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리 소개]
페이퍼리는 건설사들이 안전관리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버티컬 AI'입니다.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중소 건설사까지 전면 확대된 이후, 안전관리는 건설사에게 회사의 존립이 걸린 문제가 됐습니다.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관리 의무를 다했다는 증거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대표이사가 징역형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을 제외한 건설사들은 이를 제대로 챙길 인력도, 시스템도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기업 운영에 매우 중요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대안이 없는 시장입니다.
페이퍼리는 사람과 AI가 함께, 건설사가 본업인 공사에 집중하면서도 안전관리 규제를 지킬 수 있는 상태를 만듭니다.
[페이퍼리의 목표]
페이퍼리는 AI 시대에 진짜 가치를 만드는 건 범용 모델이 아니라, 한 산업을 끝까지 파고드는 버티컬이라고 믿습니다.
건설 현장에는 문서로 정리되지 않은 암묵지가 가득합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점검했고 어떤 조치를 했는지: 대부분 사람의 머릿속과 종이에만 남습니다. 그중에서도 안전관리는 서류업무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큰 영역인데, 정작 이 일을 제대로 할 사람도 시간도 늘 부족합니다.
페이퍼리가 건설을 선택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반복적이고, 규칙이 명확하고, 반드시 증거로 남아야 하는 일: 건설 안전관리야말로 AI가 사람을 가장 크게 도울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매일 대신하다 보면, 다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데이터가 쌓입니다. 경영책임자의 법적 의무 이행을 매일 증명하는 기록; 외부에서 사올 수도, 한 번에 따라잡을 수도 없는 데이터 해자가 됩니다.
우리가 가는 곳은 분명합니다. 중소 건설사가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도 AI와 함께 안전관리를 자체 운영하는 표준; 그리고 안전을 넘어 건설 전반을 목표로 합니다.
[페이퍼리와 잘 맞는 분]
• 비즈니스 임팩트 우선: 화려한 기술보다 "고객 문제 해결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집중하시는 분
• 검증 우선: 빠르게 만들기 전에 "이게 정말 필요한 일인가?"를 먼저 물어보는 분
• 토론으로 성장: 치열하게 부딪치며 더 좋은 답을 찾아가는 사이클을 즐기시는 분
[주요 업무]
AI를 활용해 오너십을 갖고 고객 문제를 직접 정의하며, 설계부터 구현, 배포, 데이터 기반 개선까지 직접 실행합니다.
(1) 프로덕트 풀스택 (T자형)
페이퍼리 제품의 백엔드·인프라·프론트엔드를 팀 단위로 분담합니다. 주력 영역(BE) 70%, AI를 도구 삼아 인접 영역 30%를 커버하는 T자형 인재를 찾습니다. 혼자 다 짊어지지 않습니다.
(2) 팀의 AI 네이티브화 전적 지원
페이퍼리 모든 멤버가 AI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함께합니다. 사내 워크플로우의 AI 통합, AI로 풀 것과 풀어선 안 될 것을 가려내는 일까지.