직영 대규모 모델을 통해 업계의 모든 비효율들과 모든 레거시들을 없앤다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받는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케어링은 이런 이유로 설립되었습니다.


케어링은 천 만 어르신과 보호자님들께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드린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보다 더 가까울 수는 없지만, 가족보다 더 의지가 되는 존재는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케어링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향후 방문요양 인프라를 기반으로 커머스, 헬스케어, 신탁 등 시니어의 걱정을 해소하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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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스토리
Q. 케어링 어떻게 창업되었나요?

2019년 방문요양 서비스를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2년 만에 국내 1위 요양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21년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기존에 전혀 다른 IT 쪽 사업과 커머스사업을 해왔습니다. 다 성공적인 경험이었지만 뭔가 평생할 만한 사업은 아니라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친하게 지내던 멘토분으로부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요양사업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아이디어를 주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꼈고 무엇보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많다는 것이 호기심을 더 자극했습니다. 특히 일을 하시는 요양보호사분들의 급여나 복지 문제가 눈에 띄었는데 시스템을 갖추면 요양보호사분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현실에서 일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궁금했고요. 홍삼을 들고 방문요양센터들을 돌아다니다가 저희의 이런 방향에 공감해 주신 두 분의 센터장님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이 조건 없이 합류하겠다고 말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디어만 있었는데 시장조사를 하다가 너무 좋은 분들의 갑작스러운 합류로, 그 책임감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Q. 케어링 어떤 회사인가요?

케어링은 100% 직영 모델로 가족요양,방문요양,주간보호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천 만 어르신과 보호자님들께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드린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보다 더 가까울 수는 없지만, 가족보다 더 의지가 되는 존재는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케어링의 존재 이유입니다. 

Q. 케어링 그리는 미래, 비전이 궁금해요

전국에 100개 이상의 요양 인프라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요양 인프라에는 주간보호, 방문요양, 복지용구, 레지던스, 요양보호사 교육원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Q.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케어링에서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팀원을 위한 노력

[업무 환경]

• 능동적으로 일하고, 체계적으로 일하고, 효율적으로 일해요.

• 휴가도, 업무 복장도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요

• 수평적 토론 문화를 지향해요. 논리와 팩트로 끊임없이 소통해요.

• 일과 성장에 진심인 사람들만 모여있어요. 일에서 의미를 찾으려 노력해요.

• 이왕하는 일, 재밌고 유쾌하게 해요. 팀원이 일하는 과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케어링은 성장할 수 없어요.

• 팀원 대부분이 2030으로 젊은 조직이에요.

보상 및 복지
Q. 복지가 궁금해요

For Work

  • 원팀 활동비 제공
  • 야근 시 석식비 제공
  • 야근 시 교통비 지원
  • 반반차 등 자유로운 연차 사용


For Growth

  • 리프레시 활동비 제공
  •    (도서, 교육, 헬스, OTT구독 등)
  • 다양한 사내 이벤트 진행


For Health

  • 종합 건강검진 지원
  • 제휴 안과, 치과 할인 혜택


For Life

  • 생일 선물 지원
  • 경조금, 경조화환 지원
  • 명절 상여금 지원
팀 문화
Q.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 보호자님을 먼저 생각합니다.

가족이 아프면 보호자님들은 점점 지치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케어링은 보호자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것, 그들이 하다가 지친것들을 케어링은 해드려야 합니다. 보호자님이 의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빠르게 해결합니다.

보호자님이 필요로 하는건 빠른 해결입니다. 당장 지쳐있는 보호자님에게 바로 의지가 되는 존재여야 합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진심이 있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 해드릴 수 있는 것부터 합니다.

빠르게 해결해주기 위해선, 지금 할 수 있는 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부터 해야 합니다. 보호자님이 처한 문제를 바로 다 해결해줄 수는 없지만, 진행상황을 문자로 알려드리는건 지금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도움을 드려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보호자님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드려야 합니다.

여러 문제를 해결할 필요도 없습니다. 보호자님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호자님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해줘야 합니다.


 본인의 탁월함이 본인에게만 머물지 않도록 메뉴얼화 합니다.

보호자님에게 정말로 도움을 주었다면 그것을 본인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케어링의 모든 보호자님에게 똑같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메뉴얼을 만들어서 전파해야 합니다.

본인의 탁월함이 본인에게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메뉴얼은 계속 업데이트 되어야 합니다.

메뉴얼에 완성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상 더 나은 방식으로 업데이트 되고, 보호자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메뉴얼은 기준점을 만들어서 그 기준점을 중심으로 더 잘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불변의 원칙이 아닙니다.


 낭비를 막아야 합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구성원이 많아질 수록 낭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낭비는 돈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의 낭비가 더 위험합니다. 책임자와 타임라인을 서로 명확하게 공유해서 낭비를 막아야 합니다. 결론없는 회의는 없애고,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내가 줄여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성장해야 합니다.

보호자님과 동료들이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갈등이 있습니다. 아무런 실수와 갈등없이 성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보호자님과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한다면 동반 성장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서로 의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줘야 합니다.

Q. 어떤 분들과 일하는지 궁금해요
김태성 대표
케어링 대표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프로덕트 디자이너 · 경력 3년 이상
Figma
Adobe Illustrator
Adobe Photoshop
데이터 분석가 · 경력 1~5년
JavaScript
Kotlin
My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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